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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3/02 18:00:54
Name SKY92
Subject 죽음의 듀얼 2R 제5,6막......(E,F조)
E조-임요환(T)vs안석열(Z) VS 안기효(P)vs강   민(P)
F조-한동욱(T)vs김성기(T) VS 박성준(Z,삼성)vs변길섭(T)

1경기-개척시대
2경기-개척시대
3경기-신 815
4경기-Ride Of Valkyries
5경기-Rush Hour II

내일,연속해서 듀얼토너먼트 2Round 2개조 방송이 이어집니다.

우선 E조부터 먼저 하겠는데,학생분들은 참 난감하시겠습니다. 왜냐하면 방송을 시작하는

1시쯤에는 학교에서 밥먹고 있을 시간인데....... 온게임넷 잊지 않겠다.(-_-)(나도 피해자)

E조의 첫번째 경기는 임요환선수와 안석열선수의 대결입니다. 개척시대에서의 테 VS 저

전은 거의 저그가 암울한 수준이지만,안석열선수는 여기서 테란 이학주선수를 꺾은적도

있었고,워낙 아스트랄한 임요환선수라 어떤 결과가 생길지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일단 안석열선수는 거의 패자전과 패자부활전에 중점을 둘것 같고,임요환선수는 1경기를

이긴다는 전제하에 제발 승자전에 강민선수가 올라와주지 말기를 기대할것같네요.(물론

승부욕에 가득찬 선수인 임요환선수가 피할리는 없지만....... 또한 안기효선수라고 별로

다를게없지만 말입니다. 맵이 워낙 플토가 유리한 신 815라서...... 만약 패자부활전으로

간다면 저그전 플토전 전패인 러시아워가 반길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승자전으로 끝

내는 시나리오가 좋을것 같습니다.)

어쩌면 저번 전상욱선수와 김준영선수의 경기처럼 대각선관계에서라도 한 타이밍에 그

냥쓸릴수있는 개척시대이기에,안석열선수는 준비하는데 상당한 곤혹을 겪을것 같습니다.

2선수의 상대전적입니다.

임요환 2 VS 0 안석열

임요환-2승
MBC 게임 3차 마이너리그 6조 1경기 U-Boat 2004
MBC 게임 3차 마이너리그 6조 재경기 1경기 Enter The Dragon 2004

안석열-0승

당시 엔터더 드래곤에서 발렌타인 대첩을 만들어낸 두 선수가 이번에 어떤 경기를 만들어

낼지가 기대되네요.

임요환선수가 진출하면 3시즌 연속 스타리그 진출(SO1-신한은행-차기시즌)

안석열선수가 진출하면 첫 스타리그 진출입니다.

2경기는 안기효선수와 강민선수의 대결입니다.

워낙 플플전이 약하다고 평가받던 안기효선수고,프로토스전을 잘하는 강민선수이지만 최

근의 프로토스전 분위기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 점과,요즘 임요환선수에 버금가는 아스트

랄한선수인 강민선수이기에 승부를 그렇게 쉽게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요는 임요환,강

민 두 선수가 너무 아스트랄하다는 거죠.)

일단 안기효선수로써는 승자전에서 같은팀인 안석열선수를 만나서 자신이 먼저 스타리그

로 가거나,아니면 안석열선수가 패자전으로 간다면 승자전으로 가서 임요환선수를 꺾고

스타리그 진출,이후에 안석열선수가 뒤따라 패자전을 거쳐 스타리그 진출을 하는 시나리

오를 바라고 있을것 같네요.(솔직히 후자쪽의 시나리오가 펼쳐질 가능성이 그나마 높다

고 볼수있겠습니다. 그만큼 개척시대의 테 VS 저 전이 얼마나 테란에게 추가 기울어졌는

지를 알수 있단 얘기지요.)

강민선수는 일단 승자전에 진출한뒤에,승자전 신 815에서는 누가 와도 스타리그 직행이

라는 마음가짐으로 2경기를 준비할것 같습니다.

두 선수는 한번도 맞부딪쳐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이 첫 대결입니다.

개척시대의 플플전은 오영종선수와 박지호선수의 경기밖에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2번째

플플전이 어떻게 보여질지가 관심이 가네요.

