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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49 [LOL] 칸vs놀이를 해야한다면 커리어상 가장 좋은 상대선수... [33] 마라탕11607 21/11/07 11607 0
72844 [LOL] 1년 후 : 스맵 vs 큐베 vs 칸 [71] Arcturus12521 21/11/07 12521 0
72835 [LOL] 이번에도 깨지지 않은 LCK 롤드컵 징크스 [25] rEhAb13766 21/11/07 13766 4
72808 [LOL] 라이엇 "내년 월즈에서 더블 엘리미네이션을 도입 할 수도 있다" [348] EpicSide20283 21/11/04 20283 5
72801 [LOL] 마린 코치 전향 루머 [40] roqur20744 21/11/02 20744 1
72798 [LOL] 캐리는 내가 할거야 - 슈퍼팀의 딜레마 [65] Arcturus15940 21/11/02 15940 17
72794 [LOL] 벌써부터 뜨거운 LEC 스토브리그 [44] 월희12754 21/11/01 12754 0
72786 [LOL] 이번 스토브 리그는 4대미드를 중심으로 굴러갈것같네요. [142] 라라 안티포바19377 21/11/01 19377 0
72779 [PC] [디2레]디아런 100회 리뷰 입니다. [56] 이르14510 21/10/31 14510 9
72776 [LOL] KHAN'S LAST DANCE [27] Leeka13159 21/10/31 13159 1
72775 [LOL] 오늘로써 마무리 된 T1 킬러의 역사 [176] 묻고 더블로 가!21287 21/10/31 21287 4
72769 [LOL] 담원의 7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 [30] 니시노 나나세12172 21/10/31 12172 2
72767 [LOL] 담원기아의 왕조 건설까지 마지막 한 걸음 - 역대급 4강 후기 [117] Leeka15629 21/10/31 15629 5
72743 [LOL] 2019 롤드컵이 전설로 남을수밖에 없는 이유 [52] Leeka18094 21/10/28 18094 2
72738 [LOL] 롤드컵 승부의 신 근황 [24] 니시노 나나세13515 21/10/27 13515 0
72735 [기타] D2R 떠나며 남기는 글 [12] 영혼13143 21/10/27 13143 1
72734 [LOL] 라이엇 재그 드디어 밸패팀에서 쫓겨나... [59] 스위치 메이커19576 21/10/27 19576 2
72729 [LOL] LCK에 샐러리캡이 도입될지도 모른다는 소문에 대한 강한 우려 [147] 엔드로핀24549 21/10/27 24549 7
72728 [LOL] 브라켓 리셋 없는 더블엘리가 괴상한 이유 [162] 날라16243 21/10/27 16243 10
72723 [LOL] 시시해서 죽고 싶어졌다.. 8강 후기, 그리고 더블엘리미네이션? [100] Peggg12986 21/10/26 12986 4
72722 [LOL] 현 롤드컵 대진 방식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82] gardhi12636 21/10/26 12636 1
72720 [LOL] 롤드컵 4강 예상이나 해봅시다 [125] 라면15781 21/10/26 15781 0
72718 [LOL] 역대급 진흙탕 그룹 스테이지 이은 역대급 깔끔 8강 [51] 솔루15663 21/10/26 1566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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