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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831 2006년 상반기가 남긴 기록들 [10] 백야4213 06/08/05 4213 0
24830 현재의 E-Sports 스타계? [25] Adada4796 06/08/04 4796 0
24783 대세는 프로리그....그리고 팀으로 [87] 푸른하늘처럼5460 06/08/02 5460 0
24710 후기리그 예상 1강-6중-4약 [46] 마법사소년7276 06/07/30 7276 0
24683 3시간후 벌어지는 2006 스카이 프로리그 전기리그 결승전!! [709] SKY928788 06/07/29 8788 0
24679 결승전 엔트리 SK텔레콤 - MBC게임 [325] 똘똘한아이'.'8108 06/07/29 8108 0
24659 이겨야 하는 이유 - MBC게임 히어로 응원글 [28] Born_to_run3726 06/07/28 3726 0
24613 MBC Be Champion!! It's POSsible!! [13] 테라토스토커3808 06/07/26 3808 0
24602 최근 개인리그보다 프로리그에 관심이 많아지는 이유. [47] 잠언3914 06/07/26 3914 0
24551 어느덧 훌쩍 커버린 HERO~ [17] 반바스텐3541 06/07/22 3541 0
24541 CJ Entus VS MBC Hero 라인업이 공개되었습니다. [1096] SKY9211746 06/07/22 11746 0
24508 T1 선수들을 비난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156] 쵱녀성7555 06/07/20 7555 0
24417 마재윤 선수. 다음번에는 테란 꺽고... [31] 아우구스투스3987 06/07/16 3987 0
24374 MBCgame HERO, 이제 시작입니다. [7] 포르티4429 06/07/15 4429 0
24304 <프로리그를 말한다>-(2)프로리그의 출범, KTF EVER CUP [15] 세이시로4116 06/07/13 4116 0
24250 [같이 죽자]라는 보상심리는 버려야 합니다. [68] 무한초보5451 06/07/11 5451 0
24249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 포스트 시즌 맵 순서 및 일정 확정 [15] 똘똘한아이'.'4008 06/07/11 4008 0
24244 T1과 팬택의 그 끈질긴 악연 [38] Nerion4675 06/07/10 4675 0
23970 부숴버려라. 박성준 [55] pioren5603 06/06/23 5603 0
23853 마재윤 선수가 오늘 경기에서 잘한 점. [14] 화잇밀크러버4175 06/06/15 4175 0
23774 성명석 선수로 본 프로게이머의 개념 [27] 김형준4339 06/06/10 4339 0
23771 CJ, 에이스가 주는 함정에 빠지다. [32] 크루5690 06/06/10 5690 0
23763 결승전과 3,4위전의 맵순서가 확정되었군요. [38] SKY923860 06/06/09 38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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