안기효선수가 진출한다면 3회연속 스타리그 진출.(SO1-신한은행-차기시즌)

강   민선수가 진출한다면 무려 5시즌만에 스타리그에 복귀하는 겁니다.(EVER 2004-IOP

S-EVER 2005-SO1-신한은행)

이외의 상대전적입니다.

임요환 3 VS 10 강   민

임요환-3승
Stout배 2003 MBC 게임 스타리그 승자조 4강 2-2경기 Charity
KT-KTF 2004 프리미어리그 인터리그 15경기 Luna
Snickers 올스타리그 2Round 4강 1-1경기 R-Point

강   민-10승
Stout배 2003 MBC 게임 스타리그 승자조 4강 2-1경기 JR's Memory 1.5
Stout배 2003 MBC 게임 스타리그 승자조 4강 2-3경기 Gauntlet 2003
Mycube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A조 4경기 신 개마고원
KTF Bigi 프리미어리그 인터리그 15경기 JR's Memory 1.5
NHN 한게임 2003~2004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B조 2경기 Neo Guillotine
NHN 한게임 2003~2004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B조 재경기 3경기 Nostalgia
Tucson 2004 MBC 게임 팀리그 패자조 결승 SKT T1 VS KTF 2경기 Into The Darkness
Snickers 올스타리그 2Round 4강 1-2경기 Raid Assault 2
Snickers 올스타리그 2Round 4강 1-3경기 Luna The Final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1턴 SKT T1 VS KTF 5경기 Neo Forte

임요환 6 VS 5 안기효

임요환-6승
G-Voice 챌린지리그 순위결정전 2경기 Requiem
MBC 게임 5차 마이너리그 메이저/마이너 최종진출전 4-2경기 Arizona
MBC 게임 5차 마이너리그 메이저/마이너 최종진출전 4-3경기 Into The Darkness
Daum Direct 듀얼토너먼트 1Round 순위결정전 A그룹 재경기 1경기 Forte
SO1 2005 스타리그 16강 A조 4경기 R-Point
WCG 2005 프로게이머 시드결정전 2차예선 3-2경기 Neo Forte

안기효-5승
MBC 게임 5차 마이너리그 메이저/마이너 최종진출전 4-1경기 Raid Assault
Daum Direct 듀얼토너먼트 1Round 순위결정전 A그룹 1경기 Luna The Final
Daum Direct 듀얼토너먼트 1Round 순위결정전 A그룹 재재경기 1경기 Ride Of Valkyries
WCG 2005 프로게이머 시드결정전 2차예선 3-1경기 R-Point
WCG 2005 프로게이머 시드결정전 2차예선 3-3경기 Neo Requiem

안석열 0 VS 1 안기효

안석열-0승

안기효-1승
하나포스 Cengame 2004 MBC 게임 스타리그 루키특별전 3경기 Detonation

안석열 0 VS 1 강   민

안석열-0승

강   민-1승
KTF 광주 신사옥 준공기념 스타크래프트 클럽초청전 KTF VS P&C 큐리어스 5경기 Luna The Final

제 예상(순위무관)
안석열,안기효

제 바람
임요환,안석열

저녁에 펼쳐질 F조 경기는 한동욱선수와 김성기선수의 경기로 시작되겠습니다.

한동욱선수로써는 준결승 B조에서 패한지 얼마 안되어,3,4위전에서 3:0으로 패배한 마음

을 추스릴 여유도 없이 듀얼에 나서게 되겠습니다.

그에 반면 김성기선수는 프로리그나 이런곳에 나가지를 않았고,죽어라 듀얼만 준비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김성기선수의 우세가 점쳐지네요.

개척시대의 테테전은 아무래도 지형싸움이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다.

일단 위치운부터 시작되겠네요. 6시 지형말입니다.(상대가 9시쪽에 걸려준다면 더 바랄게

없겠죠. 물론 전에 이 위치에 걸린 선수들끼리 2번 경기한적 있었는데 그때마다 9시가 승

리했지만.) 시즈 탱크를 이용한 사거리 계산등이 가장 포인트일것 같습니다.

두 선수는 한번도 맞붙은적이 없었고,김성기선수는 별로 스타일이 잘 알려져 있지 않기때

문에 아무래도 한동욱선수가 스타일 분석에 중점을 두어야 할것 같네요.

