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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834 [일반] 가요의 황금기 90년대 가요톱10 1위곡 열전(1994년 part 2) [10] 스폰지뚱1907 24/07/05 1907 5
101801 [일반] [서평]《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남들을 배려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기분 수업 [10] 계층방정3392 24/07/01 3392 5
101716 [일반] 사이코패스 엄인숙 [18] 핑크솔져9472 24/06/17 9472 0
101676 [일반] [서평] 《#i세대》 -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나는 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8] 계층방정4429 24/06/10 4429 5
101352 [일반] 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7386 24/04/27 7386 4
101248 [일반] 뉴욕타임스 2.25. 일자 기사 번역(화성탐사 모의 실험) [4] 오후2시7300 24/04/08 7300 5
100400 [일반] 뉴욕타임스 11.26. 일자 기사 번역(군인 보호에 미온적인 미군) 오후2시6455 23/12/04 6455 3
100323 [일반] 제 봉안당 자리를 샀습니다. [43] 사계10672 23/11/25 10672 38
100264 [일반] 뉴욕타임스 11. 6. 일자 기사 번역(전쟁으로 파괴된 군인들) [12] 오후2시7366 23/11/15 7366 8
100124 [일반] 나만 없어 고양이,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요. _ 고양이 사육의 장점 [82] realwealth10270 23/10/24 10270 7
99780 [일반] [2023여름] 내가 살아가기에 충분할 이유 [8] 글곰5705 23/09/12 5705 27
99758 [일반] 9개월의 이야기 [12] 요슈아7957 23/09/09 7957 15
99480 [일반] 그녀가 울면서 말했다. [27] ItTakesTwo10789 23/08/10 10789 155
99395 [일반] 서현역 사건이 사회구조적 문제라면, 사회구조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252] 마스터충달17449 23/08/04 17449 22
99298 [일반] 서이초 교사 사건 유족의 글 - 누가 죄인인가? [143] 일신15545 23/07/25 15545 21
99247 [일반] 교권 문제는 법(원)이 원흉이네요. [43] O9544 23/07/20 9544 5
98855 [일반] 아이 부모의 숙명, 수면부족 [57] 흰둥11358 23/05/25 11358 13
98800 [일반] GPT4와의 대화 — 니체 초인사상 (40,000자 토크) [22] 번개맞은씨앗8822 23/05/17 8822 10
98560 [일반]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8517 23/04/24 8517 27
98258 [일반] 범죄자 이야기 [27] 쩜삼이11541 23/03/24 11541 25
98234 [일반] Z세대의 위기와 해결책: 조너선 하이트 교수의 주장에 공감하는 이유 [31] 딸기거품11025 23/03/22 11025 7
98163 [일반] [잡담] 20년을 일했는데, 좀 쉬어도 괜찮아 [39] 엘케인10390 23/03/14 10390 33
98118 [일반] 단돈 10만원으로 오랜 우정 마무리한 썰 [33] 톤업선크림10006 23/03/10 1000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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