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2/04 21:38
박근혜 후보도 영 아닌 질문을 했습니다. 그냥 둘 다 멘붕쇼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정희 후보는 박근혜 후보 공격하느라 바쁘고, 박근혜 후보는 멘붕와서 이상한 질문이나 하고...
12/12/04 21:38
통진당은 그냥 국내에 있어서는 쓰레기 집단으로 완전히 굳히기 할라나요.
종북소리도 오히려 북한에 미안해 질 판... 그냥 쟤들은 또라이 정신병자 집단인듯.
12/12/04 21:38
박근혜 떨어뜨린다는말 = 정권교체 하러나왔다
같은 말인데. 대놓고 앞에서 하니까 장난아니네요.. 옆에있는 문재인후보가 멘붕이온가같은데;;
12/12/04 21:39
이정희랑은 무조건 선 긋기로 가죠.
오히려 저런 극딜론자를 멀리 하는게 좋은 겁니다. 문재인 후보 중도포지션이 부족하다 그랬는데 중도포지션 제대로 지니고 가야죠. 이것을 계기로...
12/12/04 21:40
이정희가 계속 나올수록 박근혜 본인은 빡치겠지만 오히려 결과적으로 득이 될 겁니다. 너무 과하네요. 너무 일방적으로 물어 뜯어서 문재인은 관심에서 멀어지고 박근혜는 동정표 받는 꼴이 날 것 같네요. 통진당 진짜 쓸모가 전혀 없네요.
12/12/04 21:40
다카키 마사오까지야 괜찮았다고 보는데...
대놓고 떨어트리려 나왔다는....안좋죠...본인한테도,문재인 후보한테도....-_-;; 너무 나갔습니다..;;
12/12/04 21:40
위에서도 수차례 이야기 했지만, 동정표론 지지층 결집은 몰라도 중도층은 안되죠.
중도층이 움직인다면 문후보쪽으로 갈꺼 같은걸요..? 이정희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밀어내기 위해선 최소한 문후보 간에도 적당히 싸워줘야 합니다. 선을 긋는건 당연하구요
12/12/04 21:40
이러다 지지자 결집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그나마 듣보잡으로 전락한 통진당이니 효과 자체는 미미할거라고 보지만 세력이 조금만 컸어도 아주 난리가 났겠군요
12/12/04 21:40
kimbilly님 불판 본문에...
(불판 댓글은 서로간의 비방 보다는 토론 내용 위주로만 진행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는 토론 내용이 서로간의 비방;;;
12/12/04 21:40
이정희 씨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탑3 후보 TV토론에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수치스럽습니다. (박근혜후보보다 훨씬 더)
12/12/04 21:40
어이고.. 정말 이정희는 좋아할 수가 없는 인간이네요. 토론회 초반까지는 좋았는데 보는 제가 다 열 받네요. 박근혜 멘탈 쩝니다. 저라면 나라 팔아먹은 부녀에서 머리끄댕이 잡았을 듯..
12/12/04 21:41
동네 반장선거도 이렇게는 안한다
하~ 토론의 질을 이렇게 떨어뜨리다니..그것도 일국의 대통령 토론회인데 님 떨어뜨릴려고 티비나왔음??????!!!!!!!!!
12/12/04 21:41
이정희 쓰레기라는게 뭐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고,
문재인 후보 입장에서는 정말 분명하게 선그어야 합니다. 지금 토론회 구도가 이상하게 이정희+문재인 vs 박근혜 이런 구도인데 이정희-문재인이 하나로 엮이고 있어요.
12/12/04 21:41
문재인은 이정희와 확실히 선긋기해야 하겠습니다...너무 나가서 되려 문재인에게 안좋습니다...보수언론들의 여론몰이감으로 딱 좋은데요?
12/12/04 21:41
지금 이정희 후보가 박근혜 후보랑 문재인 후보한테 보이는 양면적인 태도도 맘에 안 드네요. 문재인 후보한테 마이너스가 될거 같아요.
12/12/04 21:41
지금 진행중인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합동 토론회는 SBS, KBS1, MBC, OBS, YTN, NewsY, jTBC, MBN, TV조선, 채널A 로 방송되며
KBS World 를 통해 전세계 73개국으로 생방송 되고 있습니다.
12/12/04 21:42
이정희가 이렇게 선긋는건 박근혜에게 당연히 좋은거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이정희가 문재인에게 말할때 보이는 박근혜와 대할때와는 다른 태도나 웃음 등은 문재인 측에서 안좋아보이네요;;
12/12/04 21:42
저는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려고 나왔습니다 이걸로 오늘 토론은 끝난것 같습니다.
