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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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362	[일반] 존중받아야 마땅한 군인과 밟아놔야 마땅한 군대+양비론과 반시대적 고찰 [11]	Inevitable9559	19/11/08	9559	5
83297	[일반] 두번째 삼국시대 마지막편. 고환의 최후. [21]	Love&Hate13682	19/11/01	13682	30
83283	[일반] 두번째 삼국시대 4편. 우문태와 고환의 결전. [20]	Love&Hate11661	19/10/31	11661	29
83263	[일반] [역사사료] 1888년, 박영효의 건백서 [12]	aurelius10412	19/10/28	10412	9
83257	[일반] 두번째 삼국시대 3편. 협천자의 길. [21]	Love&Hate12010	19/10/27	12010	16
83235	[일반] 두번째 삼국시대 2편. 동탁 아니 이주영의 잔당들. [15]	Love&Hate11893	19/10/24	11893	21
83206	[일반] 두번째 삼국시대. [16]	Love&Hate14511	19/10/22	14511	38
82989	[일반] 극한의 좌우대립을 거쳐 어떤 답(?)을 찾아낸 프랑스 [17]	metaljet10613	19/10/04	10613	2
82593	[일반] [10] 여러 나라의 추석 [15]	이치죠 호타루7937	19/09/05	7937	13
82501	[일반] 가볍게 적어보는 출산율 관련 생각.. [85]	유목민11511	19/08/31	11511	6
82201	[일반] [역사] 패전 직후의 일본, 그리고 미국 [25]	aurelius11555	19/08/13	11555	19
81700	[일반] [토막글] 트위터로 팔로우하기 좋은 사람들 [14]	aurelius8012	19/07/05	8012	0
81549	[일반] [신간] 흥미로운 내용의 책이 출간되었군요 [84]	aurelius14317	19/06/21	14317	1
81424	[일반] 검증이 필요한 현 정부의 역사관. [389]	HVN18030	19/06/08	18030	71
81310	[일반] 사회복무요원(공익) 제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201]	HiThere12317	19/05/28	12317	7
81253	[일반] 황교안 “군은 정부·국방부의 입장과 달라야 한다” [164]	판콜에이13098	19/05/24	13098	18
81084	[일반]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나라 정치 집단 중 수권능력이 가장 높은 집단은 '친노'인 것 같습니다.(제목수정) [167]	미친고양이14301	19/05/10	14301	12
81080	[일반] 북한이 또 미사일 발사했군요 [303]	Gunners17309	19/05/09	17309	14
80710	[일반] 한국(KOREA)형 성공학모델(5) [70]	성상우8493	19/04/09	8493	15
80656	[일반] (이미지 다수) 심심한데 군사/공학적 직관력이나 테스트해보아요. [24]	OrBef9240	19/04/04	9240	4
80646	[일반] [단상] 김원봉 논란, 분단의 책임 그리고 정치인들 [44]	aurelius8254	19/04/03	8254	21
80629	[일반] 북한: 우리가 철수한다 했습네까? [224]	닭장군21500	19/04/01	21500	10
80627	[일반] 한국(KOREA)형 성공학모델(2) [64]	성상우10394	19/04/01	1039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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