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선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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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46	[일반] 180석의 의미 [48]	잉크부스7843	20/04/16	7843
4845	[일반] 다시 양당제 다시 지역주의 [23]	아루에5317	20/04/16	5317
4782	[일반] [단상] 하루 앞두고 PK지역 비인기지역구민의 생각. [27]	세인트5814	20/04/14	5814
4766	[일반] 이근열 후보 "중국유곽 조성 사과할 일 아니다" 해명 또 논란 [27]	마빠이7083	20/04/13	7083
4742	[일반] 지금 이시각 큰일난 민주당 후보 [65]	아기다리고기다리10329	20/04/11	10329
4732	[일반] 새누리.. 나름 간지 넘치던 시절.jpg [16]	꿀꿀꾸잉6481	20/04/11	6481
4664	[일반] 용혜인 "국회 가서 온국민 기본소득법 발의하겠다" [71]	미뉴잇6821	20/04/06	6821
4641	[일반] 여러분의 이슈는 무엇입니까? [2]	카스가 미라이3352	20/04/05	3352
4632	[일반] 4월 1주차 여론조사 및 잡담 [14]	아우구스투스5233	20/04/03	5233
4623	[일반] 이 이상의 위치선정은 없다 - 서울 광진을 오세훈 후보 플래카드 [55]	실천12239	20/04/02	12239
4619	[일반] 더민주와 미래통합당의 총선 공약 감상. [8]	kien4888	20/04/01	4888
4615	[일반] 더불어시민당, 이번엔 민주당 공약 그대로...또 "행정착오다" [70]	미뉴잇7012	20/04/01	7012
4609	[일반] [단독]더시민, '민족공동체 통일방안' 전환 시사… 대북 강경 대응도 [57]	aurelius6878	20/03/31	6878
4608	[일반] 안철수 “내일부터 400㎞ 국토 종주…꼼수 위장정당과 싸우겠다” [90]	청자켓9564	20/03/31	9564
4594	[일반] 여성 원이슈정당 여성의당 [6]	나디아 연대기4951	20/03/29	4951
4590	[일반] 미래통합당의 중국 때리기는 립서비스 였나? [11]	나디아 연대기5968	20/03/29	5968
4582	[일반] 민주당 “국민의당 청년 비례대표 김근태 후보… 과거 막말과 혐오 연일 논란” [66]	나디아 연대기9024	20/03/28	9024
4540	[일반] 22년 대선에 관해 뜬금없이 떠오른 아무 의미없는 뇌내망상 [34]	유리한7642	20/03/20	7642
4521	[일반] 허경영 "비례정당에 헌법소원, 성인 개인에게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43]	에어크래프트5483	20/03/16	5483
4449	[일반] 예비후보 1천명 돌파 기념 기자회견 [19]	에어크래프트4231	20/03/05	4231
4322	[일반] 안철수에 대한 아쉬움들 [38]	티오 플라토4982	20/02/24	4982
4280	[일반] 선거제도 개편에 대한 개인적인 제안 [64]	솔로13년차6825	18/06/16	6825
4249	[일반] [뉴스 모음] No.180.5. 유통기한이 임박한 지방선거 관련 짧은 뉴스들 [4]	The xian6032	18/06/14	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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