박근혜 후보가 주제와 관련없는 질문을 했지만 후보사퇴 질문을 결과적으로 잘한 것 같습니다.
12/12/04 21:42
어차피 박근혜 동정표는 지지층 내에서만 동정표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너무 좌측이다고 오히려 불만 있었던 중도층 사람들에게는 좋은 결과가 될 것입니다. 계속 선긋기 하네요. 문재인 후보는...
12/12/04 21:42
이정희 때문에 동정표가 갔다는 의견도 있고, 이정희 때문에 문재인이 중도보정 받고 이삭줍기를 했다는 의견도 있고요.
어차피 각자의 입장에서 해석이 되는데 여기서 설왕설래해봐야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실제 여론에 미친 영향이 어떤지는 끝나고 여론조사 돌려 보면 알겠죠.
12/12/04 21:43
이념이나 성향은 달라도 저를 선택해달라고 국민들께 호소하는 장에서
상대후보를 떨어뜨리려고 나왔다고 하는 발언은 지나친 폭주라고 생각합니다.
12/12/04 21:43
박근혜 대통령시에 이정희는 진짜 남산가게 생겼군요. 그냥 돌아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전형적인 나홀로 정의감에 불타는 빨갱이네요.
12/12/04 21:44
선을 그어야 되는데, 이정희가.. 문재인 후보한텐 나름 또 따뜻하게? 대하는 분위기라.....흠
그냥 양쪽 다 까기 신공이 차라리 좋았는데
12/12/04 21:44
과유불급이라고......
이정희 후보가 진정으로 박후보를 낙선시키고 싶었다면... 아까전 그런말은 오히려 당선시키는 지름길이죠..... 에휴.....
12/12/04 21:44
박근혜 후보 질문이 영... 진짜 못하네요.
이거 또 문재인 후보가 방어하기 매우 좋게 질문을 때리네요. 박근혜 후보 감사합니다의 질문이네요.
12/12/04 21:44
이정희 후보의 네거티브가 박근혜 후보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이거 하난 확실해 보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이정희 후보랑 같은 편으로 보여져서 이로울게 없어요.
12/12/04 21:44
뭐... 실시간 검색어가 지금 화려합니다. 1위 이정희 2위 다카키 마사오 크크크크
그리고 isd, 종북, 론스타가 순위권이네요. 이정희 후보로선 뭐 성공했습니다. 크크크
12/12/04 21:45
전 진짜 역풍불 것 같은데요.. 문재인 후보가 이정희와 선을 너무 흐릿하게 긋고 있어서 --; 이정희는 박근혜는 무슨 집안의 원수 대하듯 하고 문재인은 하트 뿅뿅 날려대네요. 정말 누구 떨어뜨리려고 나온 건지..
12/12/04 21:45
아... 속이 울렁거리네요
제사 비위가 약해서 그런지 구역질 날려고 합니다 지지율1%도 안나오는 후보는 다음 대선에서는 안나오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안될걸 아니 트롤링만 신나게하네요 대답은 안하고 그 시간에 공격이나하고..
12/12/04 21:45
대통령 후보 둘, 미처 날뛰는 트롤 하나.
새누리당은 빨리 양자 토론으로 바꾸자 해야 합니다. 아니, 문재인 후보가 하는 게 더 좋겠네요.
12/12/04 21:46
방금 문재인후보의 답변은 무척 좋네요...
현정부의 대중 외교 문제때문에 국군포로소환문제나 북한주민들을 우리쪽으로 데려오는게 더 힘들어졌다..
12/12/04 21:46
우리나라 대통령 후보 티비 토론의 질을 확 떨어트리네요..
문재인 후보 정말 말 잘해주고 있는거 같은데 끝나고 나면 "박근혜 후보 떨어트리려고 나왔다" 이 말 밖에 안 남을거 같아요.
12/12/04 21:47
경제 분야 토론에서 이명박 정부의 실정에 대해서 조목조목 박근혜 후보 한테 따져물을텐데
뭐 박근혜 후보는 자기는 아무 것도 안했다고 회피 하겠지만 그래봐야 그럼 왜 아무것도 안한 사람이 출마하냐고 까일텐데 박근혜 후보 다음 토론 어떻게 준비할지... 또 준비를 한다고 해도 박근혜 후보가 그 준비를 소화해낼 수 있을지 크크크
12/12/04 21:47
박근혜 후보의 주제와도 벗어난 "대체 토론회 왜나온거냐" 라는 질문은 오히려 잘한 듯 해요;
그래서 저렇게 극단적인 발언을 얻어냈기 때문에 사실 이제 이정희 후보가 하는 모든 말은 "단지 박근혜를 떨어뜨리기위한" 말밖에 안되는거죠. 건설적인 비판이나 이런거 없이, 그냥 무작정 까고보기.
