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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8 11:45
커리어가 이제 참...
전 이번 우승하기 한참전에 '그는 이미 깨달았다'라고 생각했기에~ 이번 우승이 큰일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특별한 감흥은 없네요 ㅇ_ㅇa 전 김택용선수의 대반란을 기원하겠습니다 ^_^
07/02/28 11:56
저는 김택용선수측의 준비여하에 따라서 다르겠지만(경기력을 믿고
중도적인 운영을 들고 나오느냐 아니면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파격적인 운영을 들고 나오느냐)4경기 맵의 영향으로 5경기까지 갈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것 같아요.
07/02/28 12:13
저기 태클은 아니구요... 양대리그 우승은 역대 5번째 아닌가요? 임요환, 이윤열, 강민, 최연성을 양대리그 우승자라고 알고 있어서요.
07/02/28 18:37
저그의 한을 마재윤이 풀어주고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마재윤 선수 팬도 아닌데 온겜 우승할때 넘 감격스럽더군요. 팬이 된걸까요....;; 홍진호 선수는 저의 한을 좀 풀어주시길... 그대를 응원한게 몇년이야...
07/02/28 19:20
곰티비 MSL 우승시, 단일대회 역사상 최초의 '1년간의 전시즌 석권' (프링글스1, 프링글스2, 곰티비)
임요환 선수가 2001년에 온게임넷에서 실패한 일에 도전하고 있죠. (의외로 부각되지 않아서 어리둥절합니다.)
07/02/28 22:28
진짜.. 마재윤선수 너무 질 것 같지 않은 포스라 무덤덤했는데.. 요즘 방송경기보니.. 경외감마저 들 정도..
진짜 저그의 극에 달한 모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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