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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4 12:09
육성은 대놓고 길죠. 그 자체로 프린세스 메이커 한판 하는 셈이라 크크.
옥냥이 채널 보면 육성 한번에 2시간짜리 컨텐츠가 두 개나 올라왔습니다
22/06/24 12:10
스토리 이런거 신경안쓰고 스킵 풀로 눌러둔채로 그냥 클릭클릭 훈련 클릭클릭 대회나가기 이런거만 했는데도 계속 반복하게 되더라구요
기존에 우마무스메 잘 알던 사람들이나 관심있는 사람들은 더 빠져들만하겠구나 느꼈습니다.
22/06/24 12:13
사일런스 스즈카와 라이스 샤워가 워낙 비극적인 스토리로 유명해서 그렇지, 출현하는 말들은 제 나름대로 스토리 라인이 있고 사연이 있지요. 아마 이 게임이 성공한 결정적인 이유일 듯 싶습니다.
기본으로 주는 1성말인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스토리도 슬퍼요.
22/06/24 12:15
사진 걸어놓은 애도 가문 이야기가 나오고 스토리를 알면 더 재밌을 것 같더군요. 하나 빠지면 죽어라 파는 습관때문에 일부러 겉핥기만 해서 그런 큰 재미 부분은 많이 놓쳤습니다.
22/06/24 13:18
게임 시작전 든 생각
일본처럼 애니 좀 상영 하고 게임 런칭하지 광고로 거부감이나 잔뜩 주고 이게 뭐냐. 게임 시작후 든 생각 아니 야 카카오 TV 두고 뭐하냐 지금 빨리 애니 방영해 미친놈들아!! 택시어플에 아이콘 껴넣지말고!!
22/06/24 13:30
씹덕겜 별로 안좋아하고 유명하다는 가챠겜 해보고 다 하루만에 삭제했는데 이건 계속 하고 있네요. 케릭터들 잘 뽑았고 육성스토리도 재밌어요. 정말 처음으로 과금욕구가 드는 가챠겜인데 과금이 워낙 맵다고 해서 그냥 가볍게 계속 해볼 생각입니다.
22/06/24 13:38
육성 자체가 꽤 재밌어서 가챠 매운데 좀 따라가볼까 고민중입니다.
자꾸 말이랑 연애 시키는게 좀 짜증나긴 하는데.. 원래 그런 타겟의 게임이니 그러려니 하고 하고 있습니다
22/06/25 08:13
원래 말과 기수, 구무원, 조교사의 마음이 맞는걸 전제로 하는게 이쪽 사업이죠.
트레이너가 나머지 셋을 합친거라 연애요소 들어가는것도 일정부분 고증입니다 크크크
22/06/25 16:57
말도 어쨌던 피가 흐르는 동물이니까요. 괜히 팬들이 무덤을 찾고, 은퇴마들을 보러가며,
네이쳐의 생일 계좌에 수억씩 보내주는게 딴게 아닙죠.
22/06/24 13:41
뭔가 크게 집중해야 하는건 없는데 그냥 한턴한턴 지나다 보면 한판이 끝나고, 시간은 훌쩍 지나가 있고
말딸로 문명하는 느낌입니다.
22/06/24 13:50
하라는 대로 서포터 카드 리세 좀 하고 과금없이 하려고 했는데,
좀 하다보니까 말들이 1성 2성들 뿐이라 옷들이 다 똑같아서, 21000원짜리 유료 한정 지르고 확정가챠 해서 하는중입니다. 그렇게 첫 3성은 라이스샤워인데.. 중간에 자꾸 육성종료되네요;; 얘만 몇번이나 한듯합니다. 어렵네요; 현재까지 열린 한정미션용 말들은 1성 2성 들이지만 그래도 목표는 다 달성하고 URA 결승까지는 다 갔는데 3성인 라이스 샤워만 못가봤네요;; 3성선택권은 매일 열리는 한정미션 모두 클리어하면 3성확정권 하나 준데서 그거로 먼저 뽑고나서 안나온거 선택하라고 해서 일단 존버중입니다.
22/06/24 13:58
라이스가 고유기 발동조건도 어려운 편이고 육성에 3200 장거리가 있어서 처음에 어렵긴하죠
인자로 스테미너 좀 챙기시고 스테미너 서포트도 채용해보세요
22/06/24 14:05
저도 하나 목표를 정하면 달성할 때 까지 하는 타입인데 봄 결승을 우승 못하고 계속 육성실패 하니까 몇 시간이고 도전하고 있더군요
더 크게 번지기 전에 삭제했습니다..크크..
