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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970 블리자드와 대한항공의 파트너쉽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듯 합니다. [59] 물의 정령 운디14788 10/06/06 14788 1
41966 스타크래프트2 리그가 출시부터 대박이 터지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55] 물의 정령 운디11486 10/06/05 11486 0
41948 양 방송사의 관계 변화와 MBC게임의 협상에 대하여... 彌親男4738 10/06/03 4738 0
41652 조규남감독의 미소 [21] SKY927072 10/05/22 7072 4
41551 별풍선 사냥꾼 그리고 유료 스타 강사. [17] 허세판7353 10/05/20 7353 0
41504 승부조작보다 더 배신감 느낀것은.. [30] noknow6981 10/05/19 6981 0
41474 승부조작으로 도마에 오른 e-sports의 구조적인 병폐에 대해 드리는 뼈아픈 글 [15] Laurent7128 10/05/18 7128 5
41472 예측 불가능한 한국 이스포츠 미래 [8] noknow4683 10/05/18 4683 0
41455 승부조작을 행한 이들에게. [1] 이태원서울팝4527 10/05/18 4527 0
41443 모 기업팀 해체설 [28] 위너스클럽11997 10/05/17 11997 0
41403 Greatest One... [13] theory!6195 10/05/17 6195 3
41386 정말 나쁜놈입니다. [31] Miyake향6647 10/05/16 6647 1
41368 안녕히 계세요. E 스포츠. [60] 레종7134 10/05/16 7134 0
41335 협회 및 전 프로게임단은 이번 사태에 관련하여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21] Nerion5802 10/05/16 5802 1
41249 e스포츠 프로게임팀, 공군ACE 를 바라보며 [12] epersys4997 10/05/11 4997 0
41133 공군 에이스 3기 구성 문제 [14] noknow6968 10/05/02 6968 0
41122 문제의 근원은 Kespa와 블리자드의 이해관계 차이 [20] Q1325033 10/05/01 5033 0
40929 드래프트로 살펴본 09~10 시즌 [31] 캠퍼6801 10/04/14 6801 2
40904 어느 무명회원의 편지 [2] DeepImpact4191 10/04/13 4191 0
40898 드림팀 팬을 그만둘 때인가 봅니다. [15] 교회오빠6058 10/04/13 6058 0
40770 스타크래프트 주요 프로게임단 연혁 정리 [17] 개념은나의것6283 10/04/04 6283 1
40694 2006 후기리그 준플레이오프의 추억 [7] 4181 10/03/27 4181 0
40680 프로리그의 클로저(下) - 통합리그 출범 이후 [15] 彌親男5749 10/03/23 574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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