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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7 11:45
간간히 일러땜시 몇번 찍먹-접기-찍먹-접기 했었는데 뭐랄까 제 과금을 땡기는 그런 맛이 없어서 쉽게 더는 못하겠더라구요 크크크
일러는 귀염상인게 좋긴했었어요
21/08/27 11:51
해 본 적 없는 게임인데, 업데이트가 없고 서버는 유지된다니 왠지 해 보고 싶은 기분.... 크크
앗 찾아보니 제목에서 받은 느낌(?)과는 좀 다른 게임이긴 하네요
21/08/27 12:19
초창기부터 대충 신규 각 속성별 전설 두 번째 추가 나올 때 쯤 접었는데 저도 재밌어서 돈 좀 들여가며 갤럭시 최상위권도 찍어보고 나름 열심히 했었고 게임성 자체는 분명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얼마나 후반부에 바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신캐만 내면서 돈 빨아먹을려는거에 질려서 접었습니다.
21/08/27 12:30
에픽세븐은 몇년 할려나.. 지금보니까 2~3년은 더 유지 할수 있을거 같고... 그래도 모바일 게임이 7년이면 진짜 오래 유지한거라고 봅니다.
21/08/27 13:12
대학생 때 밀아 다음으로 접한 게임 중 하나가 사커 스피리츠였고
제가 당시에 사스에 너무 과몰입해서 일부러 지웠지만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는 겜인데 이제는 더 버티기 힘든가 보네요 ㅠ 사커 스피리츠가 크게 인기있는 게임은 아니었지만 참 재미있게 즐겼었고, 사라져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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