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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01 04:27:33
Name 우그펠리온
Subject [LOL] 이번 롤드컵 소소한 감상과 바램들
1. LCK 1부 리그 탈환

https://pgrer.net/free2/69343?sn1=on&divpage=13&sn=on&keyword=%EC%9A%B0%EA%B7%B8%ED%8E%A0%EB%A6%AC%EC%98%A8

롤드컵 열리기 한달 전 개인적으로 예측했던 팀들 순위입니다. 상위권은 대략적으로 맞은 것 같고(담원 우승, 쑤닝 다크호스) 반대로 메타에 동떨어졌다고 낮게 봤던 LEC팀들 중에서 지투와 프나틱은 근본 있는 팀들답게 롤드컵 준비기간 내 뒤떨어졌던 메타를 빠르게 따라잡으며 꽤나 선전해줬습니다. 개인적으론 DRX를 응원해서 봇 듀오가 폼 회복해서 활약해주길 바랬는데 끝끝내 폼이 회복되지 않아 좀 아쉽네요.

뭐, 제 예측이 어찌 됐건 이번 롤드컵 결과로 1부 LCK 2부 LPL 3부 LEC가 확정됐습니다. 다음 롤드컵엔 또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1년은 당당히 1부 리그 행세할 수 있어서 기분 좋네요. MSC에서 털렸을 때 LEC 해설이 3부 리그가 1부 리그한테 지는 건 당연한 결과다 이런 식으로 입을 털어서 좀 어이 없었는데 헛소리였다는 걸 제대로 증명해줬습니다. 또 LEC관계자들 엄청 유쾌한 척하다가 매드가 조별에서 박살나고 죄다 엄근진해지는 것 보면서 니들도 별 수 없구나 싶기도 했구요.


2. 너구리와 고스트

담원 전부가 잘 했지만 그 중에서도 너구리와 고스트에게 눈길이 많이 갔습니다.

너구리는 명성에 걸맞게 슈퍼 플레이와 게임 영향력을 국밥챔, 칼챔 가리지 않고 롤드컵 내내 보여줬습니다. 특히 오늘 3세트 케넨으로 매순간 순간마다 감탄이 나오는 슈퍼하드캐리를 보여줬고요. 이번 롤드컵 공식 MVP는 케니언이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너구리에게 MVP를 주고 싶습니다. 올해 최고의 롤잘알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스트는 리그 시작부터 롤드컵 결승까지 내내 저평가를 당했던 것 같은데 이번 롤드컵 내내 상대편 봇 듀오들을 압도하고 좋은 딜링을 보여주면서 자신이 다른 팀원들에게 뒤지지 않는 세체원이라는 걸 증명했습니다. 안 좋은 커리어와 좌절감이 담긴 인터뷰 내용 때문에 나름 관심 있게 지켜봤던 선수인데 앞으로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


3. 미드가 중요하지 않았던 메타

원래 롤은 미드 오브 레전드라고 불릴 정도로 미드가 중요한 라인이고, 특히 이번 롤드컵엔 짱짱한 미드들이 많아서 시작 전까지만 해도 천하제일 미드 대회가 펼쳐지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막상 대회가 시작되니 미드 차이는 별 티가 안 나고 대부분 정글 차이로 승패가 결정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올해 시즌 초반만 해도 정글러들 못 살겠다 소리가 나왔는데 최종적으론 정글을 위해 전 라인이 희생하는 정글 최고존엄 메타가 되어버렸네요. 그나마 소프엠 선수가 메타를 따르지 않고 자기만의 개성 있는 픽을 많이 보여주며 활약했는데 최종적으로 결국 롤은 메타에 더 잘 순응하는 팀이 우승한다는 진리만 다시 한 번 확인해줬고요.


