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785 [오버워치] 시즌1 끝나고 쓰는 경쟁전 이야기 [39] 리들10158 16/08/19 10158 2
59779 [오버워치] PTR 밸런스 노트 업데이트 [85] 미네랄배달13494 16/08/18 13494 0
59775 [오버워치] 독일 신규 맵이 공개되었습니다 [46] 에버그린14155 16/08/17 14155 0
59755 [오버워치] 조금은 이른 시즌1 경쟁전 리뷰 : 현실적인 평점 상승법 [11] 오만과 편견10144 16/08/14 10144 3
59737 [오버워치] 금메달수로 보는, 내가 이점수인 이유 [40] pgr-29251312062 16/08/11 12062 6
59702 [오버워치] 핵 유저들이 여러 방송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123] 엔타이어20158 16/08/04 20158 5
59700 [오버워치] 아재는 장비로 승부한다(2) [83] 에일리15118 16/08/04 15118 3
59692 [오버워치] 나도 잘 맞추고 싶습니다.(소소한 팁) [20] 일체유심조16357 16/08/02 16357 5
59691 [오버워치] 올림픽 기간 한정 랜덤박스가 나오는 듯합니다 [91] 동급생11078 16/08/02 11078 0
59690 [오버워치] 아재는 장비로 승부한다. [19] 일체유심조12185 16/08/02 12185 5
59662 [오버워치] 결국은... 똑같은 인간, 결국은... 똑같은 게임 [152] 시로요15131 16/07/29 15131 8
59660 [오버워치] 심각해지는 핵 상황. [51] 자마린18674 16/07/28 18674 2
59650 [오버워치] 오버워치 공수 밸런스 개선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42] habsburg9750 16/07/26 9750 0
59642 [오버워치] 승자결정전에 대한 개선안? [31] pgr-2925138796 16/07/23 8796 0
59640 [오버워치] 데이터로 보는 팀별 실력 [8] SC211252 16/07/22 11252 0
59638 [오버워치] 아나 성우 논란 처음 제기한사람이 메갈 유저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24] 홀리워터13527 16/07/22 13527 0
59628 [오버워치] 심해탈출기 - 그래도 내가 (못)하지 않았어 [19] 이사무9025 16/07/21 9025 1
59627 [오버워치] 버스운빨겜 오버워치 캐릭추천 [윈스턴/디바] [10] 캐리건을사랑8674 16/07/21 8674 0
59626 [오버워치] 오버워치 1주일 플레이해본 후기 [16] 흑마법사8834 16/07/21 8834 1
59624 [오버워치] 31 - 26 - 40 - 54 후기 & 정크랫 운영 [20] Secundo7040 16/07/21 7040 0
59623 [오버워치] 39-> 60 심해를 벗어나며 느낀 점. [38] 헥스밤13108 16/07/21 13108 3
59621 [오버워치] 패치 이후 메타 [56] 주인없는사냥개10963 16/07/21 10963 5
59618 [오버워치] 총게임바보가 말하는 초보를 위한 오버워치의 장점. [27] 화이트데이10535 16/07/20 1053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