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651 이번 FA의 초대박 김창희 선수! [55] 태상노군8099 09/08/21 8099 0
38640 팀별 FA 대상자 계약 현황 (최종 안상원, 고석현, 김창희, 이제동, 전상욱 FA 선언) [375] Alan_Baxter15334 09/08/20 15334 2
38636 저저전 결승을 앞두고 [34] becker7012 09/08/20 7012 11
38552 바이어와 셀러에서의 FA 예상(1위~6위) [11] aSlLeR6187 09/08/11 6187 0
38541 이적시장의 키는 KT와 웅진 [51] noknow5855 09/08/10 5855 0
38513 SKT1... 3년만의 광안리... 그리고 우승 [8] 츠카모토야쿠3912 09/08/09 3912 0
38503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9] Noki~3804 09/08/08 3804 0
38477 이제동 대 정명훈 광안리 프로리그 결승 내맘대로 리뷰 [25] Flocke5287 09/08/08 5287 0
38409 저의 응원 저주는 끝이 날까요? [6] 후니저그4816 09/08/03 4816 0
38390 도발 [1] i wanna3892 09/08/03 3892 0
38382 최연성의 발언, 그리고 화승 [42] H.P Lovecraft6215 09/08/02 6215 0
38381 스타판의 팬덤, 같은 것을 보았으나 서로 다른 길을 택한 하태기와 조정웅 [26] 팟저7192 09/08/02 7192 6
38356 문성진 선수가 말했던 한마디 한마디에 대해 [28] Alan_Baxter9011 09/08/01 9011 0
38320 플레이오프, 특정 팬의 기본적인 응원 매너에 대한 아쉬움 [91] Alan_Baxter8193 09/07/26 8193 0
38283 일정에 쫓기는 사나이들 [17] V7277 09/07/22 7277 0
38272 MVP 공동 수상이라... 좀 아쉽네요. [378] 박수10082 09/07/21 10082 1
38248 연도별 신인 드래프트 명단 + 커리어 하이 [23] V12002 09/07/19 12002 5
38246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6강 1회차 감상 후기 [18] 곰프5671 09/07/18 5671 0
38223 역대 프로리그 정규 시즌 1위 팀의 결승전 승률 [3] 개념은나의것5090 09/07/15 5090 0
38177 스타크래프트2 Q&A 퍼옴(스크롤 압박) [6] 물의 정령 운디6825 09/07/11 6825 0
38170 박카스 2009 스타리그 16강 6회차(3) [375] SKY924875 09/07/10 4875 0
38159 이제 테란 좀 징징거려도 되지 않나요? [167] 툴카스9457 09/07/09 9457 1
38142 저는 이번 포스트 시즌 방식에 호의적입니다. [10] Violet4864 09/07/08 486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