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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10 17:58:26
Name Leeka
Subject [뉴스] MSI 상위 라운드 진출 이끈 PGG '채즈' "데뷔 후 5년간 꿈꿔왔다"
http://naver.me/GsTV43Qc

또한

https://www.ggrecon.com/articles/chazz-interview

의 인터뷰에서는 LCO의 경우 다른 지역과 스크림을 하지 못해서.  스프링 우승 이후에도 아이슬란드에 오기 전까지는 솔랭등만 하면서 연습했다고 합니다.

(그런 팀에게 세계 최정상급 팀중 하나인 RNG의 특별 참교육 4연전은 소중한 경험이..)

어떤면에선 매일매일 발전하는게 보이는게 당연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이런것들이 롤 국제대회에서 마이너 지역들이 메이저 지역과 붙는 이유라는 생각도 들고..
롤 국제대회만의 재미 요소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물론 진성 롤붕이가 아니면 보기 힘든 학살극들이라 -_ㅠ 힘들긴 한데..  그거랑은 또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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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21/05/10 18:52
수정 아이콘
저를 포함한 롤붕이들 재미없다고 징징대는 것과는 별개로
리그간 교류가 정말 중요하다는 건 확실히 증명했네요.
프라이드랜드21
21/05/10 20:14
수정 아이콘
이런 지역은 스타링크가 허세가 아니라 찐텐이기를 누구보다도 바라지 않을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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