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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75	[일반] 미중 분쟁시 미국과 같이 중국 때리기에 동참하면서도 중국에게 보상할 방법 [103]	양말발효학석사12488	21/03/19	12488	0
90926	[일반] [외교] 美日 장관 2+2 공동성명 전문 [125]	aurelius16333	21/03/16	16333	7
90893	[일반] [번역] 美 국무장관, 국방장관 공동명의 칼럼 [16]	aurelius11306	21/03/15	11306	10
90890	[일반] 출산률 문제 전 일자리로 봅니다 [19]	니그라토9575	21/03/15	9575	3
90845	[일반] 같은 청년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60]	이븐할둔11774	21/03/13	11774	12
90832	[일반] [단상] 클럽하우스 후기: 탈북청년들과의 대화 [22]	aurelius11127	21/03/12	11127	22
90817	[일반] [번역] 와칸다, 실존 불가능한 진보된 사회 [52]	나주꿀11143	21/03/11	11143	10
90755	[일반] [도서] 라종일 대사의 "한국의 발견" [52]	aurelius10013	21/03/08	10013	30
90714	[일반] [번역] 일본의 욱일기는 잔혹한 역사를 갖고 있다. 그 깃발은 도쿄 올림픽에서 금지되어야 한다. [103]	위대함과 환상사이16994	21/03/05	16994	22
90652	[일반] 국방비 1등은 미국, 2등은 중국, 그럼 3등은 어딘지 아세요? [53]	나주꿀16728	21/03/02	16728	5
90625	[일반] 모병제는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132]	VictoryFood15337	21/02/28	15337	5
90474	[일반] 도대체 중국은 누가, 어떻게 통치하는가? - 중국의 엘리트 정치 [12]	모모스201314823	21/02/17	14823	3
90442	[일반] 사회복무요원제도는 강제노동인가? - 전문가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186]	데브레첸18000	21/02/16	18000	18
90374	[일반] 사랑의 불시착과 괴뢰말 찌꺼기 청소 전쟁 [19]	나주꿀8939	21/02/10	8939	2
90349	[일반] 이코노미스트가 보는 근래 한국군의 변화 [25]	데브레첸12364	21/02/09	12364	11
90326	[일반] 왜 중국은 고령화를 걱정하는가? [122]	아리쑤리랑65589	21/02/07	65589	142
90183	[일반] 러시아의 반푸틴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는 제2의 레닌이 될 수 있나 [6]	김재규열사8115	21/01/27	8115	6
90116	[일반] (유게 410987번 글 관련) 백제 멸망 당시 상황은 어떠했는가? [23]	고기반찬9907	21/01/22	9907	50
90021	[일반] 강철비, 정상회담 그리고 북한의 핵잠수함 [25]	나주꿀9890	21/01/14	9890	4
89963	[일반] 저출산의 파급력과 현황 그리고 선택 [303]	아리쑤리랑57149	21/01/11	57149	100
89958	[일반] 인구변화로 상대 국력이 크게 변할 국가들 [59]	데브레첸17963	21/01/10	17963	21
89953	[일반] 초강대국, 패권등 국제정치 개념 정리. [43]	아리쑤리랑16171	21/01/10	16171	41
89906	[일반] 한국형 항모 논쟁의 배경 [57]	가라한12530	21/01/08	1253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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