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 기인

> 김기인은 앞으로 약 3년간 아프리카 소속이다. 아프리카는 김기인을 사로잡기 위해 LCK 역대 최고 수준의 대우(‘페이커’ 이상혁 제외)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김기인보다 늦게 사인한 주요 자유계약(FA) 선수들을 포함해도 마찬가지다.


정글 - 클리드

> 더 받을 수 있는 후보군 자체가 LCK에 없음.  


미드 - 페이커

> 롤판을 넘어서 한국 스포츠에 더 받는 사람이 없음.


바텀 - 룰러 (또는 데프트)

> 룰러 3년 재계약 당시, 기사를 고려하면 아마도 룰러가 1위...
(데프트가 나중에 재계약해서 더 높을지도.. 모르긴 하지만 최고 대우 자랑을 DRX에서 안한것으로 보아 아마 룰러일듯
DRX는 작년에는 바텀 최고 연봉이라고 자랑했었음.)
테디나 바이퍼는 기존 계약이라 룰러보다 높기 어렵고
미스틱은 아프리카에서 자랑을 안한것으로 봐서 최고 아님.


서포터 - 리헨즈

> 8억 넘겨서 계약할 수 있는 후보군이 LCK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