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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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85	[일반] 작전과 작전 사이 (完) - 동상이몽 [19]	이치죠 호타루5334	18/06/24	5334	12
77300	[일반] 작전과 작전 사이 (9) - 제궤의혈 [8]	이치죠 호타루4726	18/06/17	4726	4
76597	[일반] 2018년 군사력 순위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90]	Agni14053	18/04/12	14053	0
75345	[일반] 작전과 작전 사이 (1) - 이대도강 [13]	이치죠 호타루7006	18/01/09	7006	7
75242	[일반] 작전과 작전 사이 (0) - 프롤로그 [15]	이치죠 호타루7208	18/01/01	7208	19
74484	[일반] [WP] 러시아게이트에 연루된 인물들과 타임라인 [16]	aurelius8338	17/11/07	8338	1
74126	[일반] [토막글] 러시아 독재자 푸틴, 그는 어떻게 최고가 되었나? [17]	aurelius9625	17/10/08	9625	12
73941	[일반] 북한, 한국 방산업체 해킹으로 SLBM기술 급진전.(반론 추가) [38]	달토끼8771	17/09/26	8771	3
73893	[일반] 유럽은 분리독립이 무슨 열풍처럼 거세지는 듯 합니다. [22]	Agni8024	17/09/22	8024	0
73877	[일반] 사람들이 답답한게 북한의 군사력을 너무 우려하고, 공포심을 가지는 거죠. 실상은 우리나라의 상대가 못 될 뿐더러 [162]	Agni11953	17/09/22	11953	2
73695	댓글잠금 [일반] [단상] 북한의 도발로 가장 큰 이득을 보는 건 러시아? [6]	aurelius6575	17/09/11	6575	1
73597	[일반] 청색 작전 (9) - 카운터 블로 [12]	이치죠 호타루5549	17/09/04	5549	11
73578	[일반] 선제타격, 핵무장, 대화, 제3의 길은 없는걸까? [62]	aurelius6927	17/09/04	6927	8
73115	[일반] [외신] "하나의 한국"을 포기하라. [63]	사고회로10717	17/08/01	10717	5
72993	[일반] 청색 작전 (4) - 체첸의 비극 [10]	이치죠 호타루5252	17/07/22	5252	11
72674	[일반] 핀란드가 나토(NATO) '탄약획득 위원회’에 공식 가입했습니다. [3]	테이스터4786	17/07/04	4786	2
72600	[일반] "백만이 죽건, 천만이 죽건, 오천만이 죽건 오늘도 계속 굴러간다." [50]	신불해16711	17/06/29	16711	59
72594	[일반] 청색 작전 (0) - 프리뷰 [15]	이치죠 호타루6027	17/06/28	6027	13
71319	[일반] 러시아는 유럽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18]	aurelius9074	17/04/02	9074	5
69736	[일반] 2016년 문화생활을 총정리해봅니다. [2]	Googlo4596	16/12/31	4596	0
69418	[일반] 트럼프의 외교는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요? [13]	aurelius5548	16/12/15	5548	2
69404	[일반] 블룸버그의 비관적인 2017년 미래예측.jpg [21]	군디츠마라10611	16/12/14	10611	2
69347	[일반] 미 의회 "트럼프의 친러 행보, 좌시하지 않을 것" 경고 [26]	군디츠마라6802	16/12/11	68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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