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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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62	[일반]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58]	烏鳳21211	21/06/19	21211	46
91633	[일반] 어디야 지금 뭐해? 별 보러 가자 [24]	마스터충달15708	21/05/05	15708	20
91503	[일반]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들 [111]	휘군16355	21/04/24	16355	81
91452	[일반] 인과관계란 무엇인가(feat, 예방접종 피해 보상제도) [32]	lightstone10234	21/04/21	10234	11
91342	[일반] 숙명여고 쌍둥이 "무죄 확신"…취재진엔 '손가락 욕' 날렸다 [47]	insane12613	21/04/15	12613	0
91086	[일반] 피해자 진술만으로 유죄의 인정이 가능할까 [27]	Lewis13127	21/03/26	13127	28
91070	[일반] 대법 "기레기, 모욕적 표현이지만 모욕죄 성립 안돼" [69]	맥스훼인14013	21/03/25	14013	4
90978	[일반] 무위험(zero-risk)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회 [25]	elaborate13145	21/03/19	13145	20
90977	[일반] 95억 보험금' 만삭 아내 사망 사건, 졸음운전 결론 [86]	insane17827	21/03/19	17827	10
90841	[일반] 국산 장거리 레이더 개발이 9년 늦어진 이유 [34]	가라한9597	21/03/12	9597	1
90011	[일반] 엄벌주의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141]	토루14721	21/01/14	14721	62
89769	[일반] 불합리의 부메랑은 뒤늦게 온다. [140]	끄엑꾸엑14088	21/01/01	14088	26
89536	[일반] [성경이야기]기회를 놓친 요셉 [10]	BK_Zju9789	20/12/23	9789	25
89375	[일반] 무엇을 위한 피해자 중심주의인가 [100]	烏鳳13559	20/12/18	13559	42
89060	[일반] 강간상황극' 실행 남성, 1심 무죄→2심 징역 5년 [125]	맥스훼인14033	20/12/04	14033	2
88858	[일반] 동의없는 녹음과 처벌 [396]	烏鳳20700	20/11/20	20700	81
88822	[일반] 고등법원에서 처음으로 자동차 급발진이 인정되었답니다 [18]	VictoryFood9399	20/11/18	9399	2
88461	[일반] “죽으면 책임지겠다”며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1심서 징역 2년 [19]	VictoryFood9829	20/10/21	9829	0
88388	[일반] 성범죄에 관하여 수사기관과 법원에 물음표를 붙이는 이유 [132]	烏鳳17295	20/10/13	17295	78
88336	[일반] [야구] 허민과 이장석에 관한 추측 - 손혁은 경질될 운명이었나? [14]	쿠노10484	20/10/09	10484	12
88044	[일반] 영창이야기 [32]	khia9264	20/09/10	9264	21
87924	[일반] 군대에서 사병이 소대장에게 따지듯이 대꾸했다면 이른바 '하극상'에 해당할까?? [66]	잘가라장동건10862	20/09/01	10862	0
87209	[일반] "성폭행 당하지 않았다"는 딸의 탄원서..대법원은 고개를 저었다 [41]	키토15550	20/07/12	155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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