22/06/24 17:00
사실 지금 가챠하는거 자체가 가성비 떨어지는 짓입니다. 보통 가챠게임은 픽업 일정에 맞춰서 계획대로 하거든요. 원신으로 따지면 오픈때 상시에서 다이루크 풀돌 뽑는수준의 난이도인데 몇백은 가볍게 깨지죠.
22/06/24 14:27
제일 웃긴게 체력도 랜덤이고 수치도 랜덤이고 이벤트 뜨는것도 랜덤이고 스탯트레이닝도 랜덤이고 인자도 랜덤에다가 서포터붙는것도 랜덤이고 ..
랜덤이 너무 많아요 ~~ 크크크크크크... 그리고 1200스탯채우면 10퍼로 3성 인자가 튀어나온다는데.. 말이 10퍼지.. 이게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겠음.. 유학파도 아니라서 어리둥절하고있네요. 암튼 게임은 고퀄입니다. 애니도 보고있고 나무위키로 말 스토리도 전부 찾아볼 예정.. 웹게임으로 마작도 배웠는데.. 이젠 모바일게임으로 경마도 박사되겠네요..
22/06/24 14:37
밑에서도 얘기했었지만 극한의 운빨겜이라 마음을 비우고 해야합니다. 물론 갑자기 병걸리고 양호실 치료도 계속 실패하면 도축 마려워지긴 합니다 크크크. 느끼셨듯이 이 게임은 많은 육성을 계속하다가 운이 겹쳐서 터지질때 최고의 결과물이 나오고 거기서 또 재미를 느끼게 되죠.
22/06/25 09:29
다른애도 키워보는고 애정캐 나오면 또 키우고 그러는건데, 결국 같은 육성을 반복하는거라 거기서 취향이 아니면 버티는데 한계가 있죠
22/06/24 15:18
네 육성하는 재미도 있는데 의외로 그게 끝이라는 느낌도 듭니다. pvp 컨셉의 레이스가 있기는 한데 이것도 실시간이 아니고 그냥 수치싸움으로 느껴지고요..
22/06/24 17:24
뭐 수치싸움이긴할텐데 이 게임의 랜덤요소는 거기라고 다를건 없을거라...
아마 어지간히 압도적차이 아니면 스킬차이나 마군 등등으로 조져질 가능성이 크크
22/06/24 15:29
하면서 느낀점은 육성을 편하게 할려면 서폿카드가 진짜 중요하구나 싶은데..
게임 오래할려면 말뽑도 어느정도 해야겠더라구요 맨날 키우는 애들만 돌려키우니 급격하게 재미가 없어짐..
22/06/24 16:03
오타쿠에 편견 없으면 쉽게 빠져들만한 게임입니다만
일본에서 하던 사람들이 가챠에 대한 겁을 너무 줘서 사람들이 꺼려하는 거 같습니다 과한 과금 없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고 육성도 중간에 멈춰도 이어할 수 있어서 큰 부담도 없습니다 게임 내 스토리가 잘 구현돼 있어서 일본 경마 몰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이 게임의 단점은 알아야 할 정보가 너무너무 많다 랜덤 요소가 많아서 싫어하는 사람은 힘들다 파고들수록 요구 플레이 시간이 어마어마하다 (가볍게 하면 상관없음) 마지막으로 눈높이 전혀 안 맞는 일섭 하던 사람들의 오지랖 정도로 봅니다
22/06/24 16:15
저도 가챠에 대한 부담감은 가볍게 할 사람은 전혀 없다고 느꼈습니다. 오히려 돈을 퍼준다는 느낌? 물론 최상위권 랭크 올리고 모든캐릭 다 우승시키고 수치 줄세우고 싶은 하드유저는 돈을 쓰는게 당연하겠죠.
22/06/24 16:20
저도 워낙 가챠가 맵다는 소문을 들어서 한번 찍먹만 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상상 이상으로 재밌게 잘 만든 게임이라서 놀랐습니다. 이렇게 잘 만든 게임이니 트레이너들이 그렇게 가챠에 돈을 쏟아붇는구나 싶었네요.
22/06/25 08:39
과금을 그렇게 따지면 어지간한 게임은 과금없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에픽세븐 욕먹을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솔직하게 덕질게임이라서 과금 쉴드쳐주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우마무스메는 과금에 대해서 관대하게 평가해주는겁니다. 사이게임즈가 그걸 약점삼는 BM으로 시작공략하는거지 이거 덕질 게임 아니면 반년이내에 섭종할 수준의 BM입니다.....
