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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2/09/05 13:53:16
Name 삭제됨
Subject [잡담...오늘]KPGA 3차리그...준 플레이오프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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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02/09/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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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박정석 선수와 홍진호 선수의 경기가 기대됩니다.. ^^
02/09/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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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오늘은 진호님이 아닌 영선님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네요.. ^^
02/09/05 14:02
수정 아이콘
맵을보니까 박정석선수에게 행운이 따른것 같네요!
온겜넷,kpga모두다 우승하시길 빕니다 ^^
02/09/05 14:07
수정 아이콘
적게는 4게임 많게는 6게임이군요..
개인적으로 특히 애정이 많이 가는 선수들인지라... 그저 좋은 게임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 맘밖에 없군요(다들 응원하는 마음으로)
02/09/05 14:25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와 박정석 선수의 첫경기가 반섬맵이네요
첫경기가, 승패를 좌우하는 요소가 가장 클때 박정석 선수에게 약간 유리한듯
하지만 첫경기를 홍진호 선수가 잡는다면.. 박정석 선수 고전 할꺼 같네요
전 박정석 선수 팬인데.. 홍진호 선수와 임요환 선수 경기도 보고 싶고..
누굴 응원해야 하나?? ㅡㅡ;
『ⓟperuⓘ』
02/09/05 14:26
수정 아이콘
제가 프토유저인지라,
홍진호 선수와 최인규 선수에게는 죄송하지만~~ ,, 박정석 선수와 전태규 선수가 이겼음 하는 맘이네요,,,
온겜넷에선 박정석 선수가.. KPGA 에선 전태규 선수가 프토의 희망이 되어주길~""
그럼~,, 얼른 월정액 끊으러 가야겠습니다~^^
마요네즈
02/09/05 14:59
수정 아이콘
네 선수 모두 행운이 따르길..^^
디길왕자
02/09/05 15:03
수정 아이콘
인규님 정석님 화이팅~~~ 입니당~^^
허풍저그
02/09/05 15:45
수정 아이콘
요즘은 빅게임 아닌 경기가 없군요. 선수들 기량도 비슷비슷해지고 인지도 도 그렇고..즐겁습니다.
커피우유
02/09/05 16:04
수정 아이콘
정말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빅경기군요.
요즘 대 테란전에서 엄청난 화끈함을 보이고 있는 전태규 선수와 "대 저그전은 박정석에게 문의하세요" 라고 할 정도로 저그 잡는 실력이 특출난 박정석 선수의 경기 정말 기대됩니다.
하지만 상대도 종족 초극강의 테란,저그유저....
감히 승부를 예측하기 힘드네요.
신건욱
02/09/05 16:31
수정 아이콘
안되요... 태규선수랑 정석선수 죄송하지만 둘중에 한분만 이기시길..-_-
그래도 저는 최인규선수 응원을..ㅠ_ㅜ 화이륑~
폭풍주의보
02/09/05 16:35
수정 아이콘
진호님 파이팅;; ^^)/
랜덤테란
02/09/05 18:17
수정 아이콘
전 세종족이 골고루 퍼져있는 메가메치도 재미겠지만 개인적으로 전태규선수에게 관심이 갑니다.과연 전태규선수가 두명의 초고수테란을 이기고 결승으로 갈 수 있을지?상대는 자신에게 평소 많은 패배를 안겨줬던 선수라는 점에서 더 관심이 갑니다.코믹토스 전태규선수 기대됩니다.전태규선수가 최인규선수나 이윤열선수를 이긴것이 한두번 이고 그외는 많이 패한것으로 기억하는 데 맞는 지 모르겠군요.
AIR_Carter[15]
02/09/05 18:23
수정 아이콘
정말로 예측불가로군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주신다면 만족합니다. :)
그래도 제가 응원하는 선수가 이겼으면 하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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