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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20 [LOL] 팀 스타일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1) [13] lonelydragon8496 19/05/08 8496 23
65618 [LOL] 북미, 유럽, 중국 대표 선수들의 자국리그 위상을 알아보자 [22] Leeka9222 19/05/08 9222 0
65615 [LOL] 라이엇 형들 놀랐지.. 그냥 올라가면 재미없잖아 - 라이엇을 애태운 퐁부 후기 [29] Leeka11790 19/05/07 11790 5
65613 [LOL] 지역별 MSI 커리어 현황 [9] Leeka9792 19/05/07 9792 0
65612 [LOL] 간간히 올라오는 소식들 [23] 후추통10677 19/05/07 10677 0
65610 [LOL] 매드라이프, 내가 아는 최초의 롤 프로게이머 [58] 신불해13988 19/05/07 13988 35
65609 [LOL] 북미가 저평가 당하는 이유는 뭔가요?? [59] 구리트33311023 19/05/07 11023 0
65608 [LOL] 이게 메이저의 품격이다 - LMS의 수호신 점늑과 함께하는 2R 1일차 후기 [26] Leeka9273 19/05/06 9273 1
65607 [LOL] 플레이 인 2R 대진표가 확정되었습니다. [33] Leeka12964 19/05/05 12964 0
65604 [LOL] 나오면 퀄리티 상관없이 바로 모으고 있는 스킨들 [56] Leeka15464 19/05/04 15464 1
65603 [LOL] LCS, LEC 해설 좁쌀의 소나-타릭 정리 [33] pioren15213 19/05/04 15213 10
65602 [LOL] 라이엇의 노틸러스 수술 기록 [38] 딜이너무쎄다11535 19/05/03 11535 1
65601 [LOL] 의문의 이틀 휴식! MSI B조의 행방은? [9] Leeka9470 19/05/03 9470 0
65600 [LOL] MSI A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8] Leeka10491 19/05/03 10491 1
65599 [LOL] 이번 MSI 조편성 소소한(?) 비밀 [7] 다크템플러8103 19/05/03 8103 1
65598 [LOL] 스프링 결승이 끝난 이후 인터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16] 미야와키 사딸라12559 19/05/03 12559 24
65594 [LOL] LMS의 몰락. 마지막 기회가 달린 MSI [27] Leeka11068 19/05/02 11068 2
65593 [LOL] 2019 MSI 플레이인 1일차 정리 [16] 비역슨10541 19/05/02 10541 2
65591 [LOL] MSI top 20 플레이어 [131] 내일은해가뜬다15931 19/05/01 15931 1
65589 [LOL] MSI 개최 하루전, 일정이 긴급하게 변경되었습니다. [33] Leeka14537 19/04/30 14537 2
65587 [LOL] 탑 왕귀라인 끝판왕 블라디미르에 대한 공략과 팁공유 [54] 라이츄백만볼트13512 19/04/29 13512 3
65585 [LOL] G2, TL 선수들의 한국 부트캠프 계정 [34] 비역슨12749 19/04/29 12749 1
65584 [LOL] 롤 해설에 대한 잡담 [89] 파핀폐인12226 19/04/29 1222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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