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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09:10
리핸즈 진짜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바페가 격전지일 줄 알았더니, 오히려 리케가 격전지였네요. 근데 쵸비 포즈 왜 이렇게.... 그리고 표식 ㅠㅠ
24/03/26 09:11
세부투표 보면 지우는 써드표도 거의없습니다 구마유시는 세컨표도 많구요 이래도 롤알못투표이야기나올런지 크크
리헨즈 케리아투표차이가 굉장히 근소했는데 케리아가 이긴거같네요
24/03/26 09:12
서폿에서 갈릴꺼라고 예상은 못했네요.
타 커뮤에서 득표수 올라온거 보니까 1점차로 나오던데. 많이 아쉽겠네요. 근데 리헨즈가 표 하나가 적던데, 그건 이해가 안되네요.
24/03/26 10:06
이런 식의 등수 투표는 1/2/3위에 점수를 몇점씩 배정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많이 달라지죠
케/리가 이번에 딱 이런 케이스가 된듯..
24/03/26 09:19
저도 표식이 많이 아쉽네요 특히 1라운드 생각하면 2라운드의 피넛 표식 차이보다 1라운드의 표식 피넛 차이가 훨씬 컸다고 생각하는데....
24/03/26 09:16
아쉽게도 올퍼스트의 저주 실험은 다음 기회에... 그런데 확실히 해외 전문가랑 국내 전문가랑 퍼스트 픽이 확실히 갈리는게 제일 재밌네요.
흔히 이야기가 나오는 해외는 옵션론을 중시한다는 이야기에 딱 맞게 픽한게 보이는듯 크크
24/03/26 09:21
개인적으로 1~3위팀에서 나눠먹기 할꺼면 퍼스트~서드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표식 같이 1~3위팀 아닌 선수들도 들어가야 의미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4/03/26 09:25
LCK의 구성이 점점 극상위 소수 팀 헤쳐모여로 되기 때문에 이런 경향이 강해진다고 봐야죠
10개 팀에서 올프로급 선수들을 최소 한둘씩 보유하고 그 선수들이 엄청난 퍼포먼스를 내는 구조라면 마냥 팀순위대로 뽑는게 납득이 안되고 올프로의 의미가 퇴색된다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지금 LCK는 올프로급 선수들이 애초에 상위 3팀에 각각 뽑혀들어가고 나머지 한두팀 정도에 올프로 도전할만한 선수들 배치 이런 식의 구조가 점점 되가고 있으니까요. 저도 이번 올프로에서 표식이 못든거 정도는 갠적으로 많이 아쉽지만, 그걸 제외하면 나머지는 1~3위팀에서 나눠먹는게 딱히 올프로 의미를 퇴색시켰다거나 이상한 선정이다 라곤 생각들지 않긴 합니다 애초에 LCK의 팀 구성 경향성부터가 점점 그래오고 있어서...
24/03/26 09:28
저도 투표하라면 표식을 세컨드까지 놨을 정도로 이번시즌 잘했다고 보는데 많이 아쉽긴 합니다 ㅠ 위에 달았지만 2라운드에 피넛이 폼을 되찾아서 T1전도 이기고 표식보다 좋았다고 보지만 1라운드에 표식이 피넛보다 잘한 정도가 더 크다고 생각했는데 수련회 메타까지 좀 겹친거같네요...
24/03/26 09:33
근데 많이 생각해도 표식 말고는 낄 선수가 없어요 표식 정도만 커뮤의 예상에서 벗어난 거고
1~3위팀 vs 나머지 전적에서 1~3위팀이 단 1패밖에(GEN vs KT)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시즌이라 1~3위 헤쳐모여 그럴만도 하다 그런 생각도 듭니다.
