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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4 [일반] 2009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위기의 비교 [23] chilling5158 20/04/20 5158
4952 [일반] 긴급 재난 지원금 과연 결과가 어찌 나올지 모르겠네요. [71] 키토9374 20/04/20 9374
4951 [일반] 증명된 수도권의 힘 [142] 아우구스투스11739 20/04/20 11739
4950 [일반] 민주당이 부산에서 완패한 이유.jpg [99] 청자켓12041 20/04/20 12041
4949 [일반] ?? : 니들이랑 겜 안 함. 수고요. [26] 길갈7360 20/04/20 7360
4948 [일반] 기자들은 스스로 밥줄을 걷어찬게 아닌가? [91] 꿀꿀꾸잉20071 20/04/17 20071
4947 [일반] 10% 이내 접전지 사전투표 분석 [25] DownTeamisDown7903 20/04/20 7903
4946 [일반] 태영호=태구민 당선자의 대북정책. [41] kien8248 20/04/20 8248
4944 [일반] 김어준까지 인용하면서 투표조작 언급하는 가세연 [72] 나디아 연대기11406 20/04/19 11406
4943 [일반] 사전투표 조작썰 말말말 [56] 길갈10387 20/04/19 10387
4942 [일반] 4년 전, 고뇌에 가득찬 백발의 민주당 대표의 선언 [30] 뚠뚠이8776 20/04/19 8776
4941 [일반] 왕의 귀환을 꿈꾸는 그 남자.news [59] 프테라양날박치기11874 20/04/19 11874
4940 [일반] 여당에서 21대 국회운영 키워드로 제시할 첫 법안 [127] GRANDFATHER__12089 20/04/19 12089
4939 [일반] 이제 보수 진보도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38] 눈물고기6283 20/04/19 6283
4938 [일반] 40대 입장에서 바라본 미통당... [41] 삭제됨8199 20/04/19 8199
4937 [일반] 글로만 봐도 홧병나는 민주당 암흑기 [196] 불굴의토스23157 20/04/19 23157
4936 [일반] [질문]그래서 ARS와 면접조사는 누가 이긴건가요? [24] 앙겔루스 노부스7694 20/04/19 7694
4935 [일반] 유튜브 민심만 바라보다 무너진 미래통합당 [77] 나디아 연대기12580 20/04/18 12580
4934 [일반] 젊은 계층의 우경화를 두려워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44] 루트에리노8073 20/04/18 8073
4931 [일반] 몇번이나 지적되었지만, 여의도연구소의 완전한 몰락. [76] 불굴의토스13962 20/04/18 13962
4930 [일반] 조리돌려지는 박성민 컨설턴트 [38] 어강됴리14219 20/04/18 14219
4929 [일반] 딱히 미통당이 망한 건 유투버가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28] 벨라도타7651 20/04/18 7651
4928 [일반] 승리의 뒤편에서 [49] 뿡빵뿡빵7047 20/04/18 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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