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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59 [일반] [프랑스] 프랑스 150만 총파업, 마크롱 정부의 위기(?) [55] aurelius15514 19/12/06 15514 6
83636 [일반] 해경채용 체력검사 영상을 보면서 느껴지는 안타까움 [40] 루덴스9539 19/12/04 9539 1
83557 [일반] [역사] 16~17세기 일본의 필리핀 침공계획 [18] aurelius12065 19/11/27 12065 7
83538 [일반] [역사] 인물 중심의 역사서 또한 읽어야 하는 이유 [12] aurelius8666 19/11/25 8666 6
83477 [일반] 스포츠 선수와 연예인은 우리와 다른가?(aka 내로남불) [97] 도뿔이10575 19/11/20 10575 8
83443 [일반] 군인의 인권 보장과 건강 [49] 여왕의심복10984 19/11/15 10984 54
83363 [일반] 아니 뭘 이식한다고? -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난 비운의 남자 심영. [35] 사업드래군8919 19/11/08 8919 11
83362 [일반] 존중받아야 마땅한 군인과 밟아놔야 마땅한 군대+양비론과 반시대적 고찰 [11] Inevitable9485 19/11/08 9485 5
83333 [일반] 홍대 알몸남?.. 이 잡혔습니다 [47] Leeka16124 19/11/06 16124 1
83322 [일반] 한국의 복지는 과소할까? [121] CapitalismHO15517 19/11/04 15517 23
83294 [일반] [역사] 일본 최초 방미사절단의 반응 [11] aurelius13105 19/11/01 13105 18
83278 [일반] [단상] 북한이라는 "나라(國)"에 대하여 [38] aurelius10688 19/10/30 10688 18
83263 [일반] [역사사료] 1888년, 박영효의 건백서 [12] aurelius10347 19/10/28 10347 9
83214 [일반] [미국] 이번달 가장 중요한 뉴스 [34] aurelius11705 19/10/23 11705 4
83041 [일반] 내 빨대 뽑지 마라 [23] 츠라빈스카야8553 19/10/08 8553 10
82877 [일반] 이제 와서 뒷북치는 2018년 애니 이야기 [43] 이르7375 19/09/26 7375 4
82856 [일반] [단상] 로마 역사가 타키투스의 연대기의 첫장 [5] aurelius6183 19/09/25 6183 1
82679 [일반] [정보] 와다 하루키 선생의 러일전쟁이 출간됩니다. [21] aurelius8032 19/09/10 8032 2
82415 [일반] 로버트 스콧 비긴즈: 버크와 윌스의 호주 대륙 종단기(縱斷記) [9] 코세워다크6312 19/08/26 6312 13
82251 [일반] [단상] 드골, 프랑스의 국민영웅에 대한 생각 [44] aurelius9569 19/08/17 9569 34
82225 [일반] [도서] 8월 보름동안 구매한 책들 [4] aurelius6823 19/08/14 6823 2
82155 [일반] 가장 현대적인 장르: 테크노 스릴러 [20] Farce11516 19/08/08 11516 6
82021 [일반] 잠식(蠶食)전략 [11] 성상우4713 19/07/29 47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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