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10/14 00:27:20
Name Valorant
Subject [PC] 개사기 요원의 등장? 발로란트 신캐 게임플레이 영상 (수정됨)

연막캐릭터는 대체로 수동적이고, 게임을 좌지우지 할 수 없다는 것을 부수기 위한 스킬셋업인 것 같은데
너무나도 좋아 보이는 스킬로 꽉꽉 차버림..

움직이는 장막, 보호막, 해일로 밀어내기 (+ 슬로우..?), 스턴 궁극기..


밸런스는 라이엇에게 맡기고 빨리 나오기나 하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월간윤종신
22/10/14 01:07
수정 아이콘
바이퍼랑 아스트라 묶어놓은 느낌 드네요. 완전 기대중!
말레우스
22/10/14 06:09
수정 아이콘
음... 매커니즘 자체는 개사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사기는 아니네요. 일단 원형 스모크는 350원에 내구도가 낮아서 반탄창이면 깨지고 스킬은 또 통과하기 때문에 기존의 스킬 택틱은 그대로구요.(네온 오버드라이브 채임버 역작같은 궁은 막힙니다) 다만 1대1 상황에서의 변수로는 크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궁도 사실 하버 궁 쓸바에 브리치나 페이드 궁 쓰는 게 더 좋아보이고...

장벽 연막이 지속시간이 너무 짧아서 단일 전략가로는 사용이 힘들어보이고 다른 전략가랑 같이 사용하지 않으면 애매해보입니다. 수비에서는 리테이크하고 뚫어내는 쪽으론 확실히 좋아보여요. 확실히 새로운 그림이 나올 것 같아서 기대는 되는데, 솔랭에서는 왠지 보고싶지가 않네요 크크크크 고티어면 몰라도 저티어에선 전략가 2명이상 나오지가 않아서 말이죠
그 닉네임
22/10/14 06:46
수정 아이콘
컨셉 유출때는 개사기처럼 보였는데, 해외 스트리머들 하는거 보니까 그 정도는 아니네요.
C는 진짜 좋은거 같은데 나머지는 영...
22/10/14 13:36
수정 아이콘
스트리머들 영상 찾아보니 매력적인 스킬이 많긴한데 세세하게 파고들면 스킬마다 뭔가 한끗이 부족해보이네요 그리고 스킬이 싼가격도 아니고
기존 요원들과 잘 조합하면 개사기 택틱은 나올거 같긴합니다. 요원이 유연하다고는 느껴집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726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6.0 업데이트 후속 조치에 대한 안내 + 2/22(수) 업데이트 점검 및 패치노트 안내 [11] 캬옹쉬바나10920 23/02/21 10920 0
76686 [LOL] 다음 대규모 밸런스 패치가 예고되었습니다 [53] 다레니안17932 23/02/14 17932 0
76640 [콘솔] 파엠 인게이지 루나틱 클래식 클리어 소감(스포) [11] 피죤투9954 23/02/02 9954 0
76627 [PC] [노스포 후기] 데드 스페이스 1 안 해본 뇌 삽니다. [20] Reignwolf13696 23/01/30 13696 3
76608 [기타]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 후기 [59] 티아라멘츠15626 23/01/25 15626 1
76596 [하스스톤]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는 듯한 행보의 하스스톤 이스포츠 [64] 젤나가20434 23/01/20 20434 7
76583 [모바일] 최근 하는, 해본 게임들 간단 생각정리 [34] 환상회랑14201 23/01/17 14201 4
76573 [LOL] 룰러 LPL 데뷔전 후기 [30] 삼화야젠지야19317 23/01/14 19317 3
76569 [PC] 이터널 리턴 시즌 8 일주일 해 본 후기 [3] ioi(아이오아이)11918 23/01/13 11918 1
76567 [LOL] 페이커가 방송에서 현메타?문제를 진지하게 언급했습니다. [103] 문문문무23301 23/01/13 23301 9
76534 [LOL] 스프링의 시작을 함께할 13시즌 첫 패치 프리뷰 [18] 말레우스16972 23/01/08 16972 2
76485 [LOL] 자낳대 2023 시즌 1 팀 선정 결과 [25] 별가느게14703 22/12/28 14703 0
76444 [LOL] [개발 인사이드] 유미의 문제와 향후 업데이트에 관하여 [46] OneCircleEast16846 22/12/17 16846 1
76439 [하스스톤] 2022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 그런데..... [44] 젤나가13492 22/12/16 13492 4
76424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12/13(화) 업데이트 점검 및 패치노트 안내 [1] 캬옹쉬바나10793 22/12/12 10793 0
76419 [하스스톤] 리치왕의 진군 발매와 하스스톤의 미래에 대해 [67] 젤나가16588 22/12/12 16588 13
76390 [기타] 마블컴 미드나잇 선즈 후기 [7] 티아라멘츠12909 22/12/09 12909 2
76367 [콘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아직도 논쟁 중이라 뒤늦게 해본 후기 [55] 샤르미에티미17172 22/12/06 17172 5
76355 [모바일] 개인적인 2022 최고의 게임, 마블스냅 [93] 청운지몽15073 22/12/05 15073 6
76268 [콘솔] 영웅전설 여의궤적2 스포없는 리뷰 [15] 아빠는외계인12460 22/11/27 12460 2
76213 [LOL] DK DEFT가 기대되는 이유 [17] 아이폰12PRO14715 22/11/23 14715 20
76107 [기타] [퍼옴] 철권 개발자가 말하는 PVP 밸런스의 고민 [19] 인간흑인대머리남캐14971 22/11/19 14971 14
76057 [기타] 카드게임 밸런스와 메타의 건전성은 동일한가? [17] 티아라멘츠11431 22/11/16 11431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