4. 3,4위전이 만들어 졌으면

예전부터 많은 분들이 많이 지적했던 문제인데 8강까진 타이트하게 진행하면서 흥분도가 최고조에 달하는 것에 반해 4강부터는 경기 텀이 길다보니 오히려 관심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또 매해 롤드컵마다 다른 리그들간의 대결을 좀 더 많이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마음 같아선 아예 8강부터 더블 엘리미네이션이 도입됐으면 싶은데 이건 여건 상 거의 불가능한 것 같고, 그럼 최소한 4강과 결승 중간에 3,4위전을 끼워넣어 대회 관심도를 유지하고 또 강팀들의 대결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5. 역시 이기는 게 최고 재밌다

예전엔 다른 분들처럼 LCK를 제외한 타 리그들도 활약해줬으면 했고 너무 한국팀만 우승하는 거 아니냐는 걱정을 했었는데 2년동안 3부 리그가 된 치욕(?)을 겪어보니까 롤드컵 독식해서 망하든 말든 상관없고 일단 이기고 보는 게 최고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크크... 앞으로도 다른 리그의 발전이나 노잼 결승 같은 건 걱정하지 말고 계속 꾸역꾸역 우승해서 LCK가 롤판 끝날 때까지 1부 리그 유지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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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
20/11/01 04:58
수정 아이콘
저도 17 까지는 롤판을 위해서 해외팀이 롤드컵 먹어야 하는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2 년 당해보니까 아니더라고요

담원 땡큐!
리자몽
20/11/01 06:01
수정 아이콘
4번 매우 공감함니다
20/11/01 06:05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에 시드 늘리자는 얘기 나오면서 북미 줄여서 LCK 줘야 되지 않느냐고 했을때
아니 4강이 전부 lck로 채워질수도 있는데 장기적인 흥행으로 볼때 안좋다고 생각햇거든요.
진짜 배부른 소리 였네요.
대학생이잘못하면
20/11/01 06:10
수정 아이콘
게임 외적 문제인데, 옵저빙 문제는 이번 대회에만 그런 거면 좋겠습니다. 세상 어떤 리그 경기도 이렇게 옵저빙 못하지는 않을듯.
20/11/01 06:58
수정 아이콘
5번 매우 x 1000 공감합니다.
현재 롤의 메타가 재미없네 마네는 개뿔... 오랜만에 세계대회 우승하니까 이보다 더 꿀잼이 없네요.
롤을 그렇게나 오랫동안 봤는데 깨달은 점은 하나밖에 없더군요. 우리 없는 무대가 제일 재미없다는 거... 우리가 질 때가 제일 쓰라리다는 거...
LCK가 다 해먹어서 다른 리그 망할 것 같으면 해외의 우수한 롤 유저들이 한국으로 진출하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겠죠 뭐. 스타크래프트 기욤처럼... 크크...
만수동원딜러
20/11/01 07:20
수정 아이콘
4번4번4번4번4번
다시마두장
20/11/01 07:23
수정 아이콘
저도 제 마음속의 MVP를 꼽으라 하면 너구리와 고스트입니다.
고스트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건 물론 싸움이 일어날 때 마다 소위 말하는 '빡딜'을 넣는데 경기중 몇번이나 가슴이 뭉클해지던지... 그야말로 담원의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모습이었고, 롤드컵 우승 타이틀에 걸맞는 선수라는 걸 스스로 증명해냈다고 생각합니다.

너구리는 오른 카드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자신이 칼챔을 잘 다룰 뿐만이 아니라 칼챔을 상대하는 것에도 도가 텄다는걸 보여주더군요. 뭔가 경지에 올랐다는 인상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무기를 모두 마스터해내고 나니 자신이 그간 써왔던 한 가지 무기에만 집착할 필요가 없어진 고수의 여유를 보는 듯 했달까요.
같이 경기 보는 친구에게 너구리의 오른 카드는 LCK 결승에 가서야 처음 선보인 카드라고 알려주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크크.
노르웨이고등어
20/11/01 07:38
수정 아이콘
근데 이번 롤드컵이 정글이 가장중요한 메타였다기엔...
결승에 올라온 양팀모두 탑 비중이 굉장히 큰 팀 아니었나요?

양팀 정글들도 탑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이었고....

결승에서도 빈의 캐리력을 정글 + 탑으로 봉쇄하면 이기고...그걸 못할경우 2세트처럼 관광당하는 그런모습이었습니다.

