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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40 [스타2] 차기 밸런스 테스트 예고 [40] 저퀴8293 14/01/03 8293 0
53133 [스타2] 퀀틱 게이밍 프론트에서 고석현 선수에게 상금과 월급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108] 눈물고기11800 14/01/01 11800 4
53104 [스타2] "PGR21 스2 모임"을 홍보합니다. [51] 캐리어가모함한다8591 13/12/26 8591 4
53019 [스타2] End가 될지.. And가 될지.. [175] 크고사나운너굴이28699 13/12/13 28699 111
52999 댓글잠금 [스타2] 스타2의 국내흥행실패는 사실상 자중지란 [171] 삭제됨19936 13/12/11 19936 1
52838 [스타2] 스타크래프트2 완전 어렵습니다 ..;;; [36] 음양8826 13/11/24 8826 0
52817 [스타2] 2014 e스포츠 시장의 변화 [14] nuri8704 13/11/21 8704 0
52768 [스타2] [TvsZ] 자날밴카닉과 군심밴카닉 비교 [44] 디자인8093 13/11/15 8093 4
52720 [스타2] 게임을 스포츠로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 [80] 먹보의하루10678 13/11/10 10678 5
52680 [스타2] 신규유져의 유입은 없는가? [52] 내장미남9802 13/11/06 9802 0
52646 [스타2] 프로토스는 아직도, 완성형의 꿈을 꾼다. [30] 파란만장10800 13/10/31 10800 8
52616 [스타2] WCS 시즌3 파이널 소감 [21] 저퀴6628 13/10/28 6628 0
52498 [스타2] 개인방송 스트리밍 시청자 감소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 [66] dopeLgangER11893 13/10/16 11893 4
52429 [스타2] 블리자드는 왜 좋은 재료를 가지고도 좋은 요리를 못 만들었을까 [110] 캐리어가모함한다13454 13/10/10 13454 8
52424 [스타2] 현 스투판의 위기.. 아무런 대책없이 시간만 흘러간다 [204] 호나우당직™16966 13/10/09 16966 2
52351 [스타2] 그래도, 이영호를 믿는다. [37] 노을진오후11332 13/09/30 11332 14
52342 [스타2] 테란 대 프로토스전 - 더블 후 3병영 [19] azurespace8809 13/09/29 8809 3
52306 [스타2] 때 지난 이야기지만 군단의 심장 시나리오 너무 못만들었네요. [74] YTTK12547 13/09/25 12547 1
52302 [스타2] 밸런스 테스트를 고려 중인 사항들 [56] Leeka11022 13/09/24 11022 0
52105 [스타2] 대격변의 시작 [58] nuri12531 13/09/01 12531 0
52053 댓글잠금 [스타2] WCS 시스템을 지지합니다. (댓글 잠금) [196] 아바투르12593 13/08/26 12593 1
52048 [스타2] 2013 WCS 시즌2 파이널 소감 [68] 저퀴10223 13/08/26 10223 6
52043 [스타2] 이신형 선수의 이적 루머가 떴습니다. [36] 발적화11664 13/08/25 1166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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