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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882 KTF와 GO...지는쪽은 미래가 없다... [31] 다크고스트5312 06/02/12 5312 0
20852 떠난 가림토와 남아있었던 포에버... 그리고 뒤바뀌는 운명? [9] 워크초짜5952 06/02/10 5952 0
20820 공중파에서 E-Sports를 볼수 있다면. [24] 김태엽4042 06/02/09 4042 0
20817 GO의 스폰은 과연 LG일까요?? [55] 미소속의슬픔6260 06/02/09 6260 0
20750 피츠버그의 NFL 슈퍼볼 우승!! 워드 MVP!!! [19] FlyHigh~!!!3704 06/02/06 3704 0
20656 더욱더 커져가는 카트리그판 (스프리스로 스폰서확정) [29] 초보랜덤4025 06/02/02 4025 0
20452 2년전 pgr에는?? [18] 구김이3515 06/01/25 3515 0
20354 나는 삼성전자 칸을 응원했다. [11] 시퐁3649 06/01/22 3649 0
20107 조용호 VS 마재윤 결승전 1,2,3,4경기 후기(+승자조 결승에서의 빌드오더) [34] SKY924855 06/01/14 4855 0
20084 내가 그들에게 열광하는 이유 [5] ddalgu3251 06/01/13 3251 0
20054 '아! 정말 게임할맛나네' 가 들릴 때 까지. [5] kamille_3504 06/01/13 3504 0
20014 게임계의 레알마드리드..KTF [32] 이정훈4875 06/01/12 4875 0
20009 게임팀 창단이 주는 효과.. [20] EndLEss_MAy3719 06/01/12 3719 0
20007 삼성 꼭 우승해야 합니다. 그리고 KTF의 오해.. [10] 천재를넘어4201 06/01/12 4201 0
19827 프로게이머 병역 특례 관련한 다른 제안 [44] [shue]4027 06/01/06 4027 0
19773 송병구....... 그가...... 다시한번 GO를 침몰시키다. [80] SKY925337 06/01/04 5337 0
19718 전동희 기자를 지지합니다. [90] reverb6710 06/01/02 6710 0
19713 남을 탓하기 이전에 우리는 과연 얼마나 노력을 했나? [80] 순수나라3968 06/01/02 3968 0
19669 후기리그 우승을 위해선 반드시 극복해야할 각팀들의 약점들... [26] KanRyu5305 05/12/31 5305 0
19602 SKY 프로리그의 마지막 경기 '저도 막 긴장이 됩니다.' [94] 청보랏빛 영혼5155 05/12/28 5155 0
19592 개인적으로 꼽은 2005 E-Sports 10대 사건(9) [6] The Siria5043 05/12/28 5043 0
19415 팀단위리그에 대한 고찰 [8] AttackDDang4766 05/12/22 4766 0
19380 아...KTF가 T1을 이기는 줄 알았는데...우울합니다. [27] 김호철4169 05/12/21 4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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