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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039 [일반] 성폭력 무고죄 적용 유예, 그것은 정의가 아닙니다 [56] Marcion8449 17/01/17 8449 4
69855 [일반] 심리학으로 '별' 따기: 고통스러워도 연구를 계속 하는 이유 [35] 윌모어6677 17/01/06 6677 17
69198 [일반] 세상의 양면성에 대한 난잡한 생각. [31] 와인하우스7600 16/12/05 7600 57
68038 [일반] 서울 번동에서 총격전으로 경찰관 1명 사망 [34] 光海8281 16/10/19 8281 2
67838 [일반] 엘리 네슬러 사건 [8] 토다에6730 16/10/05 6730 4
67085 [일반] 노동당 성정치위원회 운영위원의 메밍아웃 [68] 유리한9037 16/08/19 9037 1
66614 [일반]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하는 사이에, 고통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23] 세인트7071 16/07/27 7071 48
66593 [일반] 양성평등은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것일까? [85] 다빈치5310 16/07/26 5310 3
66516 [일반] 펌) 지금 인터넷을 흔드는 일련의 사건에 대한 펌글 (장문) [176] Bernardeschi14834 16/07/23 14834 13
66487 [일반] 메갈4의 사기 행각 [101] luvletur18982 16/07/22 18982 42
66252 [일반] 영화 곡성을 보고 어떻게 느끼셨나요? (스포 함유예요) [19] 몽쇌통통6790 16/07/09 6790 1
65932 [일반] 메르켈 난민수용정책의 나비효과... EU의 붕괴? [140] 에버그린17504 16/06/24 17504 15
65813 [일반] 성폭행 피소 박씨, 상대 여성 3명 무고죄로 고소 (+ 그외 잡담) [95] Anastasia 14662 16/06/18 14662 12
65553 [일반] [스포] 사돈의 팔촌 보고 왔습니다. [5] 王天君6697 16/06/03 6697 1
65436 [일반] 반기문의 무능을 실토한 외신들 [44] 달과별24314 16/05/28 24314 31
64780 [일반] 나우루 공화국 이야기: 어떤 공동체의 타락과 그 이면 [27] santacroce8725 16/04/22 8725 50
64543 [일반] 남미를 뒤흔든 어떤 전쟁 이야기: 루쏘에서 니체의 여동생까지 [16] santacroce7985 16/04/10 7985 29
64533 [일반] 바운티 호의 반란과 뒷 이야기...문명의 의미 [15] santacroce8050 16/04/09 8050 41
64510 [일반] 고대 의대 성범죄자가 성대 의대에 입학했습니다 [292] renoma21866 16/04/07 21866 6
64049 [일반] 남녀 성비 불균형은 사회적 재앙을 초래할까? [51] santacroce13360 16/03/12 13360 39
63966 [일반] 논쟁과 입장에 관하여 [46] 글자밥청춘5128 16/03/09 5128 40
63384 [일반] 쾰른 집단 성폭력 사건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199] 에버그린20978 16/02/02 20978 43
63150 [일반] 독일의 난민수용 정책 이후 분열된 독일사회 [60] 에버그린11019 16/01/17 110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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