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05/03 17:23:29
Name 라플비
Subject [기타] [소녀전선] 4기 성우 캐릭터별 목소리(중섭 업데이트)(스압)











































































저 목소리로 누굴 갈구려나















































크리스마스 스킨 얻고 싶다 제발






































































이하 모드 개조 인형(일부)
















전체 출처 : kim 마르티르아 re:zero, Youtube



K5나 4월 출첵 등 최근 업데이트 된 인형 빼고 현존하는 인형들이 사실상 대부분 업데이트 된 걸로 보입니다.



일단 모든 인형 첫 부분만 들어본 소감에 대해 주관적으로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괜찮기는 하지만 성우가 없을 시절의 상상에 비하면 일부분 안 어울리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대괴수 비빗쟈다메나 박하나 같은 경우까지는 아닌 것 같고...

일단 그 중에서 가장 느낌이 안 온다는 게 사이가-12인 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귀엽고 밝다나...-_-?

숨은 매니아가 많은 P226의 경우는 웬 여고생이 있다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대망의 K2 소총은...

하와와, 군필 여고생~

느낌... 덜덜덜




어쨌든 돈 많이 벌었으니 이렇게 투자해야죠, 우중 형님
이번 동쪽 낙원 가챠에서 코인 몇 백 개 안 쓰고 스킨 쫙 얻었으니 당신은 형님이십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5/03 18:14
수정 아이콘
이번 동쪽낙원에서 토큰700개먹고 노스킨 부들부들..
류수정
18/05/03 18:19
수정 아이콘
바쨩은 무슨 일이 있었던것인가...
18/05/03 19:37
수정 아이콘
스핏파이어 목소리 별로네요..
엔조 골로미
18/05/03 22: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고문관 k2 크크크 짱 귀엽네요 st ar15는 새 부대가고 암울 그자체인 체강소대시절보다 목소리가 밝아졌구요 크크크
Riffrain
18/05/03 23:24
수정 아이콘
전반적으로 잘 어울리네요.
다만 스핏파이어는 이미지보다 좀 더 가볍고, 리베롤은 좀 더 요염한 느낌이네요.
엔조 골로미
18/05/03 23:44
수정 아이콘
빵갤서 병든 구아라고 크크크
Finding Joe
18/05/04 00:01
수정 아이콘
피카피가 엄청 잘 뽑혔고,
스핏파이어가 생각보다 더 발랄한 거 같고,
스타는 왜 갑자기 애가 더 밝아졌는지 모르겠고,
바쟝은 왜 엠포마냥 엄근진이 되었는가....
엔조 골로미
18/05/04 00:02
수정 아이콘
바쟝은 개장스토리보면 이해가 된다고 하더군요 다른 인형들이 어마어마하게 갈궈서 저리 됐다고...
FRONTIER SETTER
18/05/04 01:46
수정 아이콘
일단 리베롤, 포도카노, 피카피 들어 봤는데 어후 다 어마어마하게 짱이네요

이렇게 섭외도 알맞게 잘하고 레코딩도 잘하시는 분들이 '그 권총'은 왜...?
18/05/04 11: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풍문에 의하면 박하나양은 원래 존댓말 캐릭터였다고 합니다. 근데 번역을 이상하게 해놔서 근엄한 장군님 이미지가 한섭에서 잡혀버린거죠.
그러니 유저들은 브렌 같은 목소리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얌전한 목소리가 나와서... 연기컨셉 자체는 잘못된게 아니었던거죠. 연기력은 둘째 치더라도요.
귤선생님
18/05/04 02:46
수정 아이콘
체고다 우사스쟝!
18/05/04 18:11
수정 아이콘
TMP 2:11 강추강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508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11 - 낙양성 (4) [4] 밤톨이^^10768 18/05/09 10768 2
63504 [기타] slay the spire 3번째 캐릭 등장 기념 리뷰 [21] 마음속의빛8140 18/05/08 8140 0
63502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10 - 낙양성 (3) (BGM 有) [2] 밤톨이^^10571 18/05/08 10571 3
63501 [스포주의][갓오브워 시리즈] 올림푸스 최종병기 헤라클레스 vs 그 분 [19] 마음속의빛11839 18/05/06 11839 4
63500 일산 킨텍스에서 플레이 엑스포 개최 [22] 압류11504 18/05/04 11504 0
63497 [기타] 최근 접한 두 게임 의식의 흐름대로 리뷰 [14] 구구단10007 18/05/06 10007 1
63495 [기타] [배틀테크]전투 시스템에 대한 소개 [6] 용자마스터8213 18/05/05 8213 4
63494 [기타] [워크3] 1.29패치 거의 새로운게임이네요 [28] 히야시14938 18/05/05 14938 3
63493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9 - 낙양성 (2) [2] 밤톨이^^11351 18/05/05 11351 3
63492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8 - 낙양성 (1) 밤톨이^^8951 18/05/05 8951 1
63491 [기타] 심심해서 써보는 PS4 게임이야기.. [20] 김소현9870 18/05/05 9870 0
63489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7 - 신의와 소신의 [2] 밤톨이^^6441 18/05/04 6441 2
63488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6 - 홍의 미녀와의 만남 [2] 밤톨이^^7831 18/05/04 7831 2
63487 [기타] [배틀테크]전반적 시스템에 대한 소개 [11] 용자마스터7455 18/05/03 7455 2
63486 [기타] [소녀전선] 4기 성우 캐릭터별 목소리(중섭 업데이트)(스압) [12] 라플비11383 18/05/03 11383 0
63485 [기타] [피온3]구단자산가치가 확정됐습니다. [14] Naked Star9540 18/05/03 9540 0
63484 [기타] [배틀테크]게임에 대한 소개 [9] 용자마스터9024 18/05/02 9024 2
63483 [기타] 스포/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3시간 플레이 여태까지 감상 [7] 생선맛있네요6024 18/05/02 6024 0
63481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5 - 2년차 새해 [4] 밤톨이^^8231 18/05/02 8231 3
63478 [기타] 주사위의 잔영 이런저런 이야기 "주사위는 던져졌다" [26] 은하관제9343 18/05/01 9343 6
63476 [기타] [CK2] 크루세이더 킹즈2를 즐기고 있습니다! (데이터 주의) [9] FlyingBird15209 18/05/01 15209 4
63474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전반기 플레이오프 이야기 [10] 은하관제6427 18/04/30 6427 2
63473 [기타] [소녀전선] 수집랭킹 14위 후기 [18] MissNothing6693 18/04/30 669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