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10/16 15:22:43
Name 정재열
Subject 3개메이저 방송사동시출전한 5명의선수들..
1.이윤열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론 요즘 젤잘하는선수..

kpgl투어3연패 달성여부와

과연 힘들게올라간 온게임넷에서 어느정도의 성적이 나올지..  

2.강도경
겜티비2차리그 우승과함께 메이저 대회 준우승 징크스 깸..

홍진호 선수가 온게임넷밖에 출전못한관계로 저그 일인자 명성을 되찾을것인가..

3.조용호
방송경기의 부담감을 떨처버린 요즘 플레이는 정말 최고 전성기인듯..

온라인최고의실력이 이제서야 빛을~^^

4.박경락
프로들이 무서워하는 프로..

요즘최고 잘나가는 저그..최근 테란유저한테 지는모습 거의 못봄
  
5.서지훈
퍼펙트테란..G.O팀의 부진속에 홀로 남음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것같은 완벽테란 그자체..
--------------------------------------------------------------------------------

3개메이저 대회 이5명중에 적어도 우승자한명은나오리라 확신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한웅렬선수도 3대 메이저대회에 모두 본선진출했습니다만;;
홍진호선수 겜티비는 탈락한걸로 아는데요;;
아닌가요?
02/10/16 15:35
수정 아이콘
3회전 탈락인가요;; 누가 맞는 거지 ㅠ.ㅠ
정재열
02/10/16 15:37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3회전 탈락 맞습니다-.-;;
WizardMo
02/10/16 15:52
수정 아이콘
허허허-_-; 임요환선수가 예선에 떨어지는게 가능한일이였군요...
아드레날린
02/10/16 16:19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가 3개 대회 모두 우승해버릴 것 같은 예감이..-.-
kpga3연패 호~오 꿈같은 얘기군요 이윤열 선수에겐 꿈같은 얘기가 아니겠지만..이윤열 선수 뭔가 기발함 등의 뭔가가 있다면 인기면에서도 최강이 되지 않을까 ^ ^ 하지만! 우리 임테란이 있기에..하하
김호철
02/10/16 16:54
수정 아이콘
이윤열, 임요환선수를 언급하시는데
후후후..저한텐 가림토가 있습니다.
이번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동수선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라도 요번 온겜넷스타리그에서는 뭔가를 보여줄 것입니다.
(설마 또 저번시즌처럼 무기력하게?? 크흑..)
RanDom[Tr]
02/10/16 17:03
수정 아이콘
아...-_- 겜티비에 유일하게 최인규선수 진출했군요...
저는 겜티비만 봐야 할듯 ⓐ;;; 인규선수 팬이라서;;;
인규선수가 거의 4등만 하는게 넘흐 -_-;;;;안 좋은대 이번에
우승한번 노려보심이...;;
02/10/16 18:23
수정 아이콘
저는 서지훈선수 매우매우 기대됩니다^^
참잘했어요
02/10/16 22:00
수정 아이콘
무언의 카리쓰마
한 웅 렬 !!
소리없이 다가오는 그를 주목하시라
02/10/16 22:15
수정 아이콘
요새는 확실히 군웅 할거 시대인듯...
어느 정도 이상급 레벨 선수들은 붙어봐야 알겠어요~^^;;
정말 예측 불허...^^ㅋㅋ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071 GG(Good Game)은 강요가 아니다. 자유다. [21] 김정주2284 02/11/08 2284
8054 [퍼온 글] 임요환 분석(석현님의 글) [13] 오성철3501 02/11/08 3501
8013 야후에서 본 한국프로게이머에 대한 외국인들의 인지도 [9] 문유석3761 02/11/06 3761
7899 [잡담] ...오늘도.. 역시나 WCG를 가따 왔습니다.;; [2] Huchi1543 02/10/31 1543
7858 KTF 나지트배 프로게이머 최강전 지금까지의 상황은... [3] 민정환1691 02/10/30 1691
7744 그러구 보니 A~D조는.. [22] kabuki2249 02/10/26 2249
7733 앗 ! 죽음의 조 탄생-우승자 클럽 [4] 랜덤테란2475 02/10/25 2475
7693 Dabeeforever의 2월 구상. [7] Dabeeforever1602 02/10/23 1602
7678 준우승자 클럽 [3] 랜덤테란2082 02/10/22 2082
7613 왜 저그는 전략의 화려함을 입증받지 못하는 것일까?.. [17] kabuki2157 02/10/20 2157
7577 올해 월드 시리즈와 영화에 대한 몇가지 잡담 [7] 네로울프1329 02/10/19 1329
7540 아무리봐도 KPGA맵은 성의와 그 모든것에서 뒤떨어지는듯 [4] 서창희2129 02/10/17 2129
7533 한웅렬선수, 박경락선수.... [3] 엉망진창1746 02/10/17 1746
7496 3개메이저 방송사동시출전한 5명의선수들.. [12] 정재열2655 02/10/16 2655
7489 나는 아직 임쓰를 원한다. [5] KKND1966 02/10/16 1966
7409 변해가는 것.. 그리고 [6] matlab1632 02/10/14 1632
7404 프로게이머 까페 회원수Top10 [8] 바보드래군2182 02/10/13 2182
7388 메이저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 K-로드가 나가신다! [3] 황무지1700 02/10/13 1700
7382 각종 새 시즌의 선수들중에 신주영선수와 이기석선수의 이름은 보이지 않는군요. drighk1316 02/10/13 1316
7357 박정석 아직 멀었다.... [19] unifelix2277 02/10/13 2277
7312 메이저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 자이언츠에 본즈만 있는건 아니다 [3] 황무지1502 02/10/12 1502
7265 스타크래프트계가 부럽다 [12] minyuhee1831 02/10/10 1831
7258 강도경 선수 우승축하.. [20] The Answer2090 02/10/10 209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