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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0 [일반] 대형교회의 세습전략 변화. 조기은퇴 후 상왕으로 [86] 송파사랑12772 23/11/23 12772 10
100307 [일반] 대학을 다니는 것은 사치일까? [54] 칭찬합시다.10563 23/11/22 10563 9
100304 [일반] MBC 당근칼 보도 조작 의혹 [179] 시린비10088 23/11/22 10088 44
100296 [일반] 아들녀석의 입시가 끝났습니다. [62] 퀘이샤12061 23/11/21 12061 30
100275 [일반] 답답한 환자들 [102] Goodspeed11594 23/11/17 11594 28
100219 [일반] 일본 젊은층은 더 이상 라노베를 읽지 않는가? [66] terralunar13033 23/11/07 13033 6
100198 [일반] "과밀수용에 고통" 교도소 재소자 50명 '집단소송' 승소 [62] VictoryFood12205 23/11/04 12205 1
100195 [일반] 퀄컴 CEO, 갤럭시 S24 시리즈 투 칩 전략 확인 [52] SAS Tony Parker 13218 23/11/04 13218 1
100177 [일반] 요즘 본 영화 잡담 [8] 그때가언제라도7166 23/10/31 7166 0
100125 [일반] 최근에 읽어본 2000년 부근 만화책들 [137] 손금불산입13035 23/10/24 13035 3
100109 [일반] -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식단 정보와 방법에 관한 공유 [56] 범이10012 23/10/21 10012 22
100095 [일반] 단식 120시간 후 인바디 변화 및 후기 [45] realwealth13963 23/10/19 13963 3
100077 [일반] 저출생 시대, 2~30년뒤 노인은 어떤 대우를 받을까요? [76] 푸끆이11772 23/10/17 11772 5
100059 [일반] 내가 찾은 인생의 의미 [22] realwealth8592 23/10/16 8592 8
100036 [일반] 이스라엘 군부, UN에게 북부 가자지구의 100만명 24시간내에 대피 통보 [227] 건방진고양이20669 23/10/13 20669 3
100027 [일반] 인구절벽에 검토중인 대책.ROKA [195] 이호철15303 23/10/12 15303 10
100016 [일반] 요즘 MZ들 취업난 수준 [225] 푸끆이21799 23/10/11 21799 7
100002 [일반] 43살에 결혼하고 1년이 지났습니다. [25] 43년신혼1년14548 23/10/10 14548 45
99892 [일반] 최근들어서 학생이 선생님을 때린다는 건 옛날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는 부분이었습니다. [66] 애플댄스11890 23/09/22 11890 1
99881 [일반] 전자책 215만 권 해킹 사건 범인 검거(알라딘 해킹 등) [36] 빼사스10950 23/09/21 10950 1
99819 [일반] [정보] 고우영 열국지 등 3작품 할인 정보 [22] 아케르나르6321 23/09/15 6321 0
99805 [일반] 청년 연령 '34세 이하→39세 이하'…경기도의회 상임위 통과 [37] rclay10002 23/09/13 10002 2
99677 [일반] 99671글 관련) 림버스 컴퍼니 매출 하락은 특정 논란에 의한 것인가? - 가챠 게임의 특성을 중심으로 [111] 토루10843 23/09/02 1084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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