24/03/26 09:51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안그래도 강팀 헤쳐모여가 심해지는 판에 4위 이하 선수들도 들어가는게 모양새도 좋고 표식은 세컨드로 놓아도 인정할 사람이 많을 정도로 이번 시즌에 잘했으니까요 표식이 세컨드나 서드 들어가고, 피넛이나 오너 둘 중 한명이 빠지면 아쉽다고는 해도 더 많은 사람이 납득했겠죠
24/03/26 09:29
이것도 맞는게 LCK는 한마디로 선수들이 헤쳐모여를 너무 깔끔하게 합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상속의 슈퍼팀이 이젠 거의 매 시즌 결성되는 수준이죠 상상속의 슈퍼팀은 원래 상상밖에 못해야 슈퍼팀인데 LCK에서는 진짜 현실에 존재함... 매 해 팀원보고 가장 코어 좋은팀에 제일 평가좋은선수들 다 채우고 그 다음으로 코어 좋은팀에 그 다음으로 다 채우고 그 다음으로 코어 좋은팀에 그 다음으로 다 채우고 이수준이라 올해 젠지->한화->디플->KT순서로 채워진거보면 각자 원래 팀에서 있다가 나간 선수 제하면 진짜로 이보다 이쁠 수가 없게 헤쳐모여서 팀 결성한수준 LPL하고 비교해봐도 차이가 진짜 극명하죠 LPL은 이런 헤쳐모여 정말 보기 힘든데
24/03/26 09:34
네 맞습니다. 그리고 LCK는 그 헤쳐모이는 팀도 10팀중에 사실 거의 매시즌 똑같이 고정으로 정해져있는 수순이라 신선함 측면에선 많이 아쉽긴 하죠. 최근 LCK와 LPL의 스플릿 별 결승 대진들만 봐도 LPL에 비해 LCK는 무한 반복이고(징동이 대놓고 슈퍼팀메타 천명한 후에는 그나마 징동이 반복적으로 드러내긴 했지만), 월즈 진출팀들의 목록만 봐도 LPL은 변화폭이 큰데 LCK는 거의 70% 이상은 고정된 느낌이고 그러니까요. 같은 맥락에서 올프로 뽑아보는 재미(결과는 LPL도 생뚱맞을 때도 많지만)에서도 차이가 나긴 하는 거 같습니다 크크
24/03/26 10:12
저는 개인적으로 진지하게 LCK와 LPL의 리그 경쟁력 차이는 LPL이 안 헤쳐모이는게 상당히 지분이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LPL도 LCK처럼 이쁘게 1위부터 줄세워서 헤쳐모였으면 백퍼 팀들 더 쌔지는거라 크크
24/03/26 10:10
롤드컵이 사정권에 있는 리그라 더 그런거 같아요.
어떻게든 시드 얻어서 롤드컵까지 가면 그 뒤는 사람일 모른다, 4시드도 우승할 수 있다가 증명됐기 때문에...
24/03/26 09:23
전반적으로 그럴만한데 전 원딜은 평가포기했고
탑은 전 도란이 타도 이상할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2라 후반에 폼 박은것도 사실이지만 1라때 한화 미드정글이 헤멜 때 굉장히 좋은 퍼포먼스 나온 게임들 충분히 있었어서 킹겐은 2라 후반에 폼이 떡상했지만 나머지 기간은 그냥 그저그런 평소대로의 폼이였죠 두두는 뭔가 의외로 3.5~4위권 정도로 일정했던거 같고(팀에 좀 휩쓸려서그렇지) 다만 위에도 이야기 많이나오지만 만일 저한테 정글 투표하라고 하면 전 오너 피넛 둘다빼고 표식 커즈 넣을건데 커즈야 불가능해보였지만 표식정도는 충분히 들어갈만하지않나 생각했는데 표식이 빠진게 좀 의외네요
24/03/26 09:25
그동안 자꾸 논란이 되어서 그런지 1~3위 팀끼리 나눠먹은 게 너무 무난하면서도 재미없네요. 탑에 킹겐, 정글에 표식 들어갔으면 모양이 더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24/03/26 09:28
4위 이하랑 3위 이상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세팀 나눠먹기 해도 그럴수 있겠다 싶네요
시즌 내내 젠티 2강에 한화가 조금 처지는 이미지였던데에 반해서 리그 결과는 티한이 거의 붙어있어서 세컨팀 서드팀은 좀 섞여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대체적으로 티원이 세컨드 한화가 서드군요
24/03/26 09:40
서폿이 예상 밖이지만 이정도면 뭐 큰 이견 없이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1~3위 팀이 나눠먹었다는 의견이 많은데 전 저 선수들이 팀이 1~3위 해서 올프로 먹은게 아니고 순수하게 각 포지션에서 1~3위급 활약을 했기에 올프로라고 생각합니다.
