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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6 나의 사랑 박서... [40] 메딕사랑4346 04/06/18 4346 0
4902 [장편] 희망을 받는 사나이 Vol. #24 (완결) [42] 막군4153 04/06/01 4153 0
4622 스포츠와 e스포츠를 보다 느낀바있어 넋두리.. [2] djgiga3162 04/05/20 3162 0
4619 [잡담]프로게이머의 미래,, [10] 여천의군주3360 04/05/20 3360 0
4597 리니지와 스타의 아련한 추억 그리고 피씨방 [잡담] [6] 김태성3423 04/05/19 3423 0
4337 [잡설]프로게임단에도 단장이 생긴다면? [8] crazygal3126 04/05/07 3126 0
3764 오늘에서야 알게된 홍진호선수의 이적. [21] 오노액션4790 04/04/15 4790 0
3735 스타계에 대한 우리의 '감정'도 소중하지 않습니까? [15] 호 떡3290 04/04/14 3290 0
3494 미래에 관한 이야기 [1] CasioToSs2986 04/04/05 2986 0
3488 나의 꿈... [12] 뜨리커풀2951 04/04/05 2951 0
2903 [펌]어느 물리학자가 보는 이공계 위기의 본질 [13] 고스트스테이3056 04/03/15 3056 0
2901 공상비과학대전 - 디파일러, 드러운 넘 [10] 총알이 모자라.3235 04/03/15 3235 0
2749 긍정적인 마음의 힘을 강변하는 어느 과학서적의 글.. [6] i_terran3110 04/03/08 3110 0
2670 백범 김구 선생은 친북주의자였다??? [38] 어딘데4104 04/03/05 4104 0
1585 現,前 게이머및 케스터 그리고 감독들 등등....(3) [17] CopyLeft4282 04/02/01 4282 0
1523 임요환, 김동수 선수 그리고 정일훈 캐스터에게... [19] 햇살같은미소7106 04/01/29 7106 0
995 프로게이머와 프로바둑기사의 수입액 비교. [34] 식스9734 04/01/12 9734 0
265 밑에 50kg님의 글을 읽고 느낀점(?) [25] 잃어버린기억5141 03/12/21 5141 0
11 임요환선수의 메카닉 [38] 이카루스테란18032 03/12/13 180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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