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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8 [일반] 조국의 결자해지?? [87] 갈길이멀다9349 24/03/16 9349
6166 [일반] [한국갤럽] 정부의 의사계 반발·의료 공백 대응: 잘하고 있다 38%, 잘못하고 있다 49% [135] 철판닭갈비10368 24/03/15 10368
6148 [일반] 조국혁신당이 범민주당계 진영에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133] 홍철8672 24/03/12 8672
6093 [일반] 최강욱 2심에서도 의원직 상실형 선고 받음. [77] 김연아16182 22/05/20 16182
6077 [일반] 윤석열 정부를 맞이하며: 진보 담론의 시대는 끝났다 [51] 데브레첸12236 22/05/09 12236
6048 [일반] 인사청문회 시즌 기념, 역대 정부 인사 참사 사례 모음. [47] 바람생산공장12259 22/04/26 12259
6047 [일반] 손석희 앵커 문재인과 대담 [189] KOZE18695 22/04/26 18695
6021 [일반]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104] VictoryFood12180 22/04/17 12180
6017 [일반] (의혹 추추가, 입장 추가) 윤석열 정부 복지부 장관,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의혹들 [406] 선인장25535 22/04/14 25535
5999 [일반] 민주당 지지 세계관의 정수를 담은 글 [213] abc초콜릿16323 22/04/10 16323
5991 [일반] 정치에 대한 맹목성은 대체 왜 생기는 걸까요? [119] lux9980 22/04/06 9980
5923 [일반] 조급함 [142] 烏鳳10510 22/03/20 10510
5901 [일반] 민주당 비대위원직을 수락한 조응천 의원의 수락의 변 [76] 트루할러데이10752 22/03/14 10752
5893 [일반] 선거 패배 후 솔직하게 써보는 민주당 비판+국힘 비판 [166] Crochen14010 22/03/13 14010
5880 [일반] 20대 초선의원 전용기가 민주당에서 살아남는 법 [54] 난포6710 22/03/11 6710
5861 [일반] 문재인 민주당 정권 까보기 [80] 제3지대8859 22/03/11 8859
5857 [일반] 외면받은 민주당이 다시 신임을 얻으려면? [122] KOZE9622 22/03/10 9622
5833 [일반] 제가 대선에서 처음으로 보수당에 투표하게 된 이유 [32] 설탕가루인형형7686 22/03/10 7686
5824 [일반] 이 시점에서 다시 보면 더욱 재미있는 글 [31] 리얼포스7047 22/03/10 7047
5820 [일반] 터닝포인트 [37] Cazellnu5938 22/03/10 5938
5768 [일반] 송영길"조국의 평화를 지킬 이재명에게 기회를 줘야하지 않나." [61] 공기청정기7573 22/03/08 7573
5707 [일반] 더불어 민주당의 인과응보, 그리고 이준석.. [62] HesBlUe10117 22/03/04 10117
5705 [일반] 내가 윤석열에게 투표하는 이유 [246] Daniel Plainview17690 22/03/03 1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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