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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813 [일반] 황건적의 난을 재평가하는 것은 특정 정치세력의 선동 탓인가 [11] 식별3605 24/07/02 3605 12
101767 [일반] 문화와 경제의 동반론 [13] 번개맞은씨앗5384 24/06/25 5384 2
101762 [일반] 삼국지 황건적 두목 '장각'은 한낱 사이비 교주였을까 [23] 식별8041 24/06/24 8041 12
101744 [일반] 삼국지 황건적의 난이 로마 제국 탓인 이유 [11] 식별6132 24/06/21 6132 17
101717 [일반] [역사] 예나 지금이나 같은 킥보드 문제 / 전동 킥보드의 역사 [17] Fig.15138 24/06/17 5138 12
101331 [일반] 기독교 난제) 구원을 위해서 꼭 모든 진리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88] 푸른잔향7494 24/04/23 7494 8
100978 [일반] [역사] 페리에에 발암물질이?! / 탄산수의 역사 [4] Fig.14572 24/02/21 4572 8
100781 [일반] 파리엔 처음이신가요? [22] 아찌빠7323 24/01/27 7323 23
100577 [일반] 교회는 어떻게 돌아가는가:성탄절과 송구영신예배 [32] SAS Tony Parker 7290 23/12/28 7290 6
100473 [일반] 와인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 와인의 역사 [25] Fig.19849 23/12/14 9849 19
100430 [일반] 뉴욕타임스 12. 2. 일자 기사 번역(인문학은 호기심과 열린마음 속에 존재한다.) [5] 오후2시6397 23/12/07 6397 8
100292 [일반]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hard money, 비트코인 등 [50] lexial9895 23/11/21 9895 9
100263 [일반] [역사] 덴푸라의 시작은 로마?! / 튀김의 역사 [19] Fig.18657 23/11/15 8657 28
100004 [일반] 키프텀의 등장으로 킵초게가 가장 위협받는 부분 [26] 우주전쟁9010 23/10/10 9010 9
99997 [일반] (초스압, 극한데이터!)흔한 여행객의 여행 사진 [8] aDayInTheLife7185 23/10/09 7185 7
99886 [일반] [2023여름] 리구리안 해의 여름 [8] Jax6003 23/09/22 6003 8
99784 [일반] 포룸 로마눔의 유적들 복원모습 [18] 삭제됨8024 23/09/12 8024 8
99765 [일반] 책 읽다가 뜻밖의 국뽕(?)을 잠깐 맛보네요. [34] 우주전쟁10743 23/09/10 10743 6
99708 [일반]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영화들. [72] aDayInTheLife8583 23/09/04 8583 8
99469 [일반] [역사] 산업혁명이 만든 기네스, 과학혁명이 만든 필스너우르켈 [26] Fig.17952 23/08/10 7952 25
99320 [일반] 만년필 탄생의 혁신, 그리고 두 번의 뒤처짐 | 워터맨의 역사 [12] Fig.19628 23/07/26 9628 18
99043 [일반] 초대교회는 어떻게 성장했는가?(부제: 복음과 율법의 차이) [17] 뜨거운눈물6706 23/06/23 6706 4
98435 [일반] [스포 덩어리] 길복순 : 액션 영화인데 액션도 노잼 [21] 가위바위보5195 23/04/10 519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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