한동욱선수가 진출한다면 2회연속 스타리그 진출.(신한은행-차기시즌)

김성기선수가 진출한다면 첫번째 스타리그가 되겠습니다.

2경기는 삼성준선수와 변길섭선수의 대결입니다.

박성준선수로써도 다른 저그들처럼 2경기를 준비해오기 보다는 패자전과 패자부활전에

중점을 두어야 할것 같네요.

개척시대의 테 VS 저전에서 살아남은 저그들은 안석열,김남기. 단 둘입니다.

이번 듀얼의 테 VS 저전에서 저그가 듀얼 개척시대 테 VS 저전 2승(혹은 3승)을 올릴수

있을지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최근에 변길섭선수는 무력하게 박용욱선수에게 진 경험을,이번 듀얼을 통과하여 다시한번

'월드컵 포스'(-_-)를 보여줘야 되겠고,삼성준선수는 3회연속 스타리그를 노리면서 자신

이 그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줘야 될것 같네요.

참고로 두선수는 한번도 맞붙은 적이 없습니다.

박성준선수가 진출한다면 3회연속 스타리그 진출.(SO1-신한은행-차기시즌)

변길섭선수가 진출한다면 3시즌만에 스타리그에 복귀하는 겁니다.(EVER 2005-SO1-신한

은행)

이외의 선수들 상대 전적입니다.

한동욱 0 VS 1 변길섭

한동욱-0승

변길섭-1승
SKY 프로리그 2004 3Round Mercury 리그 2턴 KTF VS KOR Incubus 2004

한동욱 1 VS 0 박성준(삼성)

한동욱-1승
MBC Movies 팀리그 KOR VS Plus 1경기 Luna

박성준(삼성)-0승

김성기 0 VS 0 박성준(삼성)

김성기-0승

박성준(삼성)-0승

김성기 0 VS 0 변길섭

김성기-0승

변길섭-0승

제 예상(순위무관)
변길섭,박성준(삼성)

제 바람(순위무관)
변길섭,박성준(삼성)

그 외의 포인트는 바로 이번 듀얼토너먼트에서는 지금까지 저그들은 꼭 1명씩 패자전을

거쳐서 스타리그에 올라왔다는 징크스가 있다는 점과,승자전에서 패한 선수들은 전부다

패자부활전에서 모두 떨어진다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그게 과연 내일 막판 2개조에서도 적용될지 지켜봐야 겠네요.

그리고 강민선수가 무려 5시즌만에 스타리그에 복귀할것인지,임요환선수가 홍진호선수를

제치고 최다 온게임넷 스타리그 진출횟수 1위를 유지할것인지.......(현재 공동 1위)

팬택의 두 안씨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F조에서는 저번의 이병민선수처럼 준결승과 3,4위전에서 연이어 패전한 한동욱선수가,숨

돌릴 틈 없이 진행되는 듀얼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것인지,신예 김성기선수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또한 변길섭선수가 스타리그로 복귀하여 올드 게이머들은 살아있다는것

을 밝힐지....... 아니면 박성준(삼성)선수가 저그는 패자전을 거쳐 각조별로 스타리그에

꼭 1명씩은 올라간다라는 징크스를 이어갈수 있을지.......

상당히 기대되는 2연전이네요.

