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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014 카운터-스트라이크 9월 3주차 중간 주요소식 epersys4082 10/09/16 4082 0
42999 원종욱 전 위메이드 수석코치, 스타2 게임단 ‘STARTALE’ 결성 [19] 물의 정령 운디7607 10/09/15 7607 0
42922 1년전의 이영호팬들의 심정...... [44] SKY926992 10/09/11 6992 3
42900 투신 박성준 선수의 스타크래프트2 전향에 대한 공식 기사가 나왔네요 [35] 바나나우유8941 10/09/10 8941 0
42868 본격적인 기업스폰 받는 스타 2 팀이 생겼군요 [60] 아유10171 10/09/06 10171 0
42864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어머들의 전향 문제, 2군 선수들에 대한 처우 개선 문제, 과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160] 물의 정령 운디12486 10/09/05 12486 1
42858 왜 프로팀이 존재해야 하냐구요? [141] 담배상품권8764 10/09/05 8764 3
42853 E-Sports.....? 게임은 그저 게임일 뿐이였나.... [36] 개념은?6454 10/09/05 6454 5
42811 모든 칼자루는 CJ가 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 凡人5156 10/09/03 5156 1
42779 요즘 스타판의 흥미를 잃어가는 사람이 저뿐일까요.. [60] 얄구지인8131 10/09/01 8131 0
42703 스타크래프트 리그 관련 상식 퀴즈 (1) - ~2005년 [21] 콩쥐팥쥐5635 10/08/27 5635 0
42612 묘원(渺遠), 이영호 [30] DEICIDE8498 10/08/21 8498 15
42483 09-10시즌 신한은행 프로리그 결승전 감상. [19] ROKZeaLoT5450 10/08/08 5450 0
42443 기업 게임단이 왜 생겨났을까? [62] noknow8018 10/08/07 8018 1
42331 2010년 7월 넷째주 WP 랭킹 (2010.7.25 기준) [10] Davi4ever5668 10/07/26 5668 0
42298 [시즌리뷰] 한마디로 정리하기 힘든 09-10시즌 CJ엔투스 [5] noknow4726 10/07/22 4726 0
42209 최종 포스트시즌 구도가 나왔네요 [21] SKY925352 10/07/13 5352 0
42201 위메이드의 가능성 2 [17] 빵pro점쟁이4809 10/07/12 4809 0
42154 공군에이스의 경기력이 살아난 것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 [21] Winter_Spring7487 10/07/04 7487 0
42054 거듭되는 에이스결정전 패배.. 용병술의 문제 [25] 위너스클럽8075 10/06/19 8075 0
42036 스타크래프트2 월드 리그,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16] 물의 정령 운디5704 10/06/15 5704 0
41992 블리자드와 대한항공의 파트너쉽, 그리고 갈수록 의문이 더해져가는 양대 방송사와 그래텍의 진정한 관계에 대한 고찰. [5] 물의 정령 운디4388 10/06/10 4388 0
41989 공군 에이스팀 해체할지도 모르겠네요 [44] 에헤라디여11112 10/06/10 11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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