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내/해외의 극소수를 대상으로 한 마지막 클베에서(모든 콘텐츠가 다 해금됨) 굉장히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 디아4입니다.

출처: 디아블로4 루리웹 (작성자: SunMul Case)
https://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288417

GamesRadar+ (100점)
"제 인생의 거의 100시간을 디아블로 4에 바쳤지만, 디아블로 4가 제공하는 것의 표면만 겨우 훑어봤을 뿐입니다."

VideoGamer (100점)
디아블로 4는 시리즈의 정점처럼 느껴지며, 전작의 모든 장점을 한데 모은 게임입니다.
사소한 결함이 없는 것은 아니며 최종 게임 콘텐츠의 성공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디아블로 4는 매력적인 스토리, 경이로운 그래픽, 큰 혁신은 아니지만 전작보다 확실히 나은 게임플레이 루프를 갖추고 있습니다.

GamingTrend (100점)
디아블로 4는 시리즈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베테랑 플레이어는 물론이고 신규 플레이어에게도 매력적인 보다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세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복잡성과 유연성이 결합되어 수천 시간은 아니더라도 수백 시간 동안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이 탄생했습니다.
디아블로 4는 우리가 기다려온 게임이자 블리자드 팀의 복귀작입니다.

GameSpew (100점)
저희는 디아블로 4에 거는 기대가 컸는데, 블리자드가 그 기대에 부응한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디아블로 4는 디아블로 3의 편의성 개선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장하는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디아블로 2의 모습과 느낌을 되살려낸 게임입니다.
그러면서도 과거에 너무 집중하지 않고 오픈 월드의 영역으로 시리즈를 끌어들여 그 어느 때보다 스토리 중심적인 게임으로 만들었습니다.
저희도 이렇게 많은 투자를 할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새로운 캐릭터로 다시 한 번 엔드게임으로 뛰어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디아블로 4는 역대 디아블로 게임 중 최고로 훌륭하며, 앞으로 더 좋아질 것입니다.

Dexerto (100점)
디아블로 4는 강력한 속편이지만, 악마를 처치하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뷔페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무언가를 제공하지만, 전작의 엄선된 맛은 놓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디아블로 4가 시리즈의 다음 진화를 대표하는 게임이라는 점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이 게임은 훌륭한 속편이며, 이 사랑받는 시리즈의 모든 팬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작품입니다.

TechRaptor (95점)
디아블로 4는 블리자드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기록될지도 모릅니다.
이 게임은 흥미진진하고 접근하기 쉬운 ARPG 게임플레이, 멋진 세계와 매력적인 내러티브, 그리고 몇 시간이고 계속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Seasoned Gaming (95점)
디아블로 4는 걸작입니다.
이 게임은 수십 년에 걸친 ARPG의 개선과 진화의 결정체이며, 전설적인 IP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RPG 요소를 성공적으로 통합했습니다.

COGconnected (94점)
디아블로 4는 두 번째 게임의 진정한 후속작으로, 거칠고 웅장한 내러티브와 대담한 캐릭터로 어두운 고딕 양식의 프랜차이즈로 돌아갑니다.
게임플레이는 그 어느 때보다 중독성이 강하며, 방대한 캠페인은 경험할 수 있는 방대한 양의 콘텐츠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의 디자인을 MMORPG 스타일의 멀티플레이어와 협동 플레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일부 우두머리 컨텐츠는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더 좋지만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 4는 뛰어난 퀄리티와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전투를 통해 이 장르의 최고봉에 올라섰습니다.

Fextralife (93점)
디아블로 4는 훌륭한 게임이자 ARPG 장르의 환상적인 다음 단계입니다.
오픈 월드와 온라인 요소를 전통적인 던전 크롤링과 전리품 파밍에 스마트하게 결합한 이 게임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수백만 명이 즐겨 찾는 타임 머신이 될 것입니다.

IGN (90점)
디아블로 4는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엔드게임과 성장 디자인이 돋보이는 멋진 속편입니다.