12/12/04 21:47
양자토론 하자고 해야겠네요. 문후보는 받아들이고요..
이정희 후보가 너무 박근혜 후보에게 공격만 하고 자기 정책은 하나도 안보여주고... 질문 하면 답변이 아니라 질문 -> 공격! 이네요...... 왜저러는지-_-
12/12/04 21:47
불펜 드립 하나 퍼옵니다.
남쪽정부 할때 재인이형이 이정희 x대기 갈기구 특공 하면서 카메라에 경례했으면 게임 끝인데 아쉽네요. 아 잠시나마 빨갱이x에게 다시 속을뻔했네요.
12/12/04 21:47
여러분이 말씀하셨지만 재미는 없어도 문-박 토론이 그나마 대통령 후보들 토론 같습니다.
와... 토론 끝나면 박근혜가 얼마나 토론 못했냐가 화제가 될 줄 알았는데 이건 뭐.... 이정희가 깽판 제대로 쳤네요.
12/12/04 21:48
새누리당에서는 계속 3자토론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선거법상에는 3자토론 해야되는거고 이정희 후보를 빼는 것은 통진당 지지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12/04 21:48
안타까습니다.
쥐었다.. 펴주었다.. 놓아주었다.. 햇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강강강 으로 가버려서.. 자기 감정을 조절 못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정희 후보 안타까워요.. 반대로 박근혜 후부 후반부에. 침착성유지 하네요..
12/12/04 21:48
진짜 이번 대선은 엄 대 엄 인 것 같네요. 지금 까지는 박근혜 후보가 2번이 더 남아서 동정표로 박근혜 후보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중간에서 문재인 후보가 이득을 볼 가능성도 있구요
12/12/04 21:50
확실히 이정희의 극딜덕에 한가지는 분명해진듯 싶네요 저에게는. 박근혜는 그저 허수아비고 꼭두각시라는것. 아니 뭐 말하는게 뭐 저렇게 일관성이 없지 진짜..
12/12/04 21:50
오늘보니 박근혜는 생각보다 진보적입니다.
그래도 좀 깨어있다고 보여집니다. 정책적인거나 다른쪽의 의견을 수용할 여지를 두는 것보니 좀 유하게 나갈수 있는 사람인 듯 하네요. 그래도 전.. 역시 문재인입니다.
12/12/04 21:51
이정희의 공격을 버틴 것은 분명 동정표의 효과는 가질 수 있겠지만
박근혜의 상대는 이정희가 아닌 문재인이죠. 문재인을 공격할 수 있는 안보에서 날카롭게 찌르지못했다는 것이 아쉽네요. 이정희는 마지막까지 박근혜 공격이네요.
12/12/04 21:51
활발한 토론이고 뭐고 제발 예의는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shoes.
문후보는 처음에 보좌관 조의도 그렇고 토론다운 토론을 한거같은데 리정희는 걍 답이 없네요..
12/12/04 21:51
[2012 대선 후보 토론회 - 이후 일정입니다.]
12월 10일 (월) 20시 : 경제-복지-노동-환경 12월 16일 (일) 20시 : 사회-교육-과학-문화-여성 12월 05일 (수) 23시 : 초청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 후보(박종선-김소연-김순자 후보) 출연.
12/12/04 21:52
이정희 폭주가 문재인 입장에서 결코 달갑지가 않은 상황인데 선거참 암담하네요...
어쨋든 총선에서 연대를 했었기때문에 일반 유권자에게는 어느정도 동반자적인 입장이 남아있다고 봐야됩니다. 야권이 가진 포지션적인 문제랑 결부되는 이야기겠지만 이정희 폭주가 문재인후보와 민통당에게는 그리 좋은 사인은아니네요.,. 적절하게 딜을 컷을했어야 했다고보는데... 쯧...
12/12/04 21:52
이정희 후보 마지막 표정이 난 할 거 다했으니 후련함
문재인 후보 뭐 그럭저럭 득점은 한 것 같지? 하는 표정 박근혜 후보 저걸? 어떻게 족치지 하는 표정
12/12/04 21:52
지금 이 토론방식, 매우 불만이 많았는데 오늘 보고 알았습니다. 이거보다 더 활발하게 할 수 있는 걸로 가면 이정희가 더 날뜁니다. 차라리 이게 낫습니다.
