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01/14 19:04:58
Name 삭제됨
Subject [스타1] 스타 종족별 양대리그 전성기와 침체기..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WEKIMEKI
18/01/14 19:06
수정 아이콘
콩까글이네요. 크크크크 ㅠㅜ
염력 천만
18/01/14 19:23
수정 아이콘
취소선은 왜 들어간거죠?
안녕라비루나
18/01/14 19:25
수정 아이콘
wcg를 구분해놨네요.
아타락시아
18/01/14 19:35
수정 아이콘
자기종족 침체기때 역대 스타 1인자가 탄생하는 아이러니하는 상황..
솔로13년차
18/01/14 21:06
수정 아이콘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해당선수를 포함해서 종족밸런스가 잡히니 이레귤러가 발생한다면 해당선수를 제외한 평균은 내려가야 맞죠.
대체적으로 그것에 맞춰졌다고 생각하고, 2000년대 초반에 그게 지켜지지 않은게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네~ 다음
18/01/14 20:19
수정 아이콘
홍진호홍진호
유자농원
18/01/14 20:37
수정 아이콘
홍진호홍진호 
18/01/14 21:11
수정 아이콘
이 자료대로라면 택뱅동은 종족 흥행기에 전성기를 맞고 택뱅리쌍 중 이영호만 홀로 종족 침체기에 전성기를 맞았군요. 역시..
미카엘
18/01/15 07:46
수정 아이콘
사실 택뱅동도 그들 덕분에 전성기처럼 보이는 걸수도 있습니다.
솔로13년차
18/01/15 08:40
수정 아이콘
본문 정도의 기준이라면 같은 시기로 봐야하는데, 그 중 이영호만 홀로라고 말 할 게 있을까요?
성동구
18/01/14 22:15
수정 아이콘
이 자료만 보면 홍진호보다 이영호가 더 빛난것 같은 착시효과가.....
그리드세이버
18/01/14 23: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강민 박용욱 오영종 우승 시즌은 플토 암울기라고 보긴 그렇긴하죠
반섬맵 혹은 섬맵을 하나씩 깔아줬고 강민 박묭욱은 프프전 으로 한번씩 했고(강민은MSL도 먹었지만)
그리도 플토 암울기를 말하려면 06년도 넣어야 할 듯요
06년에 양대리그 토스 우승이 없는데 암흑기 아닌가요? 온게임넷은 오영종 준우승 한번에 엠겜은 강민혼자 분투하는 가운데에 마주작에게 주요 경기에서 털리기 바빴죠
솔로13년차
18/01/15 08:42
수정 아이콘
토스의 최고 암울기가 두 번 있었는데, 그 두 시기를 이어서 하나로 잡은 것 같아요.
막상 그 두 시기 사이에 있는 시기는, 육룡시대가 오기 전까지 토스의 전성기였는데 말이죠. 패러독스의 역할이 지대했지만.
화이트데이
18/01/15 00:36
수정 아이콘
침체기라고 하기에는 2003년-2004년은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프로토스의 첫 황금기인데 그게 최연성 전성기랑 맞물려서 허허...

[MSL 우승/준우승/4강]
- 스타우트 MSL: 강민 이윤열 전태규 조용호
- TG삼보 MSL: 최연성 홍진호 이윤열 이병민
- 센게임 MSL: 최연성 이윤열 김정민 강민
- 스프리스 MSL: 최연성 박용욱 강민 이병민
- 당골왕 MSL: 박태민 이윤열 서지훈 조용호

[스타리그 우승/준우승/4강]
- 올림푸스 스타리그: 서지훈 홍진호 임요환 박경락
- 마이큐브 스타리그: 박용욱 강민 박경락 박정석
- NHN 한게임배 스타리그: 강민 전태규 나도현 변은종
- 질레트 스타리그: 박성준 박정석 최연성 나도현
- EVER 스타리그: 최연성 임요환 박정석 홍진호


