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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2/04/05 13:45:25
Name 스터너
Subject 요즘 거의 볼수 없는 버로우 저글링....
어제 겜비씨 kpga특별전 게임아이 주장원전 단골손님 박경락(저그)vs임성춘선수의 수제자 김성제(프토)  경기에서 진짜 오랜만에 버로우 저글링이 나왔네요
최근엔 거의 안보이던데 어제 박경락 선수가 참 유용하게 쓰더라구요..
무탈 테크로 가는거 보여주니 프토는 옵저버 안뽑더라구요 템플러 체제...       그리곤 프토 멀티예상지역에 여러마리의 저글링 버로우.....
당황한 프토 근처에 포토캐논 워프...   무탈로 포톤캐논 완성되기전 포톤만 뿌개고 도망....    그리고 정면으로 갠세이...    아콘스플레쉬 데미지 이용해 죽일려고 하면 버로우 풀어서 근처에 또 버로우..이러다보니 멀티타이밍 완전히 늦춰지고 게임 말린것 같이 보였어요...좀 늦게 스톰 개발됐으나 무탈한테 쓰기도 벅차보였어요..
역시 무탈을 쓸려면 갠세이연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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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너
죄송합니다. 후기의 의도로 쓴게 아니고 버로우로 멀티 갠세이가 전략이라고 생각해서 그곳에 쓴건데...
02/04/06 17:10
수정 아이콘
전략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아 후기로 이동 했습니다. ^^
초보유저
홍진호 선수가 공식전에서 처음 보여준 전술이죠. ^^;; 기욤을 상대로.. 전 혹시 남의 전술을 가져온 게 아닌가 했는데 겜비씨의 비법 천하에 나와서 자신이 개발한 전술이라고 밝히더군요 ^^;;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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