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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644 [일반] 며칠간의 블랙박스 제품 고른 후기 (스압주의) [24] 웅즈14345 19/12/04 14345 10
82152 [일반] 반도체와 EUV 이야기 [65] 가라한15253 19/08/08 15253 45
81985 [일반]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민사 사건 판결이 나왔습니다 [27] 9754 19/07/25 9754 0
81931 [일반] 그까짓 거 아빠가 사 줄게! -2- [33] Secundo9066 19/07/22 9066 5
81923 [일반] 직쏘퍼즐 노이슈반슈타인성의 설경 4000 피스 완성 했습니다 [12] 광개토태왕7490 19/07/22 7490 8
80781 [일반] 한국(KOREA)형 주류모델(2) [57] 성상우8488 19/04/13 8488 26
80202 [일반]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사실상 용인으로 확정되었습니다. [62] 아유14110 19/02/21 14110 2
80196 [일반] 삼성전자가 갤럭시 FOLD, S10E, S10, S10+ 를 공개하였습니다. [240] 은여우29167 19/02/21 29167 5
80192 [일반] 직쏘퍼즐 노아의 방주 4000 피스 완성 했습니다 [24] 광개토태왕11231 19/02/20 11231 15
79691 [일반] 아이패드 프로 3세대 휨 현상 이야기 + 에어플레이 2 지원 기종 공개 [21] Leeka11116 19/01/09 11116 1
79573 [일반] 애플워치 4로 알아보는 웨어러블 의료기기의 딜레마 [31] 후상11351 19/01/02 11351 33
79542 [일반] 레이더 사건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가 나왔습니다. [10] 츠라빈스카야7129 18/12/31 7129 0
79532 [일반] 단말기 자급제가 시행되나 봅니다. [45] 회색사과16443 18/12/30 16443 1
79454 [일반] 신재생발전의 필수부품(?)인 ESS에서 올해만 16번의 화재가 났답니다. [21] 홍승식8099 18/12/23 8099 2
79145 [일반] (좀 많이 늦은) V30 한달 사용 후기 [58] Serapium8933 18/12/04 8933 8
78370 [일반] 갤노트9, 첫달 판매량 전작의 65% 수준으로 감소 [182] Leeka20418 18/09/27 20418 5
77237 [일반] 중국과 ZTE, 미국 정부의 제제에 결국 백기 들어 [45] Leeka12558 18/06/09 12558 2
75614 [일반] 그래픽카드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원인 [32] SC216508 18/01/28 16508 34
75548 [일반] [펌] 비트코인 배경지식 정리 [93] 푸구루죽죽12274 18/01/23 12274 10
75312 [일반] Meltdown & Spectre 유출의 끝나지 않는 영역 - Android 기기 [9] 梨軒9010 18/01/07 9010 0
75282 [일반] 인텔 CPU 결함 이슈 추가 업데이트 [43] 타츠야14550 18/01/04 14550 3
74730 [일반] 컴알못의 1060 구매기 [22] 펩시콜라9913 17/11/25 9913 4
74518 [일반] 내쫓기고, 거짓말하는 사람된 사연 [11] Red Key7532 17/11/09 753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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