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071 [도타2] 언더로드 후기 및 잡다한 이야기 [53] valewalker9743 19/07/04 9743 3
61204 [기타] [섀버] 확팩 이후 플레이 감상 [24] YORDLE ONE7759 17/04/24 7759 0
55912 [기타] Bastion 리뷰 [12] 호구미9566 14/12/23 9566 2
55411 [기타] [WOW] 소드군 기념 다시 들어보는 워크래프트 시리즈 OST [18] Hellscream13861 14/10/16 13861 1
55209 [도타2] 6.82 언제나 그랬듯이 얼개의 대격변 패치 [11] Euphoria12414 14/09/24 12414 0
55148 [기타] 컴파일의 망령 - DiscStation 한국판 이야기(2) [3] 말랑9482 14/09/18 9482 0
52255 [기타] [WoW]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본, WoW 확장팩 완성도 순위 [50] 제리드12974 13/09/20 12974 0
50682 [기타] [퍼즐&드래곤] 소소한 정보 몇가지 + 내용 추가 [31] Cogito7498 13/02/28 7498 0
48124 Broodwar, 스타리그, 스타2, 그리고 도전 [4] Love.of.Tears.7868 12/08/05 7868 0
47196 [LOL] 비주류 챔피언 탐구 - "전략적인 선택이군요, 소환사님" [20] 별비8094 12/05/23 8094 1
46256 [LOL]초보가 바라본 원딜과 서포터의 궁합 [28] 뚫훓쀓꿿삟낅7546 12/01/31 7546 0
46227 [LOL] '마법사' 챔피언에 대한 주관적인 분석 & 팁 7부[完] [15] 중년의 럴커6413 12/01/27 6413 0
45865 온게임넷 `황형준` 복귀와 나의 롤모델 황형준 [7] Onviewer6910 11/11/21 6910 0
45849 AOS 방송, 단점을 장점으로. [21] 빛돌v6016 11/11/18 6016 0
45707 리그오브레전드 Graves Patch Notes/ 할로윈 신스킨 소식 [11] 마빠이6134 11/10/19 6134 0
42982 테란 유저로서 다른 종족이 사기라고 느꼈던, 그 때, 그 사람 [14] Ymini5441 10/09/14 5441 0
38121 테테전의 거장 서지훈 (1)Before Xellos [17] fd테란7145 09/07/06 7145 10
38072 엠겜의 해설진들. 그리고 스타 잡담. [47] 베컴7387 09/07/01 7387 1
37765 테란과 저그, 마재윤 이후. [23] 김연우14731 09/05/21 14731 14
37278 E-Sport의 압축성... 그리고 그로인한 상대성... [20] 피터피터5082 09/03/12 5082 6
36482 테저전 메카닉의 트릭... (테란 메카닉의 새로운 패러다임) [7] 피터피터5630 09/01/01 5630 11
35497 프로토스의 대저그전 항쟁사 [80] 김연우13870 08/08/18 13870 57
35003 Zergology 13-1. - 제 5 본좌 이제동? [5] 펠쨩~(염통)5221 08/06/23 5221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