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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96 [일반] 영화 "서울의 봄"의 마지막에서 말이죠 (스포일러 있습니다) [39] 틀림과 다름7360 23/12/19 7360 0
100495 [일반] 명확한 닫힌 결말의 영화 <잠>, 스포일러 리뷰 [9] 킬리 스타드6901 23/12/18 6901 10
100491 [일반] 음악, 포기와 도전의 반복 [6] 오후2시6018 23/12/17 6018 8
100489 [일반]  강아지 하네스 제작기 (6) - 누구나 계획이 있다 두드려 맞기 전까지는 [10] 니체5428 23/12/17 5428 4
100488 [일반] 이스라엘 방위군의 무분별 사격으로 자국민 포로 3명 사살 [72] 건방진고양이12496 23/12/17 12496 6
100487 [일반] [팝송] 킴 페트라스 새 앨범 "Problématique" [2] 김치찌개3913 23/12/17 3913 0
100486 [일반] 리디북스 메가 마크다운 라인업 확정 [48] 렌야10826 23/12/16 10826 0
100485 [일반] 보고 읽은 것 푸른 눈의 사무라이(넷플릭스) / 가여운 것들(엘러스데어 그레이) - 스포 주의 [4] mayuri6722 23/12/16 6722 1
100484 [일반] [팝송] 제임스 블런트 새 앨범 "Who We Used To Be" [6] 김치찌개4193 23/12/16 4193 1
100483 [일반] [똥글] 양녕이 태종에게 보낸 편지 [31] TAEYEON8903 23/12/15 8903 5
100482 [일반] 커뮤니티에서 외모에 대한 선망은 다른 부러움과 다른거 같다. [15] 마트과자10238 23/12/15 10238 0
100479 [일반] 인권에서 특권으로 - 경제적 자유 [7] 계층방정6180 23/12/15 6180 10
100478 [일반] 뉴욕타임스 12. 4. 일자 기사 번역(천연수소의 발견) [24] 오후2시8636 23/12/14 8636 7
100477 [일반] (스포)주술회전 2기는 애니 잘만들긴 했네요. ​ [21] 그때가언제라도6941 23/12/14 6941 0
100476 [일반] 11번가 콜옵션 포기에 대한 생각 (실수 삭제로 복구 업로드) [11] 깐부6225 23/12/14 6225 0
100473 [일반] 와인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 와인의 역사 [25] Fig.19970 23/12/14 9970 19
100471 [일반] Official髭男dism - SOULSOUP [12] 대장햄토리6386 23/12/13 6386 1
100468 [일반] 내 총기, 다 어디갔어? [18] 영호충9556 23/12/13 9556 8
100467 [일반] 두 돌이 된 아이는 너무 귀엽고, 부부의 낙은 모르겠다 (육아일기) [28] 두괴즐7831 23/12/13 7831 33
100466 [일반] 강아지 하네스 제작기 (5) - 챗GPT와의 제품 논의 [16] 니체5223 23/12/12 5223 9
100463 [일반] WIFI 7 내년 초 승인, SSD 가격 55% 상승 예상 [55] SAS Tony Parker 10629 23/12/12 10629 0
100462 [일반] 행선지 속인 채 공항으로…유학생들 ‘납치’ 출국시킨 한신대 [53] 매번같은14166 23/12/12 14166 17
100461 [일반] 한미일 의료현장 비교 [35] 경계인11352 23/12/12 11352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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