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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7 [LOL] 2023 월즈 결승 가십거리 '아스라다(페이커) vs 오거(양대인)' -by.사이버 포뮤라 [24] 마음속의빛13380 23/11/15 13380 1
78575 [LOL] 양대인 "티원이 드디어 내가 지향하는 롤에 도달했다" [329] Pzfusilier26590 23/11/15 26590 7
78571 [LOL] 2회이상 월즈 결승에 진출한 레전드 선수들 [44] Leeka14549 23/11/15 14549 3
78563 [LOL] 스토브리그 시작 1주전. LCK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선수&감코진 명단 [92] Leeka17459 23/11/14 17459 3
78562 [LOL] 롤드컵 역사상 최고 동시 시청자수 경기 [9] Leeka15118 23/11/14 15118 3
78561 [LOL] WBG 강팀 맞습니다 (부두술아님) [104] goldfish17150 23/11/14 17150 11
78543 [LOL] T1 VS 징동 feat 클템의 찍어, 울프와 함께 보는 롤드컵 [43] TAEYEON16785 23/11/13 16785 1
78541 [LOL] 결승전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125] 수성17723 23/11/13 17723 1
78529 [LOL] 23년 징동 게이밍의 최종 성적 [38] HAVE A GOOD DAY15651 23/11/12 15651 2
78527 [LOL] 이번 시리즈 T1을 보고 정말 놀랬던점 [69] 랜슬롯19690 23/11/12 19690 15
78526 [LOL] 제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팀을 만났습니다. [17] 다레니안13945 23/11/12 13945 21
78520 [LOL] LPL : 우리가 10년 동안 저항한 것은 한국이 아닌 바로 너였다 [39] Leeka17218 23/11/12 17218 8
78512 [LOL] LCK 1번 시드들의 월즈 결말 [26] Leeka14880 23/11/12 14880 3
78507 [LOL] 양대인 감독의 밴픽을 극찬하는 클템 [31] kapH15707 23/11/11 15707 3
78506 [LOL] 티원이 월즈 결승 진출시 중국 4팀을 모두 상대하게 됩니다 [17] Leeka12968 23/11/11 12968 3
78505 [LOL] 양대인 감독의 능력. [78] 임의드랍쉽16821 23/11/11 16821 8
78504 [LOL] 샤오후. 또 그 길을 가다? [29] Leeka12748 23/11/11 12748 4
78500 [LOL] LPL 4시드 WBG 결승 진출 [110] HAVE A GOOD DAY13957 23/11/11 13957 3
78491 [LOL] 티원의 창은 징동의 밸류를 뚫을 수 있을 것인가? [113] 자아이드베르22603 23/11/10 22603 6
78490 [LOL] 롤 프로 경기를 주제로 들었던 말들 [109] 대장군18574 23/11/09 18574 4
78486 [LOL] 페이커와 월즈 녹아웃에서 3회 이상 맞붙은 선수들 [26] ELESIS13071 23/11/09 13071 3
78483 [LOL] LCK-LPL, 2R 개봉박두…T1 도우미 나서는 광동 포함 LCK 3개팀 [36] Leeka14839 23/11/09 14839 2
78477 [LOL] 골든로드를 노리는 징동의 올해 다전제 성적 살펴보기 [31] Leeka12292 23/11/08 1229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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