12/12/04 21:53
뭐 애초에 스스로 정한 롤 수행은 충실히했네요 이정희 후보 박근혜 후보는 토론회 시작때와 끝날때의 얼굴색을 비교한 짤방이 곧 나오지 싶습니다
12/12/04 21:53
뭐 이래저래 해도...
투표율이 높다면 내가 싫어하는 후보의 당선도 기쁘게 인정할수 있습니다... 모두 투표합시다! (저의 모두 발언입니다.. 크크크 )
12/12/04 21:53
이정희....너무 나갓어요..
박근혜 후보 선방으로 보입니다. 이정희후보 강약조절만 잘했더라고.. 아쉽습니다. '박근혜후보 떨어뜨리겠습니다.' 역풍입니다.. 안타깝습니다.
12/12/04 21:55
이제 오늘 토론회를 보고 난 후의 지지율 변화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박근혜에게 동정표가 얼마나 갔을지... 문재인의 좋았던 방어와 나름 날이 있던 공격으로 얼마나 지지율을 끌어올렸을지... 이정희는 애초에...
12/12/04 21:55
어차피 보수는 모일 대로 모인 상태죠.
박근혜 후보도 오늘 보면 중도층 잡기 위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정희 공격 때문에 확실히 보수로 보일 수 밖에 없고 그에 비해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 포지션을 받을 수 있었죠. 오늘...
12/12/04 21:55
중도층에선 박근혜쪽에 동정표가 갈것이라고 생각되진않네요.
박근혜후보도 오늘 딱히 제대로된 답변을 보여준것이 없고. 이정희야 뭐 미x 날뛰었고.. 문재인후보는 이정희와 선긋기도 잘하면서 박근혜후보에게 공격과 방어도 잘했습니다. 문재인후보에게 어느정도 득이 될것이라 생각되네요.
12/12/04 21:57
개인적인 평: 문후보가 상대적으로 가만히 득을 보긴 했으나, 지지율상으로는 딱 50:45:1 구도 그대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2/12/04 21:58
진중권씨는
jungkwon chin @unheim 채점표. 이정희 80점, 문재인 60점, 박근혜 40점. 이정희를 80이나 줬네요...
12/12/04 21:58
이미지상 두여성 후보 사이에 젊잖은 남성후보가 있으니 음성적으로도 그렇고 문재인 후보 괜찮아보였습니다. 대북 정책면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공격할거리가 많았는데 거의 못한듯하고...
대북정책면에서의 차이를 크게 들어내지는 않네요. 문재인후보도 우클릭 했지만 박근혜 후보도 생각보다 좌클릭을 많이 했더군요.
12/12/04 21:59
문재인 후보의 지지자는 문후보가 유리하다고 할 것이고..
박근혜 후보의 지지자는 박후보가 유리하다고 하겠지요.... 이정희 후보의 지지자 역시 그렇게 느끼겠지요.. 자세한건 내일 봐야 알겠군요,.,
12/12/04 22:02
전 다카기 마사오도 있지만 6억이 크다고 봅니다.
아직도 박근혜는 '깨끗하다'라고 믿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그걸 6억, 은마아파트 32채로 박살낸 공은 있죠.
12/12/04 22:02
그냥 마치... 되게 웃긴 예능을 낄낄거리면서 본 느낌이네요.. 지지율에 큰 변화는 없을듯한 토론같았습니다(보수층집결은 이미 거의 다 되었다고 봐서..)
12/12/04 22:03
게다가 박근혜는 6억드립에 멘붕해서 '우리 집안이 먹고 살기 바빠서.....'라고 했죠.
먹고 사는데 은마아파트 32채나 필요합니까?
12/12/04 22:29
6억이 당시 큰 돈은 맞는데, 현재 240억은 아니죠.
은마아파트 32채라고 해서 그럴듯하지만, 그렇게 따질수가 없는게 아파트값은 다른 것보다 훨씬 더 올랐으니까요. 1채당 8억씩 246억이라는 이야기인데, 물가상승률로 따지면 40배씩 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게 되려면 23년간 물가가 매년 20%씩 올라야 되거든요. 80년대 초반 오일쇼크 시절이면 몰라도 실제로 그 정도 오르진 않았죠. 실제 은마아파트 32채를 사서 그게 그냥 남아 있다면 모르지만, 지금 돈으로 많이 쳐줘도 30~40억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