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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821 G-STAR 2011 현장 취재 - 4일차, 부산 BEXCO 현장 스케치 [8] kimbilly7171 11/11/13 7171 0
45693 역대 양대리그, 우승자/준우승자의 KeSPA 랭킹 분석 [6] 개념은나의것7173 11/10/17 7173 0
45663 주요 개인리그 역대 결승 결과 정리 [5] 개념은나의것7612 11/10/09 7612 0
45580 역대 양대리그, 우승자 연령 분석 [5] 개념은나의것7159 11/09/25 7159 0
45560 역대 양대리그 종족별 성적 분석 [1] 개념은나의것5812 11/09/22 5812 0
45546 양대리그 역대 우승자/준우승자 현황 [9] 개념은나의것8810 11/09/19 8810 2
45531 패왕에서 겜알못으로.... 그리고 허느님으로... 허영무선수의 파란만장한 올해 [23] SKY928292 11/09/17 8292 0
45406 온겜은 스타밖에 안한다? 최근 온게임넷에서 진행된,되었던,예정인 리그들 정리 [103] Alan_Baxter10659 11/08/25 10659 5
45358 김택용 선수는 티원에서 늘 제대로된 대접을 못받았던것 같습니다. [117] 택신사랑10650 11/08/21 10650 0
45277 스타1 방 입실 시스템의 혁명, wJoiner [24] 실루엣게임9424 11/08/15 9424 1
45222 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 오프라인 예선 결과 [34] kimbilly8991 11/08/07 8991 0
44899 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 및 참가 접수 일정 발표 [18] kimbilly6603 11/07/15 6603 1
44684 기적의 김택용, 귀신같은 그의 개인리그 일대기 [26] 이성은이망극11130 11/06/18 11130 4
44451 한상봉을 추억하며 긴장감 200%였던 다전제 저프전 소개합니다. (Lost Saga MSL 송병구 vs 한상봉 Review) [15] 이성은이망극9400 11/05/16 9400 3
44283 이번 차기 스타리그 강라인 입성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14] bigname6711 11/04/19 6711 0
44256 역대 양대리그 종족별 우승 횟수에 대한 개인 기여도 랭킹 [13] 개념은나의것10404 11/04/12 10404 0
44149 시즌별 양대리그 라운드진출점수 점유율(수정) [7] 信主7910 11/03/26 7910 4
44024 양대리그 종족별 3강(스크롤) [2] 信主7666 11/02/28 7666 0
43985 양대리그 통산 우승/준우승 횟수에 대한 커리어 벡터 [10] 개념은나의것7699 11/02/19 7699 1
43933 양대리그 통산 2회 이상 우승자의 첫 우승 시즌 이후 10개 시즌 성적 [5] 개념은나의것5364 11/02/12 5364 1
43877 절실함과 냉정함, 그 두가지면 충분하다. Stork. (스압) [11] 하늘의왕자7803 11/01/30 7803 12
43868 주요 개인리그 역대 결승 결과 정리 & 역대 양대리그 셧아웃(shutout) 일지 [14] 개념은나의것8003 11/01/29 8003 1
43787 역대 양대리그 셧아웃(shutout) 일지 [12] 개념은나의것6179 11/01/21 617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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