24/03/26 09:54
말도안되게 튀는 표는 당연히 있을 수 있죠 그거 인정 안해줄거면 납득 범위내의 투표만 하라는 건데 그러다보면 커뮤에서 하도 뭐라하니까 소신투표가 없네 팀순위대로만 가네 노잼이네 그런소리 나오죠
24/03/26 10:02
확 튀는 표는 언제나 어느 스포츠종목이건 똑같이 생각하는데
일관성있게 튀면 인정합니다 자신의 일관성있는 자신의 기준으로 평가하면 그거대로 상관없죠 일관성없게 튀면 그건 트롤이고...크크
24/03/26 10:29
켈린도 아닌 플레타라는게 저도 이게 대체 뭔 기준인지 납득은 안가는데 이런 건 매시즌 있고 소수의견이면 있을 법도 하지 않나 싶어서요
24/03/26 10:40
mvp고 서폿이고 미드고 제가 그걸 납득하고 이해한다는게 아닙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투표 하는거 난 받아들일 수 없다 -> 이것까진 저도 동의합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투표는 하면 안된다 -> 이 의견에 대한 경계를 하는 거라서 요부분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24/03/26 10:42
분탕러는 어차피 어느 기준으로든 튀어나오기 마련이고 그걸 일일히 다 제지하느니 그냥 모수 투표수 늘리자는게 낫죠.실제로 그게 성공했고요.
24/03/26 10:03
리헨즈보다 케리아를 더 잘했다고 보는 건 충분히 그럴 수 있지만, 리헨즈가 써드에도 안 넣는 투표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심지어 그 사람은 페이즈도 써드에도 안 넣었다는 거 같은데. 젠지의 압도적인 게 상체의 힘이라고는 해도, 바텀도 라인전 내내 괜찮았고 바텀이 만들어 낸 게임도 많았거든요. 좀 의아하긴 합니다.
그거야 정말 그냥 보는 관점이 많이 독특하다라고 할 수 있어도 MVP 3위에 플레타..를 뽑는 투표는 이게 맞나 싶습니다.
24/03/26 10:06
리헨즈가 1점차 세컨드인데 리헨즈를 써드 안에도 안 넣은 사람이 있다는게 웃기네요
이건 리헨즈 퍼스트 받으면 안되서 견제했다는건데 원하는대로 되서 참 좋겠네요 그래도 롤판에서 활동하면서 나름 전문가라고 투표권 받은걸텐데 미디어도 안하는 짓을 하다니 창피한줄은 알았으면
24/03/26 10:37
작년 서머때는 아니 아무리그래도 이게 맞냐 싶은 의견이 꽤 있긴 했죠
젠지가 마지막 브리온전을 꼬라박은 명분으로 진압된거지
24/03/26 10:49
저는 개인적으로는 아니 최소 세컨이지 이게 뭔 기준이야 싶기는 하죠. 근데 다 그렇게 뽑은 것도 아니고 소수라면... 그런표가 있는건 그럴 수 있다고 보구요.