Hobby Consolas (90점)
디아블로 4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성공적인 귀환입니다.
이 게임은 디아블로 2의 어두운 스타일을 되살리는 동시에 훌륭한 내러티브, 그 어느 때보다 중독성 있는 게임 플레이, 흥미로운 참신함을 자랑합니다.
블리자드가 게임을 어떻게 유지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시간을 먹는 괴물이 스타일리시하게 돌아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Forbes (90점)
이론적으로 디아블로 4의 "엔드게임" 플레이 시간은 여러 직업에 걸쳐 100~200시간이 걸리겠지만, 저는 제가 본 것만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맵부터 게임플레이, 새로운 시스템, 심지어 기대하지 않았던 스토리까지 지금까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한 제 인상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블리자드가 정말 잘 만든 것 같고, 출시 초기에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호평을 받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출시되면요? 네, 디아블로 4를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God is a Geek (90점)
디아블로 4는 기대했던 만큼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건 아니지만, 어둡고 매력적인 세계를 통해 놀라운 모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Game Rant (90점)
블리자드는 지난 20년간 게임 디자인에서 얻은 교훈을 디아블로 4에 모두 녹여냈습니다.
게임 내 다양한 즐길 거리와 수많은 빌드 선택지는 게임 개발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모두 경험하고 어렵게 얻은 교훈을 마음에 새긴 회사에서 나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디아블로 4의 모든 요소에는 많은 애정이 담겨 있으며, 성역의 모든 시스템과 구석구석에서 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 시리즈 사상 최초로 PC와 콘솔에 동시 출시되면서 디아블로 플레이어들은 마침내 천국과 지옥의 싸움에 다시 뛰어들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수년 동안 계속 싸워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Push Square (90점)
디아블로 4는 액션 RPG의 어두운 과거를 잇는 진정한 후속작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깊이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 육성의 퀄리티가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어둡고 아름다운 성역의 세계를 배경으로 복잡하고 치열한 서사가 펼쳐집니다.
더 좋은 점은 앞으로 출시될 디아블로 콘텐츠를 위한 탄탄한 토대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Hardcore Gamer (90점)
디아블로 시리즈의 역사에 비추어 볼 때 디아블로 IV는 아직 채워야 할 부분이 많지만, 오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훌륭히 해냈습니다.

Wccftech (85점)
디아블로 4는 블리자드에 꼭 필요한 시기에 돌아온 작품입니다.
핵 앤 슬래시 액션 전투, 대폭 개선된 스킬 시스템, 수많은 즐길 거리, 그리고 프랜차이즈 사상 최고의 스토리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또한 보기에도 멋지고, 사운드도 훌륭하며, 실행도 잘 됩니다(드물게 발생하는 횡단 끊김 현상만 제외하면).

DualShockers (85점)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피비린내 나는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디아블로 4는 디아블로 3의 거의 모든 핵심 게임플레이 메커니즘을 개선하는 동시에, 성역을 향한 여정을 역대 최고로 만들어줄 몇 가지 훌륭한 편의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일부 퀘스트 시스템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메인 스토리는 아름답게 구현되어 시리즈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GameSpot (80점)
디아블로 4의 놀랍도록 감동적이고 몰입도 높은 스토리는 전작에서 올바른 교훈을 얻은 게임플레이 시스템을 집약하고 있습니다.

VG247 (80점)
이 게임은 시리즈 전체로 봤을 때 매우 훌륭한 작품이며, 대다수의 플레이어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PlayStation Universe (80점)
디아블로 4는 시리즈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지만, 익숙한 소재를 다루는 데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전리품을 향한 강렬한 돌진감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며, 시각적으로도 게임은 화려합니다.
디아블로 3에서 크게 도약한 것처럼 느껴지지는 않지만, 시리즈의 핵심 강점에 집중한 덕분에 그 이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Siliconera (80점)
디아블로 4는 릴리스라는 매력적인 적대자를 등장시키고, 스토리를 통해 시리즈에 더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려 했지만, 결국 여러 면에서 기존의 틀을 답습하는 데 그쳤습니다.

LevelUp (70점)
디아블로 4는 20년 넘게 시리즈를 즐겨온 팬들과 마찰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혁신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마치 디아블로 이모탈의 유령이 블리자드 홀을 계속 괴롭히는 것만 같았습니다.
이 게임은 디아블로의 또 다른 10년을 위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라이브 서비스형 게임 형식에 중점을 두고 고전적인 경험을 재창조한 것에 가깝습니다.

SIFTER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음)
디아블로 4는 강렬한 첫인상을 선사합니다.
스펙터클과 유혈로 가득 찬 풍부하고 상세한 스토리 캠페인이 있습니다.
전투와 게임 느낌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직업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주문과 검으로 악마 화면을 부수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ARPG 분야의 다른 경쟁작들과 견줄 수 있을까요?
아직 말하기는 이르지만, 인상적인 호러 스토리를 즐기고 싶은 플레이어에게 매우 유망한 게임입니다.

Game Informer (점수없음)
오픈 직후 밀려드는 플레이어를 어떻게 처리할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디아블로 팬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만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Ars Technica (점수없음)
각 직업에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잠금 해제되는 기믹, 즉 "전문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야만용사는 다양한 무기를 들고 다니며 무기를 사용할 때마다 버프와 특수 효과를 부여하는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강령술사는 다양한 유형의 하수인 중에서 선택하거나 하수인을 희생하여 힘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도적은 세 가지 전문화 옵션이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와우와 유사한 콤보 포인트 시스템입니다.
각 직업마다 고유한 개성과 특색이 있으며, 모두 플레이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Spaziogames (점수없음)
디아블로 4는 블리자드 시리즈를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분들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고딕 분위기와 매혹적인 오픈 월드가 돋보이는 부드러운 액션 RPG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