22/06/24 16:16
스토리도 못 밀겠어요... 장거리 특기 있는 말로 오구리캡이랑 골드쉽을 이겨야 하는 미션인데 맨날 5착... 가지고 있는 키울만한 장거리특기마가 이 둘인데 얘들은 쓸수가 없고 박신오 같은애는 단거리특이고... 라이스 샤워를 육성 해서 스토리 클리어 해야 겠다 싶었는데 이 아이는 왜 이리 키우기가 힘든겁니까 ㅜㅜ 머리 안쓰고 에피소드 1 정도 스토리는 쉽게 밀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너무 함.
22/06/24 16:22
저도 맥퀸으로 우승시켜보려고 오만 짓을 다 해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결국 봄 우승을 못해서 결국 다른 캐릭만 우승시켰습니다.
스피드 스테미너 파워 이런거도 그냥 마음에 드는 방식으로 키우면 우승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과금으로 서포트 카드 보충하고 공략 같은걸 보고 해야하겠구나 싶었습니다.
22/06/24 16:31
라이스 샤워가 진짜 고난이도 캐릭이라서요. 맨땅일 때는 시나리오 클리오도 힘드실겁니다.
기본캐 중에선 다이와 스칼렛이 장거리B이긴 한데 스탯 좋으면 쉽게 뚫을거에요
22/06/24 16:17
애니메이션 1기 2기 모두 재밌게 봤고 코믹스 신데렐라 그레이도 잘 보고 있지만,
게임은 과금을 안하면 저소득층 부모 시뮬레이터 라는 말이 들려서 할까 말까 고민중 입니다. (안하는 쪽으로 많이 기운편)
22/06/24 16:20
재밌게 보셨으면 그냥 쌩으로 한 저보다는 충분히 더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캐릭을 무과금으로 반드시 스토리 끝까지 미는건 어려울 듯 하네요.
22/06/24 16:39
제가 게임을 하게되면 과몰입하는 스타일이라 가볍게는 잘 못합니다. 탑10은 못찍어도 상위 10%는 찍어야 해요.
예를들면 하루 우라라로 마개조해서 아리마 우승 정도는 해야 즐긴건데 적당한 과금으로는 힘들잖아요. 그러니 아예 시작을 안해버리는거죠.
22/06/24 16:36
잘만들었더라구요. 저도 몇개 육성해보고 (우승은 실패) 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모바일 게임 몇년동안 안하다가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22/06/24 17:16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 안그래도 키우기 어려운 캐릭인데 우승 해보겠답시고 공략보고 돈으로 서포트 카드 가챠 돌리면서 하게 될 것 같아서 접었습니다.
재미는 있어요
22/06/24 16:41
게임 호불호나 과금이나 이런 걸 떠나서
확실히 게임 때깔이 다르긴 하더군요 흔하지 않은 시스템으로 게임을 잘 만들었고 왜 인기있는지 알거같음
22/06/24 17:17
생각보다 잘만들었다는 윗 댓글이 맞는 것 같아요
별 생각없이 그냥 나도 뭐나오나 무료로 주는거 받아나 볼까 하고 시작했는데 붙잡고 돌리고 있더군요.
22/06/24 17:54
씹덕요소 빼도 잘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씹덕겜 같은건 좋아하지 않았는데 친구가 하도 일단 해보고 말해라 하기도 하고 방송 보는 스트리머들도 하길래 그래 한번 해보고 하자 했는데 와 시간이 그냥 녹고, 몰입감이 좋더군요.
이게 실제 말들의 이야기가 실제 스토리에도 녹아있다보니 경기에 몰입감이 더 늘더라구요. 회사에서 말들 스토리 검색해볼줄이야 크크
22/06/24 19:38
사실 미래시 최대 장점(유저) 단점(회사)은 계획적 갸차라는 모순을 실현해준다는거죠...크크 스트리머야 그렇게 터트려야 컨텐츠가 되지만 일반인은 그럴필요가 없죠...
타게임이긴 하지만 제가 아는 사람중 갸차겜 하는데 무료쥬얼을 74만을 쌓기도하니까...물론 사료가 좀 짜거나 운이 안따르면 답이 없지만...크크
22/06/24 19:38
다른겜이랑 달리 거지런이 거지런이 아니드만유
가만히 방치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자원이 아예 안들어가는거도 아니고 시간조차 느린... 돈 없어서 박오신 거지런 한번 해봤는데 좀 그래요 크크
22/06/24 23:14
피파나 nba 이런 스포츠게임 할때 선수키우기모드 재밌게 하시는 분들은 이것도 재밌게 하실수 있을거에요. 반대로 뭔 생성선수여 난 바르샤로 월드컵이나 할래 이런 성향의 분들이랑은 좀 안맞을수도 있고요.