24/03/26 10:07
여기만 봐도 한쪽에서는 1~3위 뻔해서 재미없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저렇게 표 주는 게 말이 되냐로 갈리는데 관계자들 입장에서도 어쩌라는 거냐 싶을 것 같은데요. 저는 표식 정도는 좀 아쉬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머지는 그럼 저 선수들 안 주면 도대체 누굴 줘야 하나 싶어요
24/03/26 10:15
아니 MVP 서드 플레타는 뭐죠?? 아무리 소신투표여도 정도가 있지 이건 진짜 선 넘었는데. 이건 대놓고 트롤이잖아요.
이런사람들한테 투표권을 준다고?
24/03/26 11:17
저는 리헨즈 서드 안 준 것도 퍼펙트 서드 준 것도 다 소신 범위 내라고 생각하는데 플레타 시엠 서드는 진짜 좀 선 넘은 것 같기는 합니다 크크
24/03/26 10:18
솔직히 이거 왜하나 모르겠어요
순위대로 줄세워도 불타고 그렇다고 소신투표 권장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어쩌자는건지 크크크 개인적으로 논쟁할 때 올프로 데이터는 거릅니다
24/03/26 11:07
딴 스포츠 봐도 트롤픽 꼭 있어요 크크
열 받는 것도 맞고 뭔가 바꿔야 하는 것도 맞고 그런데 원래 있던 일이라 거기 해결법 따라가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뭐 트롤픽 때문에 리헨즈가 세컨 밖으로 밀렸다 이 정도가 아니라서 저는 걍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어차피 소수의견은 모수 늘리면 걸러집니다
24/03/26 11:15
관계자 소신 투표 존중하는 편이고 근거만 있다면 누굴 뽑든 인정하는데, 플레타 시즌MVP 서드는 그냥 대놓고 트롤픽인 것 같은데요. 이걸 커버칠 근거가 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뭐 올프로 때마다 관계자 투표 내용 가지고 갑론을박하는거야 스포츠니까 당연히 할 수 있는거고 인신공격만 안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트롤픽은 진짜 욕 좀 먹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4/03/26 11:18
투표인단을 늘려서가 아니라 줄인곳도 있죠.
MLB명전이라고... 명전 후보 검증할때 그래서 그 후보가 야구보다 더 대단함? 그래서 그 후보가 타자로서 베이브보다 더 잘함? 베이브도 100퍼 아님 그래서 그 후보가 외야수로서 윌리 메이스보다 잘함? 메이스도 100퍼 아님 그래서 그 후보가 투수로서 매덕스나 존슨보다 잘함? 그들도 100퍼 아님 뭐 이런기준으로 안주는 기자도 있고 하니까 올드 기자들 투표권 뺏고 그랬던적이 있는데... 명전은 상대적으로 절대평가고 올프로는 순도 100의 상대평가니 좀 다르긴 합니다 크크
24/03/26 11:30
전부터 주장했지만 이거 그냥 이거 안했으면 합니다
괜히 농구 따라한다고 포지션별로 순위를 매기지만 실제로 농구처럼 개인의 활약여부에 승부가 크게 갈리기보다 팀적인 운영이나 움직임이 훨씬 중요해서 솔직히 팀순위대로 선수능력이 결정되는게 거의 맞아보이고 반대로 그걸 벗어나면 그냥 실력보다 팬심이 낀것 처럼보여서 분란만 생기는데 그냥 mvp만 정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선수의 라인전 스탯을 기반으로 치밀하게 선수평가를 해서 그 근거로 평가를 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그냥 관계자들 투표로 정하는게 무슨 공정성이 있고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24/03/26 11:35
그나마 저런게 있어서 아프리카시절 기인,8등 미드인 쵸비가 내려치기 당할 일이 '줄어'들었죠.
저런거라도 없으면 팀에 휩쓸려가는 롤 선수들은 재평가받을 기회조차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표식,비디디 둘 중 한명은 받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결과는 좀 안타깝네요. 분란이라고 해봤자 한줌이고 이 정도 말싸움이면 사실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봐서 안한다는게 오히려 이상해요.
