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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106 분리형 5전제 삐딱하게 바라보기 [19] becker4368 10/04/29 4368 0
41025 이제동의 업적에 대한 간단한 접근 [19] becker6936 10/04/22 6936 2
41011 입스타의 분류와 짧은 역사에 대해 [12] becker5384 10/04/21 5384 5
40876 승부조작설에 관한 관계자분들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132] becker17118 10/04/12 17118 37
40809 신대근 vs 이영호 짧은 리뷰. [24] becker7132 10/04/07 7132 0
40763 리쌍록은 오는가. [16] becker5485 10/04/04 5485 0
40717 관록의 송병구, 열 세단계 후배앞에 서서. [25] becker7597 10/03/31 7597 8
40704 추천이 많았지만 지금은 밀린 글들입니다. 주말께 한번 읽어보세요~ [13] Cand8921 10/03/28 8921 5
40579 온게임넷 해설 이야기 - 성장하는 박용욱과 안타까운 김창선 [135] becker12673 10/03/11 12673 10
40548 최근의 이영호식 테저전, 저그의 해법에 관한 고민. [24] ipa6225 10/03/08 6225 3
40539 꺼져가는 속도거품, 드러나는 테저전의 끝 [66] becker12186 10/03/07 12186 25
40424 삼김저그로 보는 스타크래프트의 승리공식 [17] becker7250 10/02/24 7250 15
40056 MSL 결승 감상. [12] becker4732 10/01/24 4732 3
39943 MSL 결승 정말 너무하네요 [116] becker6663 10/01/23 6663 0
39875 Flash On Top [9] becker5335 10/01/18 5335 9
39674 이영호 vs 김윤환 EVER 09 4강 리뷰 [18] becker6122 10/01/02 6122 5
39651 스타리그 4강 진출자를 바라보는 네 개의 시선들 [36] becker8961 09/12/31 8961 45
39458 MSL을 위한 조언 [26] becker6542 09/12/11 6542 19
39306 tribute to 임진록. [39] becker7951 09/11/25 7951 59
39057 생각하는 이제동, 행동하는 김윤환 [25] fd테란8390 09/10/20 8390 21
38896 09-10시즌 재미로 보는 팀별 최고&최악의 시나리오 [30] becker9068 09/09/17 9068 0
38742 최고의 선수를 물먹이는 FA, 팬들이 일어나자 [26] 세이시로6177 09/08/26 6177 5
38715 저그유저가 보는 다음시즌 맵 전망 [14] becker4937 09/08/25 49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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