근데 개인적으로 선택지 결과 미리 안보여주는건 좀 구식같네요. 요즘 크킹 이런거보면 대충은 알려주고 고르게 하던데
22/06/25 08:33
일섭에서 월정액 끊으면서 하고, 한섭 소소하게 무과금으로 하고 있어서 리세도 크릭한장 잡고 그냥 스타트 했는데 첫 2일간 생각한게... 이 게임을 도대체 1년넘게 어떻게 했지?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었습니다 크크크크.
자원모자란거야 방송이나 이벤트로 충원해주니까 소소하게 하실분들은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은데. 한섭도 파카라이브에 맞춰서 사료를 주려나 싶고. 고루시위크는 한국엔 골든위크가 없는데 도대체 어쩔..... 게임시간이야 뭐 URA는 익숙해지면 20분에도 돌파가 되니까요. 캐릭터 이벤트는 유투브로 컷... 하여튼 재미있는 게임이고, 경마종사자들의 애환도 간접체험 가능하고, 마주기분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게임입니다. 최소한 20억짜리 현실가챠가 신마전에서 질질 싸고있는 꼴은 안봐도 된다는 점에서 크크크
22/06/25 09:42
다른 일본게임을 몇년간하는게 있는데 골든위크 보상이 없는 대신에 일본 주년 이벤트도 하고 한국서버 주년이벤트를 따로 챙겨주는 식으로 이벤트를 더 많이 하는식으로 하더군요. 일일 광고 5개 정도로 무료 당근을 매일 던져주는 방식도 있습니다.
22/06/25 13:46
프리코네나 월플 운영하는거 생각해보면
온갖 이상한 이유(밑 분 이야기처럼 장마시즌 보석 크크) 붙여서 일본과 동일(혹은 조금 더 +) 하게 사료 다 나갈겁니다 크크
22/06/25 12:25
프리코네의 운영 지침을 유지한다면 사료는 기본적으로 일본과 동일하게 줄겁니다. 일본에서 트위터 xxx 기념, 골든위크 기념 이런걸 그냥 장마 기념이라든가 x주년 몇일차 지원 등등의 명목으로 줘서 ...
22/06/25 15:15
미래시 있는 시점에서 이걸 안주면 장사 접겠다는 거라 저도 무조건 줄거라 생각합니다
컨텐츠 속도 따라잡으려고 일찍 주면 줬지 빼먹는 순간 본섭두고 프리섭 왜 하냐하고 가챠 편중이 일섭으로 돌아가 버리죠 현 시점에서 유저 수 부족으로 망하려면 운영 말아먹는 것 밖에 없을 것 같아요
22/06/25 17:17
겜게에서 하도 들썩거리길래 잠깐 해봤는데
많은분들 말씀하신대로 때깔좋고 그럭저럭 꽤 재밌긴 하더라구요. 거의 풀관전하면서 즐겜하기엔 할게 넘 많고...시간이나 돈을 들여 빡겜하자니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아서 주말정도까지만 즐기다가 쉴까 하네요. 어제 롤보면서 리세마라하다 시작했는데 시간 순삭되더군요. 근데 2번쨰 3번째 육성하니까 처음 재미의 1/4 이하로 뚝뚝 떨어져서 저는 오래 못할 것 같습니다. 작화나 아이돌컨텐츠도 제 취향이 아니고..
22/06/25 17:56
저는 처음부터 풀스킵하고 육성해서 목표달성하고 그것만 무한반복 했습니다 크크.. 제대로 된 서포트 카드 없으면 쉽지않더라구요. 짧게라도 재밌게 즐겼으면 그만입니다.
22/06/25 20:40
게임이 말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할수없는 구조입니다.
경마가 이런거구나 하고 보통 접습니다. 더 파고들 사람들은 진짜 소수라고 봐요.
22/06/25 19:02
리세없이 시작했는데 자신감 넘치던 말들이 서포트 카드부족으로 성장 못해서 2위 3위 5위하다가 결국 6위 이하 뜨고 강제종료되는게 마음아파서 저는 접었습니다. ㅠㅠ
트레이너가 리세도 안하고 현질도 안하는 무능력자라 미안해....
22/06/26 03:18
인벤에서 친구 찾기로 스테9인자만 대려가도 난이도 확 내려갑니다 힘내세요 사실 PVP 욕심 부리는게 아니면 리세 따위 안해도 쉽게 우승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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