24/03/26 11:39
팀 순위 떠나서 선수 커리어를 평가해줄 수 있는 유일한 시상이 올프로인데, 올프로가 팀 순위를 따라가버리니 조금 의미가 퇴색된 것 같기는 합니다. 다만 작년-올해는 너무 상위권 팀들이 줄세우기가 완벽하게 잘 된 시즌들이기도 해서 그런가 싶기는 합니다.
24/03/26 11:44
뭐 그렇다고해서 기인제우스도란, 캐니언오너피넛, 쵸비페이커제카, 페이즈바이퍼구마유시, 케리아리핸즈딜라이트,
이자리에 이사람이 꼭있어야한다 라는 선수가 있긴한가요? 취향에 따라 한두표가 갈릴뿐이죠
24/03/26 11:58
뭐 나름의 기준으로 소신껏했다고 해도
진짜 이해가 안가긴합니다 위에 무딜링호흡머신님 의견처럼 모수를 늘려서 트롤픽을 무의미하게 만들어야 하나 싶네요 해외해설진들이라고 투표권 박탈할 수는 없으니 캐스터 두분이랑 아나운서 두분 lck 전경기 중계하고 자주 엮이는 스트리머들도 몇몇 뽑아서 투표권줘도 되지 않을까 싶은
24/03/26 12:19
근데 진짜 전 올프로픽들은 예전에 그 어떤팀 선수가 장난으로 뽑고 논란 생긴 이후로 그냥 다들 의견 존중할려고하는데
의견이 다른거와 트롤은 좀 다르게 봐야 되지 않을까요 난 지유가 구마유시보다 퍼포먼스가 좋았다고 생각해 -> 그럴수 있음 난 케리아가 리핸즈보다 더 좋은 경기력이였다고 생각해 -> 그럴수 있음 난 표식은 피넛보다 잘헀다고 생각해 -> 그럴수 있음 리핸즈는 LCK 서폿 3위안에도 못 들어가는 경기력을 보여줬고 플레타는 시즌 MVP 서드급이야 ? ??
24/03/26 12:33
저도 존중은 안하는데 저런 트롤픽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쟤네가 어그로 끌어줘야 그나마 소신껏 픽한 사람들이 덜 피곤합니다.이번엔 페이커가 그 예시죠. 그러니 제발 옵션론으로 평가 좀...
24/03/26 12:21
지우가 잘하긴 했는데, 진짜로 예전 기인분 느낌이거나 프라임뱅이나 우지의 편린은 없었거든요. 다음시즌엔 진화해서 꼭 들었으면 좋겠네요.
24/03/26 14:51
저는 바이퍼가 퍼스트 감이라고 봤는데..
표로는 비비지도 못했네요.. 라인전, 한타, 복구능력, 메이킹까지 전부 다 말도 안되는 선수라고 보는데..
24/03/26 15:02
트롤러 제외하고
올프로만 보자면 지우 이야기 나오는 게 젤 재밌었고 (못한다는 거 아니고 겁나 잘하긴하지만 아직 올프로에 들어갈 정도는 또 아닌) 뽑힌거 기준으로 젤 의아한 건 피넛이네요 아래 클템의 찍어에서 피넛 써드로 뽑힌것도 그렇고 표식 냅두고 피넛은 이해할 수가 없음..
24/03/26 16:17
??:바이퍼가 젠지의 5퍼스트를 저지하겠구나
경기종료 케리아 퍼스트 ??: 진짜 롤도사 북미에서 스텝업 월즈 우승자의 품격 리그 최고의 정글 표식 경기종료 표식 올프로 진입 실패
24/03/26 16:25
리핸즈 써드도 안준거나 리핸즈가 작년에 같은팀 투표해서 트롤한거나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본인도 자기 투표권 그따위로 썼으니 할말없어야죠
24/03/26 17:16
와 첫 그림 제카 보자마자 제카 퍼스트!???? 미쳤구나 이생각함 크크
다시보니 제카랑 딜라잇은 아예 0표인줄 알았는데 퍼스트팀만 보여준거였군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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