결승경기중에 김동준해설도 그랬었죠.
역대 롤드컵 결승에서 양팀의 탑라이너가 이렇게 활약하는 경기가 있었냐고요.
일모도원
20/11/01 07:50
수정 아이콘
4강급에서도 탑이나 바텀은 마구마구 터져 나가는데
4강에 올라온 미드들이 다 강해서 딱히 상대방에게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 없고
1인분씩 하는 느낌이라 다른 대회때 보다 활약이 덜한 모습이었죠.
너구리는 진짜 롤잘알이죠 분명 칼챔을 좋아하고 잘하는 선수인데 오른하면 또 세상 어느 누구보다 든든하니
과연 내년에도 너구리를 볼수 있을까 LCK에서..
상하이드래곤즈
20/11/01 08:22
수정 아이콘
인터뷰 느낌으로는 LCK를 위해 타 리그로는 안 갈 것 같았습니다.
으촌스러
20/11/01 08:47
수정 아이콘
3,4위전이 있으면 결승 올라간 두팀도 스크림 상대가 각각 2팀씩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1/01 09:06
수정 아이콘
이렇게 또 성공적인 세대교체가 된것같아 미래가 더 기대됩니다.
반니스텔루이
20/11/01 09:13
수정 아이콘
그렇게 재미없다재미없다해도 이번 결승전이 요 몇년간에 했던 롤드컵 결승 경기중에 가장 재밌었던 경기였죠
특히 2세트 쑤닝이 피오라 렝가 조합으로 이기는건 lpl팀임에도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크크
티모대위
20/11/01 09:27
수정 아이콘
어제 완전히 동일한 화면 두개를 띄워서 보여주는 장면에서 경악했습니다.
옵저버는 정말....
솔직히 한국어-중국어 인터뷰 통역사도 그렇고 외적으로 너무 허술한게 많았습니다.
인간atm
20/11/01 09:31
수정 아이콘
전 아무리 생각해도 최악의 롤드컵 소리가 나올 정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블루 망겜도 마지막 날에 레드 5승 1패로 예전 월즈와 비슷해졌고 다전제에서도 프나틱 VS TES, G2 VS 담원, 단계 마다 재밌는 다전제들도 나오고 조커픽도 등장했는데 말이죠..
오클랜드에이스
20/11/01 09:41
수정 아이콘
우리 이제 4팀온담
20/11/01 09:56
수정 아이콘
저도 그 차원에서 찬성합니다.
경기텀의 최소화도 있겠지만 결승전을 더 좋은 경기력으로 만나기 위해서는 필수라고 봐요.
20/11/01 09:59
수정 아이콘
밴픽이 재미없던 롤드컵인 거 같아요.
티모대위
20/11/01 10:00
수정 아이콘
3,4위전 대찬성이요
TranceDJ
20/11/01 10:22
수정 아이콘
3번은 모르겠네요. 젠지투전 보면.. 안 중요한게 아니라 균형과 자원 배분이 중요한거지 미드는 롤 망하는 날까지 안 중요할수가 없는 라인입니다.
다리기
20/11/01 10:34
수정 아이콘
정글 키우기 메타는 맞아요
양팀 탑이 캐리머신 세체탑과 2등탑이라 탑 비중이 높아보였지만
사실 이런 크랙들은 다른 포지션에 있을 수도 있는 거고 모든 팀들을 관통하는 메타는 탑메타가 아니었죠

쑤닝이 유독 지나치게 탑캐리 원패턴 팀이어서 담원도 신경 쓰는 양상이었던 거 같은데 담원은 굳이 팀적으로 탑에 힘 안줬어요 너구리가 알아서 잘한 경우가 대부분 크크
노르웨이고등어
20/11/01 10:39
수정 아이콘
정글키우기메타라기엔 딱히 양팀경기에서 정글하드캐리가 별로 없었던것같은데요. 쑤닝이야 당연하고 담원도요. 정글은 라이너들 보조같은 느낌 아니었나요? 특히 조별리그 끝나고나서는 더더욱이요.