그리고 이영호 앞에서 테사기를 내놓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08-10 시즌이죠. 세대 교체 시기에 제대로 살아남은 테란이 이영호, 정명훈 말고 없다시피하죠.
솔로13년차
18/01/15 08:46
수정 아이콘
피지알중재위원장
18/01/15 17:16
수정 아이콘
2008년 이후로 테란 중에서 이영호,정명훈 빼고 우승해본건 박지수가 유일,
4강이라도 가본건 박성균, 변형태, 이영호가 다네요.
볼수록 이영호 선수가 테사기 고리에 열불터지는 이유가 보입니다.
계층방정
18/01/15 20:52
수정 아이콘
2010년 빅파일 MSL 4강 이재호가 빠졌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952 [스타1] 111 파훼법? [68] 정정훈17073 18/01/30 17073 3
62940 [스타1] 탱프vs드라군 승자는? (3게임 결과) [183] 틀림과 다름16326 18/01/28 16326 4
62880 [스타1] 스타 종족별 양대리그 전성기와 침체기.. [17] 삭제됨14407 18/01/14 14407 4
62861 [스타1] 111에 관한 이영호 피셜.txt [43] 이시하라사토미20664 18/01/09 20664 6
62854 [스타1] 테란 대 저그 111 또 다른 사기빌드의 등장 [61] 영원히하얀계곡25741 18/01/07 25741 0
62823 [스타1] 2018년, 래더 새 시즌 시작, 티어제 시스템 도입, 팀플 래더, 소셜 기능 등 [37] 성동구11722 17/12/27 11722 0
62786 [스타1] 프로토스의 저그전 20년 한을 풀자. [43] 고진감래17894 17/12/16 17894 24
62780 [스타1] 빨무 다양한 날빌 소개 및 대처법 [36] 잘생김용현16827 17/12/15 16827 7
62777 [스타1] PvsZ 타우크로스 심시티 [4] 던파는갓겜15697 17/12/14 15697 7
62776 [스타1] 리마스터 래더 선택 맵이 바뀌었습니다! [18] Blooddonor15982 17/12/14 15982 1
62770 [스타1] 테란의 3 종족전 빌드오더개발 2차 버전 올립니다. [35] 삭제됨20152 17/12/13 20152 7
62704 [스타1] My life For Aiur, En taro Bisu [8] 던파는갓겜9076 17/12/05 9076 3
62699 [스타1] 홍구, 모든 Zotac 주최경기 출전금지 및 류오시안의 분노 [149] 빛날배 21931 17/12/05 21931 4
62668 [스타1] 제4회 LGT 스타1 대회 진행상황 입니다. [8] 하남매그리고아빠6799 17/11/30 6799 0
62611 [스타1] 제4회 LGT 스타크래프트1 대회 예정사항입니다~ [4] 하남매그리고아빠7232 17/11/25 7232 1
62566 [스타1] 김택용 선수가 입대하네요. [31] 성동구14322 17/11/20 14322 4
62561 [스타1] 스타 브루드워 공식리그이후 비공식리그 현황 [11] 삭제됨11246 17/11/20 11246 4
62527 [스타1] ASL 시즌4 현장스케치 [3] 진성7245 17/11/15 7245 4
62501 [스타1] ASL 결승전 직관 다녀왔습니다. [17] 문별8617 17/11/13 8617 16
62485 [스타1] 지스타 조일장 선수가 어이없이 못나가게 되었네요. [36] 펩시콜라15943 17/11/10 15943 0
62484 [스타1] 스타 팀플대회 안내입니다 [26] 하남매그리고아빠7935 17/11/10 7935 0
62466 [스타1] 제3회League of Ggeonu Starcraft Tournament 안내입니다~ [14] 하남매그리고아빠6488 17/11/08 6488 3
62377 [스타1] 재미로 보는 2017년 11월 신PGR21 랭킹 [1] 말코비치9195 17/11/01 9195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