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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694 2006 후기리그 준플레이오프의 추억 [7] 4198 10/03/27 4198 0
40680 프로리그의 클로저(下) - 통합리그 출범 이후 [15] 彌親男5793 10/03/23 5793 2
40647 임요환 선수로 알아보는 4대천왕 [18] 彌親男6702 10/03/19 6702 0
40638 '천하무적 야구단'의 e스포츠 버전격인 '제13게임단'이 나온답니다. (주훈 감독 출연) [32] The xian8825 10/03/17 8825 0
40493 질레트때부터 스타 보셨습니까? [46] 彌親男7438 10/03/03 7438 6
40429 e-sports 판에 있었던 여러가지 저주들 [9] 彌親男4510 10/02/25 4510 0
40425 공군에이스 성적이 문제가 아니다... [54] noknow7030 10/02/24 7030 0
40347 현역 프로게임팀 코치들의 현역 생활은? [37] 彌親男9903 10/02/16 9903 0
40304 2006 - (5) CJ 슈퍼 파이트 [9] 彌親男5746 10/02/08 5746 2
40204 2006 - (1) 신한은행 스타리그 S1 [16] 彌親男5244 10/01/29 5244 1
40178 오래된 팀. 오래된 팬. 그러나 가장 어린 선수들 [13] survivor4548 10/01/27 4548 1
40102 확 달라진 이스트로, 이젠 우리가 플레이오프 간다. [30] 초롬4789 10/01/25 4789 0
39887 감히 공군을 위하여 한마디 해 봅니다. [58] 날아가고 싶어.5893 10/01/19 5893 1
39744 진영화 선수 결승 진출 축하합니다. [40] survivor5947 10/01/08 5947 5
39698 CJ엔투스(GO포함) 영광의 과거와 아쉬웠던 순간 [30] noknow5316 10/01/04 5316 3
39646 091230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11주차 5경기 [6] 별비3849 09/12/30 3849 0
38896 09-10시즌 재미로 보는 팀별 최고&최악의 시나리오 [30] becker9081 09/09/17 9081 0
38861 So1 <4> [23] 한니발8933 09/09/07 8933 22
38766 개인 [50] Judas Pain9779 09/08/27 9779 27
38717 Kespa와 FA규정은 정말 악마일까? [9] ipa4069 09/08/25 4069 1
38703 FA는 영향력 있는 선수들이 앞장서 줘야 되지 않을까요? 비겁해 보입니다. [41] nuki125228 09/08/24 5228 1
38684 이제동 최고대우 받으면 계약하길... [32] noknow6345 09/08/23 6345 2
38541 이적시장의 키는 KT와 웅진 [51] noknow5820 09/08/10 58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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