게다가 지투도 정글이 아니라 미드캐리팀이고,
테스도 미드중심 팀이었죠.

이리보면4강팀중에 정글키우기위주로 플레이한 팀이 그닥 없는것같습니다.
20/11/01 10:41
수정 아이콘
최정상으로 올라갈수록 미드가 서로 실력이 비등해지다보니 다른라인에 영향력을 행사 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영향력 행사가 쉬운 트페 같은 픽이 주류 챔으로 올라오고 , 앉아서 당할수는 없으니까. 트페 대항마로 사일러스, 갈리오가
가세한 느낌입니다.
이거 골치아프니까 벤으로 처리하다보니. 그다음 라인이 AP 주력딜의 역활로 신드라 , 오리아나가 기용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다리기
20/11/01 10:54
수정 아이콘
팀별 라이너나 스타일 차이는 있어도 롤드컵을 관통하는 메타는 그브니달리를 위시로한 성장형 정글이었습니다. 이건 반박불가에요.
특히 담원은 너구리가 눈에 띄어도 캐니언 캐리도 많이 나오고 결승에서도 MVP가 정글인데요. 결승에서도 상대 탑캐리 원패턴에 맞서서 오른을 3번이나 픽했습니다. 든든도르로 정글 보조 역할이죠. 캐니언이 결승에서 계속 그브하면서 탑미드 파서 키워주는 거 보셨어요? 아닙니다. cs 엄청 먹고 딜러 역할했지.
쑤닝도 빈이 눈에 띄게 캐리하긴 했지만 4강 시리즈는 sofm 캐리란 소리 절로 나왔었구요.

이 롤드컵 메타에 대해서 저는 엄청 잘 알진 않는데 결승전만 보고 정글메타 아니야 하는건 너무 근거가 없어요 기분은 공감이 가지만요
20/11/01 11:19
수정 아이콘
조별리그 상대를 8강도 아니고 결승까지 못 만나게 해서 내전확률 올려버리는 제도도 좀..
롤드컵의 꽃은 다전제인데 꼴랑 7번있는 다전제를 내전으로 소모하는건 너무 아깝습니다 정말.
올해는 7번중에 3번이 내전이었고, 젠지가 G2를 이겼다면 4번이 내전이었을뻔했네요.

4강에서 진 팀의 동기부여가 좀 부족할수 있지만 리그간의 충돌이면 3,4위전도 충분히 유종의 미로 역활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경기외적으로도 결승까지 서로간의 스크림상대가 되어줄수 있으므로 반드시 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유자농원
20/11/01 11:47
수정 아이콘
LEC가 생각보다 잘했습니다 프나틱이 조금만 잘했으면 4강에 두팀 올릴뻔함
티모대위
20/11/01 11:53
수정 아이콘
결승까지 보고나니까 든 생각인데, 현메타에서 어느 포지션이 더 중요하다 이런거 별 의미없는것 같아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탑은 지들끼리 치고박고 승패에 아무 관계없다 그랬는데, 결승에서 빈 펜타킬 나오고 너구리는 거의뭐 롤신강림해서 게임을 주무르고 담원쪽으로 땡겨왔죠.
그냥 쇼메 컨디션이 고점이 아니었고 엔젤도 쑤닝에서 4옵션 선수여서 그랬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캡스 보면 미드가 에이스이자 창끝인 팀은 존재감 뿜뿜이에요.
그나마 말할수있는건, 다른라인이 다 밀려있으면 원딜은 잘커도 별 의미없다는 정도? 하지만 바텀이 라인전을 주겨놓으면 서폿이 로밍가면서 상체가 다 풀려서 영향력은 여전한 것 같고... 원딜'만' 잘커서는 캐리가 안된다는 것뿐
결국엔 선수 역량이 더 중요했던 듯하네요
후유야
20/11/01 12:20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롤드컵 우승팀이어도 그 중에 캐리하는 팀원이 있고 상대적으로 버스 받는 팀원이 있어서 5명 전부 세계 넘버원으로 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롤은 4에이스가 1구멍 못 막는다고 할 정도로 5인이 다 잘해야 되고 이번에 우승한 담원 선수들도 각 라인에서 세체라는 타이틀을 붙일 수 있을 정도로 손색없는 활약을 보여준 거 같아요.
사이퍼
20/11/01 13:13
수정 아이콘
저는 반대로 생각하는게 14 삼화 15 skt 예전 롤드컵 우승팀들이 너무 강력했기 때문에 롤드컵 우승팀 전라인 세체론이 등장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6 블랭크 이후로 의문이 생겨난거구요. 구멍이 없어야 하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너무나 당연한거죠.
노르웨이고등어
20/11/01 13:53
수정 아이콘
캐니언캐리'도'나온거지 정글캐리 위주였던게 아니죠. 오히려 더많이나온게 탑캐리구요.

