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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74 [하스스톤] 대머리 독수리와 리로이가 너프된 지금, 어떤 덱이 유행할까? (유럽 블리즈컨 예선전 픽률 및 승률) [24] 꿈꾸는사나이6687 14/09/30 6687 0
55099 [하스스톤] 9/22일 벨런스 수정 사항 선 공개 [75] Leeka6339 14/09/12 6339 0
55098 [하스스톤] 평범한 하스스톤 접은 이야기 [36] Right8472 14/09/11 8472 0
55088 [하스스톤] 잡설 [67] 삭제됨7691 14/09/10 7691 1
55047 [하스스톤] 한중마스터즈에 대한 쓴소리 [62] 세이젤10081 14/09/04 10081 1
54837 [하스스톤] 낙스라마스 3주차. 영웅모드 간략 공략. [14] 세이젤9323 14/08/06 9323 0
54814 [하스스톤] 오토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81] 세이젤14249 14/08/02 14249 0
54775 [하스스톤] [펌] 블리자드 하스스톤 때문에 제가 울기까지 했네요. [63] 랜덤여신16833 14/07/28 16833 6
54744 [하스스톤] 씁쓸한 한중 마스터즈 [126] Leeka10387 14/07/24 10387 4
54507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에 대하여 [10] Davi4ever7281 14/06/28 7281 0
54455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 16강 1회차 후기 [25] Leeka6883 14/06/22 6883 0
54355 [하스스톤] 전설을 달기 위한 덱 선택 가이드 [36] 세이젤9621 14/06/05 9621 0
54151 [하스스톤] 하스스톤 현 밸런스 이야기 [40] Leeka10076 14/05/07 10076 1
54145 [하스스톤] 개들을 풀어라, 다음 패치 너프 확정 [45] Leeka10806 14/05/07 10806 0
53900 [하스스톤] 3월 직업별 승률 지표 이야기. [21] Leeka10374 14/04/11 10374 0
53566 [하스스톤] 슈팅법사 주문잼. 상대를 낚아보자 [11] 낭천11976 14/03/03 11976 0
53490 [하스스톤] 최근 모든 꿀은 주술사에게로 흐르고 있다. [61] 낭천10386 14/02/18 10386 0
53304 [하스스톤] 그래픽이 아쉬운분은 안계세요? [43] 마르키아르10836 14/01/23 10836 0
53151 [하스스톤] 입문자를 위한 각 직업군별 투기장 공략법 #2 (도적) [15] sonmal10995 14/01/04 10995 0
53110 [하스스톤] 입문 2주, 4레벨 달성. 입문자를 위한 각 직업군별 OP 카드 소개 #1 (흑마) [48] sonmal10995 13/12/27 10995 0
53084 [하스스톤] 게임에 존재하는 운이라는 요소. (하스스톤을 접었습니다.) [91] csfeel13517 13/12/20 13517 3
53077 [하스스톤] 패치 후 개판된 랭크게임 [45] 삭제됨19446 13/12/20 19446 0
53060 [하스스톤] 차후 패치 때 마법사 냉기 주문의 너프 [65] 마음속의빛9639 13/12/18 96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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