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581	[일반] [역사] ChatGPT가 탄생하기까지 / 인공지능(딥러닝)의 역사 [19]	Fig.14919	24/05/28	4919	21
101482	[일반]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리뷰 [19]	데갠4324	24/05/16	4324	0
100697	[일반] [독후감]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3]	판을흔들어라4525	24/01/13	4525	7
100438	[일반] [일상글] 인생 확장팩 36+1개월 플레이 후기 [38]	Hammuzzi6358	23/12/08	6358	28
100313	[일반] IVE 'Baddie' 커버 댄스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 [6]	메존일각6380	23/11/23	6380	12
100298	[일반] 이제 와서 뒷북치는 2022년 애니 이야기 [46]	이르7502	23/11/21	7502	3
100177	[일반] 요즘 본 영화 잡담 [8]	그때가언제라도6748	23/10/31	6748	0
100146	[일반] 나만 없어 고양이,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요. _ 고양이 사육의 단점 [40]	realwealth6954	23/10/27	6954	9
100129	[일반] 유럽 쥐 메타의 변화 [65]	Lord Be Goja12196	23/10/25	12196	39
100124	[일반] 나만 없어 고양이,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요. _ 고양이 사육의 장점 [82]	realwealth9838	23/10/24	9838	7
99931	[일반] [2023여름] 부덕(不德)한 나에게 여름 밤하늘은 열리지 않는다(스압) [1]	판을흔들어라4608	23/09/29	4608	10
99910	[일반] 뉴욕타임스 9. 8. & 6. 8. 일자 기사 번역(길고양이 문제) [8]	오후2시6715	23/09/25	6715	4
99311	[일반] 고양이 중성화 TNR은 세금 낭비인가? [82]	마카롱8200	23/07/26	8200	2
99114	[일반] 캣맘(대디)이 설치한 집들을 신고해봤습니다. [41]	아이스베어11419	23/07/02	11419	34
99079	[일반]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 캣맘이 저지른 최악의 위선 [235]	플레스트린22193	23/06/27	22193	97
98976	[일반] 참을 수 없는 해방감, 야외배변 [33]	만렙법사9885	23/06/14	9885	40
98889	[일반] (장문의 넋두리) 헤어짐은 언제나 슬픕니다. [16]	다시마두장6448	23/05/30	6448	26
98872	[일반]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현실과 한계 [104]	퀘이샤14750	23/05/27	14750	36
98870	[일반] 반려묘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19]	우주전쟁8848	23/05/27	8848	40
98699	[일반] (스포) 전지(全知)하면서 전능(全能)할 수 있을까? [50]	마스터충달9908	23/05/05	9908	23
98655	[일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 이게 어떻게 애들영화야, 덕후 영화지. [54]	aDayInTheLife8076	23/04/30	8076	8
98643	[일반] 그래서 슈뢰딩거가 만든 상자 안에 고양이는 죽은거야? 산거야? [52]	Quantumwk9874	23/04/29	9874	4
98501	[일반] 사진40장.jpg [43]	이러다가는다죽어13246	23/04/18	13246	22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