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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65 [일반] [후기] 영화 강철비 2, 볼만한 한국형 블록버스터 [54] aurelius11479 20/07/31 11479 0
87413 [일반] [우주] 2020` 7월, NASA 오늘의 사진 모음 [17] AraTa_Justice9504 20/07/29 9504 38
87314 [일반] [역사] 현대 일본의 국부 요시다 시게루는 누구인가? [14] aurelius10388 20/07/20 10388 8
87246 [일반] 방송진행자 노영희 변호사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쏜 공로로 현충원 안돼' [128] 치열하게14698 20/07/14 14698 15
87230 [일반] 『8월의 폭풍』이 학술서에 두 차례 인용되었습니다. [10] PKKA7129 20/07/13 7129 14
87190 [일반] 백선엽 장군 별세 향년 100세 [249] 치열하게15351 20/07/11 15351 0
87181 [일반] [뉴스] 김여정 “美 독립기념일 DVD 달라” 이례적 요청…대미 유화 제스처? [37] aurelius11430 20/07/10 11430 1
87071 [일반] 대만은 민족주의를 탈피한 아시아 민주주의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를 것인가? [31] metaljet10674 20/07/05 10674 6
86960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8 [8] PKKA6658 20/06/28 6658 12
86956 [일반] 6.25전쟁 70주년 행사 영상 [6] SaiNT6763 20/06/28 6763 7
86905 [일반] 6.25 전쟁에서 미군 전차 5대 빌린 사연 [15] 치열하게10161 20/06/25 10161 6
86896 [일반] 북한만의 특수성은 무엇에 따름일까요? [32] 긴 하루의 끝에서8355 20/06/24 8355 1
86880 [일반] 인구통계로 보는 2050년의 세계 [33] 데브레첸11090 20/06/23 11090 10
86814 [일반] 일본의 흥남 핵실험 진짜 일까? [24] kurt12130 20/06/20 12130 0
86808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서문 [32] PKKA9138 20/06/19 9138 38
86591 [일반] 조선건국은 역사의 발전인가, 퇴보인가 [66] 유대감10027 20/06/06 10027 7
86588 [일반] 장르소설로 읽는 한국인의 대외관계 인식의 변화 [32] 트린다미어10134 20/06/05 10134 10
86405 [일반] 올해 상반기에 1919년생 세분이 돌아가셨네요. [12] 1027832 20/05/26 7832 2
86374 [일반] (번역) 코로나 이후에 다가올 미-중간 디커플링에 대한 글. [80] OrBef17001 20/05/22 17001 39
86364 [일반] 웹툰추천(1) 피에는 피 [33] lasd24112459 20/05/22 12459 2
86358 [일반] 미국과 영국 언론의 한국관련 기사들 변화 [39] 세인트루이스11518 20/05/22 11518 2
86329 [일반] 코로나 방역에 대한 국뽕방송에 거부감이 드네요. [37] 그랜즈레미디15306 20/05/19 15306 24
86288 [일반] 1956년 북한이 조봉암에게 대선자금을 지원했다는 소련 기밀문서 발견 [26] Misaki Mei10702 20/05/18 107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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