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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526 대국민 스타 프로젝트 ‘마이 스타리그’ , 그 성과와 한계 [9] Alan_Baxter11553 11/05/30 11553 2
44001 테란의 역사와 계보 - 완성형 테란들의 시대, 그리고 서지훈 [7] 불멸의황제7205 11/02/22 7205 1
43971 RE So1 <5> 上 [1] 한니발8555 11/02/19 8555 7
43625 GSL 결승전, 테란이 보는 관전 포인트 [12] 김연우5940 10/11/13 5940 0
42757 이영호 선수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12] fd테란7058 10/08/29 7058 12
41394 M [5] 노래쟁이플토4506 10/05/16 4506 0
40322 CJ엔투스 부진의 이유는? [33] noknow6079 10/02/10 6079 0
39284 저그의 여섯 별. [35] 손세아7249 09/11/22 7249 7
38241 고인규 선수를 응원합니다. [15] 원시제3835 09/07/18 3835 0
37093 마이클 조던의 영광... 그리고 이영호 [24] MC ONX11019 09/02/22 11019 4
36545 수험생활 하느라 못봤던 리그 몰아보고 있습니다 ^ ^ [7] 캐럿.3610 09/01/07 3610 0
36187 16인의 이야기2. - 임요환 [29] 王非好信主5468 08/12/04 5468 1
35607 하이라이트로 보는 박성준 이야기와 온겜 근성 [43] Judas Pain13752 08/09/16 13752 15
35177 Osl 에버 스타리그 결승 감상평 [12] 에혀5222 08/07/12 5222 0
33796 Boxer팬의 시각에서 봤던 Nada. 그리고 그에 대한 재평가. [61] forever.Boxer8904 08/01/28 8904 19
32984 팀배틀의 장점 네가지. [96] izumi6472 07/11/26 6472 30
31574 우승자보다 더 우승자 같았던 그들... [50] 노맵핵노랜덤8749 07/07/23 8749 0
31304 김택용이라는 선수 [6] 하성훈4044 07/06/30 4044 0
31030 염보성,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 [20] neuromancer4785 07/06/13 4785 0
30929 테란 괴물 부활의 기대, 저그 트로이카 저그의 시대, 프로토스 신구의 약진 [8] 하늘유령6204 07/06/02 6204 0
28803 마재윤도 2년 전에는... [28] 8726 07/01/28 8726 0
28691 히어로팬의 통합 챔피언전 감상문 [2] Mr.L군6533 07/01/21 6533 0
28309 나는 지금 스타판에 대한 불만이 너무 많다. [64] 유하5635 06/12/29 56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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