P.S:다시한번 말하지만....... 온게임넷 잊지 않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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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2 18:03
수정 아이콘
강민/임요환 고고
NoWayOut
06/03/02 18:05
수정 아이콘
E : 임요환, 강민
F : 삼성준, 변길섭 ㄱㄱㄱ
06/03/02 18:09
수정 아이콘
항상 좋은 응원,예고글 써주시는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
At_Nexus
06/03/02 18:15
수정 아이콘
흑흑 내일부터 야자라서 그무엇도 볼수 없어요
야간 자율학습 잊지 않겠다.(-_-)
06/03/02 18:20
수정 아이콘
임요환 vs 안석열 엔터더 드래곤에서 안석열 선수 유닛 개수는
정말 신기했었는데요(?);; 왠지 '강민, 안석열'이 될거 같은 느낌이....
CrazyFanta
06/03/02 18:2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임요환선수 많이 불안해요;; 극강의 아스트랄이시지만서도
이번은... 이거이거 최악의 상황이 나올수도있지않을까여
Peppermint
06/03/02 18:34
수정 아이콘
듀얼 F조 일정이 원래 오늘이었나요?? 한동욱 선수 너무 급하게 경기해야 되는듯..;;
강민 선수, 올라갑시다!!
06/03/02 18:34
수정 아이콘
임요환, 변길섭 두 저그전 강자의 개척시대 운영과 전략에 따라
스타리그 결승전을 예측하게 될 수도.....
DynamicToss
06/03/02 18:42
수정 아이콘
저 같은 대학생에게 적절한 시각이군요 마침 금요일 에는수업 없어서 내일은 듀얼 토너먼트 보는 재미가 쏠쏠
저스트겔겔
06/03/02 18:48
수정 아이콘
E조: 임요환, 강민 F조: 김성기 박성준
자갈치
06/03/02 18:48
수정 아이콘
한동욱은 너무 불운 하네요.. 지난 주 금요일에 4강했고, 그 다음 주 화요일에 3.4위전을 했고, 금요일에 또 듀얼토너먼트를 하네요.. 연습기간이 짧아서 제대로 할려나 모르겠네요..
06/03/02 19:01
수정 아이콘
E조..참..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다 모였군요. 누가 올라가든 슬플꺼같네요. F조.. 변길섭선수가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Blazin Beat
06/03/02 19:05
수정 아이콘
언제쯤 임요환 선수의 경기를 생방송으로 볼 수 있을런지. ㅜㅜ.. 벌써 심란하네요.
홍승식
06/03/02 19:10
수정 아이콘
임요환,강민 / 한동욱,박성준
06/03/02 19:17
수정 아이콘
차기시즌이 6월에 결승이 이루어 진다면 변길섭섭수의 월드컵 2연패를 기대해봐도 좋을것 같네요.
용잡이
06/03/02 19:27
수정 아이콘
임요환.강민선수 동반진출해요!!
Rocky_maivia
06/03/02 19:29
수정 아이콘
엔터더 드래곤에서 임요환vs안석열 전은
안석열 선수가 럴커를 그만큼 뽑아낸것도 신기했지만;
임선수의 아스트랄 컨트롤로 그거 다 잡아낸것도 신기하더군요;
06/03/02 19:40
수정 아이콘
한동욱 VS 변길섭은 변길섭 선수가 1:0으로 앞섭니다.
아크이브
06/03/02 19:54
수정 아이콘
임요환 vs 강민 선수.. 절대 패자전은 아니되어요!!
06/03/02 20:06
수정 아이콘
hero600님//그랬나요? 우주에서 검색해보니까 0:0이던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06/03/02 20:07
수정 아이콘
아,그게 아니라 한동욱선수가 저그로 플레이했을때 맞붙었었거군요!!!
엠케리
06/03/02 21:32
수정 아이콘
정말 경기보면서 응원해야하는데, 왜 갑자기 날짜가 바뀐건지.........뭐 마음으로나마 열심히 응원해야지요! E조 강민, F조 변길섭......화이팅!
3해처리땡초글
06/03/02 22:37
수정 아이콘
한동욱선수.. 살인적인 스케줄이네요..
물빛노을
06/03/02 23:15
수정 아이콘
안석열, 안기효 파이팅! 구(舊)장들을 눌러버리고 패기를 보여주길.
나두미키
06/03/02 23:28
수정 아이콘
임요환 강민 / 한동욱 삼성준..gogo gogo!!!
06/03/03 00:10
수정 아이콘
ㅠㅠ 강민선수경기 꼭 봐야하는데..
임요환vs안석열 선수 2시간짜리 명경기 만들어주시길 빌겠습니다 -_-;
쭈너니
06/03/03 00:12
수정 아이콘
저도 임요환 선수와 강민 선수가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06/03/03 00:21
수정 아이콘
강민 안석열 / 변길섭 한동욱 ㄱㄱㄱ
아에리
06/03/03 07:30
수정 아이콘
회사에 있는 사람은 어찌하오리까-_-
온게임넷...나도 잊지 않겠다-_-
가즈키
06/03/03 09:21
수정 아이콘
그래도 12시에라도 하면..점심시간이라서 조금은 보는데..
1시는 또머냐 -_-;; 사상최악의 시청률에 도전하는건가-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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