예전보다 정글이 성장에 중점을 더 두게된건 맞지만 정글'캐리'메타라기에는 심하게 부족하다생각합니다.

그예로 4강의 4팀 모두 정글이 캐리롤이 아니었어요.
노르웨이고등어
20/11/01 13:55
수정 아이콘
너구리뿐만 아니라 쑤닝도 이상할정도로 탑캐리팀이었죠. 결승의 2팀 모두 탑위주로 탑이캐리하는 팀...
누가 탑이 갈라파고스라했던가...
다리기
20/11/01 13:56
수정 아이콘
네 해설진 감코진 방송에서 분석하는 모든 전문가들과 의견이 다르시네요.
저는 그정도 식견은 없어서 더 말 안할게요
노르웨이고등어
20/11/01 14:50
수정 아이콘
그 해설진도 결승에서 양팀 탑의 존재감을 주목했죠.
다리기
20/11/01 14:53
수정 아이콘
그게 탑메타라는 말은 아니죠. 뭐 젠지가 올라왔으면 원딜 메타였을까요? 그냥 두팀의 특징이었을 뿐이죠
노르웨이고등어
20/11/01 14:54
수정 아이콘
저는 어느라인 메타라고 주장한적 없는데요? 팀에따라 주력라인이 다른거죠.
다리기
20/11/01 14:55
수정 아이콘
노르웨이고등어 님// 정글메타가 아니라고 하시기에.. 이번 롤드컵을 관통한 메타는 정글메타라고 말씀드린 거에요.
노르웨이고등어
20/11/01 15:00
수정 아이콘
다리기 님// 전 그게 아니라고말하는건데요. 그근거가 4강 팀들의 스타일이구요.
다리기
20/11/01 15:04
수정 아이콘
노르웨이고등어 님// 그게 아닌게 아니라고 말씀드린건데 .. 크크크 앵무새 되겠네요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노르웨이고등어
20/11/01 15:07
수정 아이콘
다리기 님// 정말 정글캐리메타였다면 상위권팀들부터가 정글이 빡캐리했어야하는데....정작 4강중에 한팀도 그런팀이 없었죠. 그나마 정글이 가장 활약했다는 쑤닝도 정글이 성장해서 캐리하는게 아니라 정글이 탑을 키워줘서 탑이 다 쓸어버리는 스타일이었고...

지투는 걍 캡스캐리 원툴.

뭐가 정글캐리메타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리기
20/11/01 15:12
수정 아이콘
노르웨이고등어 님// 롤드컵 메타 얘기는 여기저기 글도 있고 유투브 분석도 있으니 궁금하시면 찾아보는 것도 괜찮죠.
4강부터 경기 양상이 누가봐도 정글캐리 이런 게 없었다는 말씀을 알겠습니다.
참고로 결승전 MVP는 우승팀 정글러였어요.
노르웨이고등어
20/11/01 15:17
수정 아이콘
다리기 님// 그 결승전 엠비피에 공감못하는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죠. 불판만봐도. 너구리가 가장잘했다는게 대세였던걸로 압니다.
다리기
20/11/01 15:21
수정 아이콘
노르웨이고등어 님// 저도 너구리가 제일 잘한 것 같긴합니다. 그래도 캐니언 지분도 컸으니 준거죠 뭐.
아무튼 저는 정글메타에 동의합니다. 노르웨이고등어님은 동의 안하시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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