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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492 [연재] E-sports, 망하는가? #6.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3 [15] Daydreamer4830 06/11/27 4830 0
27324 임요환 선수와 이윤열 선수 팬들의 자부심!!!! [11] 다주거써3573 06/11/21 3573 0
27209 SKT T1의 선택에 대한 토론에 도움이 되실까 해서요.. [84] choice3684 06/11/18 3684 0
27207 [연재] E-sports, 망하는가? #3. E-sports의 과거와 현재 [3] Daydreamer4679 06/11/18 4679 0
27183 함께 쓰는 E-Sports사(8) - EX 세가. [3] The Siria4147 06/11/17 4147 0
27146 E-SPORTS의 전문가는 누구인가요 [27] Mars3699 06/11/16 3699 0
27144 CJ 엔투스와 르까프 OZ, 명문팀은 죽지 않는다.(수정했습니다) [18] MistyDay4007 06/11/16 4007 0
27090 t1이 아닌 SK telecom의 선택(?) [28] 뷁원4014 06/11/15 4014 0
27069 논란의 중심에 선수는 없다. [8] 어린완자 ♪3277 06/11/14 3277 0
27053 팬으로서 티원에게 진정 실망스러운 점 [22] 거짓말3335 06/11/14 3335 0
27045 T1의 이번 발표에 그저 화만 낼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23] 다주거써4106 06/11/14 4106 0
26934 공군프로게임단의 창단과 리그 참여에 대한 그 놈의 주장 [3] [NC]...TesTER3972 06/11/10 3972 0
26894 이참에 공군 팀도 창단해서 프로리그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47] 다주거써3524 06/11/09 3524 0
26881 웃기다고 할지 모릅니다만. [13] My name is J3533 06/11/08 3533 0
26757 르까프 오즈팀의 독주..그리고 조정웅 감독 [9] YG클럽4365 06/11/04 4365 0
26713 프로게임단의 수익사업이 있는가? [13] legend5224 06/11/03 5224 0
26676 현재 필요한건 프로리그의 발전 [13] 랩퍼친구똥퍼3643 06/11/02 3643 0
26596 KTF의 몰락은 차라리 잘된일입니다. [36] 휘원7835 06/10/28 7835 0
26559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조화, 그리고 주전과 서브 [14] legend3821 06/10/27 3821 0
26521 이스트로 '거미대마왕' 김동문 영입 [10] NeverMind3941 06/10/26 3941 0
26478 이 팀들을 보고 나서 K리그를 논하라 [32] 막강테란☆3830 06/10/24 3830 0
26364 [픽션]raDIO StaR ③ [2] [NC]...TesTER3747 06/10/18 3747 0
26358 LSC(여성부 스타리그) 8강 1주차 - 누가 그들을 막을 것인가 [19] BuyLoanFeelBride5495 06/10/18 54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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